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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브인니] 꽃보다 멘토

작성일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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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본 기사는 tv 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를 패러디한 기사입니다.

 


Almost paradise~♪ 아침보다 더 눈부신~♬ 해피무브 12기 인도네시아 팀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해피무브 멘토 4인이 그들이다. 때로는 엄마, 아빠처럼 버팀목이 되어주고 때로는 친구처럼 웃음을 나누며 12박 13일 동안 무사히 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숨은 주역들이다. 지금부터 해피무브 12기 인도네시아 팀의 멘토들을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세 아이의 ‘아빠’이자 현대자동차 정책지원 팀 조장휘 과장이었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해피무브 12기 인도네시아 A 팀 21명의 ‘아빠’이자 멘토가 되었다. 평소 처음 보는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던 그는 해피무버들과 2주 만에 서로 장난을 주고받을 만큼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문화공연으로 탈춤을 준비했던 A팀은 탈에 숨구멍이 뚫려 있지 않아 연습 때마다 힘들어했는데 이것을 알게 된 조장휘 멘토는 밤늦게까지 팀원들을 생각하며 손수 탈에 구멍을 뚫었다. 이렇게 앞에서 챙겨주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팀원들에게 잘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챙겨주었다. 반면, 문제가 생겼을 때는 앞장서서 처리해주며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 주었던 A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한국에서는 사람을 꿰뚫어보는 진중한 눈빛을 가진 기아자동차 인사지원팀 지병근 과장이었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해피무버들을 격려해주는 지병근 B 팀 멘토였다. 파견기간 동안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해피무버들을 대한 그는 팀원들이 힘을 내고 즐거울 수만 있다면 몸을 사리지 않았다. 멘토로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던 문화공연도 4명의 멘토 중 유일하게 직접 참여해 B 팀의 태권무 공연을 이끌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특유의 미소와 함께 하트를 날려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마지막 날 B 팀 단원들을 ‘첫사랑’이라고 표현한 그는 이유를 묻자 첫사랑과의 헤어짐은 너무나 슬프지만, 그 기억을 가슴속에 담고 평생을 추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감동의 말도 잊지 않는 지병근 멘토는 B 팀 단원들이 힘들 때면 웃음과 사랑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B 팀의 활력소 같은 존재였다.

 

 


 

 

 

 


 

아저씨 같아요! 뭐! 아직 아저씨라는 말에 버럭 화를 내는 현대자동차 영업운영부 가용환 대리는 인도네시아에서 C 팀 멘토가 되었다. 철저한 계획으로 C 팀을 이끌었던 그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멘토와 팀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모두 작업의 어려운 점만 이야기할 때 건축 계획서를 주면 해결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플랜맨이었다. 4 팀의 문화공연 중 가장 규모가 컸다고 할 수 있는 C 팀의 뮤지컬(퓨전사극)도 가용환 멘토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완성될 수 없었다고 한다. 연습의 진척이 없어 C 팀 단원들이 모두 패닉 상태일 때 시나리오 작가를 선정하고 무대 동선을 맞춰 공연의 방향을 잡아주었던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C 팀에 손 닿지 않았던 곳이 없는 플랜맨 가용환 멘토는 팀원들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C 팀의 해결사였다.

 

 

 

 

 

 

 

 


“D 팀 멘토님 어디 계셔” 영현대 기자단이 D 팀을 취재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최강 동안 현대모비스 홍보지원팀 김효신 대리는 인도네시아에서 D 팀의 멘토를 맡았다. 그녀가 해피무브 조끼를 입고 봉사에 열중하기 시작하면 어느샌가 시야에서 사라지고 말아 취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D 팀에는 A, B, C 팀들과 다른 점이 있었는데 멘토님을 부를 때 호칭이 “멘토 누나!” 혹은 “멘토 언니!”라는 것이다. 다른 팀들이 “OO 멘토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유는 그녀의 화끈하지만 편안한 성격에 있다. “이제부터 누나라고 불러!” 호탕한 그녀의 한 마디에 어느샌가 영현대 기자단도 김효신 멘토를 ‘효신 누나’라고 부르고 있었다. 멘토들 중 유일하게 누나, 언니 호칭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던 김효신 멘토는 D 팀의 친 누나, 친 언니 같은 사람이었다.

 

 독자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A, B, C, D 맡은 팀과 방식은 달랐지만 해피무버들을 생각하는 그들의 마음만은 똑같았을 것이다. 진정한 꽃보다 아름다움이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주위를 아름답게 해주는 4인의 해피무브 멘토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본다. 해피무브 12기 인도네시아 팀이 무사히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꽃보다 아름다운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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