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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집

작성일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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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옛부터 네덜란드의 행정수도 역할을 해왔던 헤이그. 을사늑약 이후, 빼앗긴 외교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종황제가 이준, 이상설, 이위종 3인을 '헤이그 특사'로 보냈던 바로 그 곳에,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집이 있다. 바로 3인의 헤이그 특사가 머물렀으며, 만국평화회의의 참석이 좌절된 후 이준 열사가 분개하다 돌아가신 호텔 건물이다. 300여년동안 방치되다 1992년, 재개발을 위한 철거를 앞두고 이기항, 송창주씨 부부가 사비를 털어 매입하였고 현재 이준열사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집.' 하지만, 이 집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국민들과 정부의 최소한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럽에 단 하나뿐인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이준열사기념관'. 그 곳의 소리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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