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G.F] 러시아 현대자동차에서 만난 20대, 청춘

작성일2013.12.15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HMMR은 22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이끌어 나가고 있다. 주재원을 제외한 대부분 직원이 현지에서 채용된 러시아인이다. 특히나 HMMR 생산라인의 평균나이는 27.8세로 다수의 젊은 러시아인 직원들이 HMMR에서 일하고 있다. 러시아 자동차 산업의 일꾼들이 열심히 땀 흘리는 현장에 가보면 대한민국의 여느 일터에서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익숙한 그림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젊음의 열정과 패기, 노력과 땀으로 일궈지는 러시아 자동차산업의 역군, 20대 청춘들의 모습이다. 20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영현대 대학생 기자단은 러시아 현지에서 만난 러시아인 신입사원 및 주재원들과의 대화에서 20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물었다.




영현대 기자단은 현지에서 채용되어 HMMR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 Oleg Vorotilin(22세) 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자란 러시아 청년으로 HMMR에서 그가 담당하고 있는 일은 품질관리전문분야(Specialist of Quality Assurance Department)이다. 한국 대학생과 비슷한 나이의 22살 청년 Oleg 씨에게 러시아의 청춘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 보았다.













영현대가 만난 Oleg Vorotilin는 한국의 열정 넘치는 젊은 청년처럼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아끼는, 나아가 발전적인 미래를 그리는 열정의 청년이었다. 무언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통해 그가 학교 캠퍼스에서 한 번쯤은 마주쳤을 법한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졌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울타리 속에서 지내는 우리만이 치열한 젊은 청춘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Oleg와의 대화를 통해 바다 건너 러시아에서도 열정 가득한 청춘들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20대를 먼저 살아온 인생의 멘토로서 청춘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주재원들이 청춘에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20대를 되돌아보았을 때 가장 하고 싶었던 생각과 행동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지금은 각자가 자동차산업의 훌륭한 리더가 되어 러시아 현지에서 상생협력을 이루고 현지의 무한한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후회 한 점 없는 20대를 보낼 수 없었기에 지금의 청춘에게 인생의 선배이자 멘토로써 가슴 깊이 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한 대의 자동차가 완성되기 위해 모인 3만여 개의 부품처럼,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리는 젊은 인재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구성원들이 힘을 합하고 있기에 HMMR이 앞으로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자신의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러시아의 젊은 청년들을 영현대가 함께 응원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