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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가는 Freakfest !!

작성일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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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출처: freakfest on statestreet official facebook

<일주일 먼저 즐기는 Halloween Day>

미국에서 남녀노소 모두 맘껏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날인 할로윈데이를 미국의 중북부에 위치한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서는 어떻게 즐기는 지 알아보자! 매년 할로윈 전 주의 토요일에 열리는 Freakfest는 매디슨에서 열리는 가장 큰 연중 행사 중 하나 이다. 도시의 심장부인 State Street을 전부 막고, 티켓이 있는 사람 순으로 입장해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퍼레이드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시민들과 학생이 할로윈데이를 조금 더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한 교수의 말에 의하면 어차피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작정하고 놀테니, 이왕 노는 거 막지 말고 다 같이 놀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기 위해 시작된 거라고 한다. 주 의회가 페스티벌을 컨트롤 하기 전에는 많은 사고가 있었는데 2006년부터 주 의회의 컨트롤 아래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무조건 하지 말라는 게 아닌 모두의 재미와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정부가 관여하는 이벤트라는 게 의미있는 것 같다.


Freakfest가 열리는 곳에 대한 대략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주황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Freakfest가 열리는 곳이다. 입장할 수 있는 곳은 총 7군데로, 이 중 한군데에서 줄을 서서 들어가면 된다. 사람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일찍 가는 게 좋다. 총 세 개로 이루어진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뮤지션과 DJ들의 hot한 공연을 볼 수 있다. Freakfest가 열리는 동안은 차량의 진입이 전면 금지되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엄청난 인원의 경찰이 동원된다. State Street에서 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bar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져 커스튬을 입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