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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브인니] 해피무브뉴스ㅣ현대-코이카드림센터 개교식

작성일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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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그 얘기 들었어” “뭐” “아 글쎄, 인도네시아에 현대-코이카 드림센터가 세워졌다는구먼~” “그게 뭐여” “아 몰러” “모르면 뉴스를 봐~ 뉴스를” “뉴스” “그려, 해피무브 뉴스! 곧 시작한당께”

 

 

 

 

 

안녕하십니까 1월 23일 해피무브 뉴스 이호성입니다. 오늘 인도네시아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이 열렸습니다. 많은 기대와 환영 속에 치러진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 개교식과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현장에 연승우, 황도이 리포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연승우, 황도이 리포터!

 

 

 


 
네, 여기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입니다. 개교식은 오전 10시경에 시작되었습니다. 해피무버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행사는 커팅식과 VIP들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개교식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본부장 김후근 이사는 현대자동차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해피무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사업은 “현대자동차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세계 기업들의 민관 협력 사업 중 성공사례로 꼽힐 정도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와 그 사업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심한 교통체증을 나타낼 만큼 차량의 과 밀집화가 심각하고 노후 차량이 많아 고장으로 인한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만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들 차량에 대한 정비교육이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정비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인도네시아)는 초, 중, 고급 3개 과정 7개월 코스로 연간 240명에게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전문 정비 기술을 교육하고, 수료 후에는 소액대출 프로그램 운영 및 창업 지원 *OJT, 인턴십, 대리점 채용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OJT(On the Job Training) 현장 감독자가 작업 현장에서 작업을 통해 개별지도ㆍ교육하는 것


 

 

 
저희는 지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북구 프로가둥 산업 단지 內에 위치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교실, 교무실동에 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한 모습입니다. 건물 1층 복도를 기준으로 오른쪽 편은 교무실로 쓰일 공간이 있고 왼편에는 학생들이 묵을 기숙사가 있습니다. 기숙사는 2층 침대가 이미 들어와 있었는데, 직접 앉아보니 푹신푹신한 것이 수업을 마친 학생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제 2층으로 가보겠습니다.

 

 


2층으로 계단을 오르자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앞에서 찍은 해피무버들의 사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해피무버들이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기념으로 걸린 대형 현수막을 보니 저희도 해피무버로서 좋은 목적의 건물을 짓는데 일조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속 깊이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2층에는 보시는 것처럼 이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인도네시아 청년들은 현대자동차의 전문 정비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다음은 워크샵과 페인팅샵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보시는 큰 건물은 워크샵입니다. 이번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사업을 진행하면서 새로 지은 건물로 내부에는 차량 정비에 필요한 각종 시설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차량정비소 소위 카센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이곳에서 인도네시아 청년들은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자동차 정비 교육을 받게 됩니다. 워크샵 바로 옆에는 페인팅샵이 있습니다. 페인팅샵 역시 신축 건물로 내부에는 차량을 세척하고 페인트를 칠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를 둘러보셨는데요, 마지막으로 센터에 입학하게 된 학생을 만나 대화를 나눠 보겠습니다.

 

 

 


자동차 관련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싶었던 Subardi(22)는 좋은 기회를 잡아서 좋고 부모님이 너무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료 후에도 열심히 일해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드디어 전문 자동차 정비사로서의 길을 가게 된 Subardi(22)의 얼굴에는 인터뷰 내내 웃음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 행복한 웃음을 보고 있자니 저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Subardi 같은 청년들에게 꿈을 선물하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작년 가나를 시작으로 이번 인도네시아가 2번째 지점입니다. 내년에는 캄보디아에 3번째 지점을 개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흔히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면에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기업으로써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행하고 있는 똑똑한 기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에서 해피무브 뉴스 연승우, 황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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