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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인도] 행복을 파는 델리대리점 이야기

작성일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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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국과 인도. 인도와 한국.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나른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다른 두 나라에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바로 같은 자동차를 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인도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자동차. 한국과 인도는 바로 현대자동차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바로 현대자동차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딜러들 덕분이다. 시장 상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들! 이번 기사에서는 현대자동차 인도 시장안착에 숨은 주역! 델리 대리점 딜러들을 만나보고, 인도 대리점과 한국 대리점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대리점이 달라봐야 얼마나 다르겠어”라고 생각하는 당신! 하지만, 인도 델리에 위치한 HMP(Hyundai motor plaza)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음…근데 외관은 크게 다른 점이 안 보인다고 실내도 비슷해 보이고.. 하지만 대리점 밖을 나와 주변을 둘러보자. 새 차로 가득해야 할 대리점에 고객들의 차로 가득하다. 이차는 도대체 무엇일까 바로 고객들이 수리를 맡긴 차량이었다. 그렇다, 대리점 옆에는 HMP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센터가 함께 있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HMP는 이처럼, 차량의 구매부터 사후 A/S가 모두 이루어지고 있었다. 자동차에게 인도는 혹하디 혹한 나라이다. 열대 기후로 인해 차량의 과열이 잦고, 인도인들의 난폭한 운전 습관은 차량에게는 큰 무리를 준다. 그래서 인도에서는 ‘A/S가 잘 되는지’에 대한 여부가 차량 구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기도 하다. HMP의 수리센터는 직영으로 운영되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수리가 끝나고 나서는 고객들의 차량을 세차해주는 것까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 HMP의 더욱더 특별한 것이 있다. 바로, 고객에게 차를 인도하는 차량 전달식이다. 자동차를 사는 것은 인도나 한국이나 쉽지가 않다. 자동차를 구매하면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것이다. 차를 계약하고, 차량이 출고될 때까지의 설렘. HMP는 이 소중한 순간을 위해 ‘세레모니’를 고객들이 차량을 수령할 때 하고 있다. 차량의 오픈식부터, 차량 키 전달식까지. 이날은 ‘그랜드i10’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한국에서 날라온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고객의 작은 마음 하나하나 소중히 생각하는 HMP(델리 대리점)의 이런 생각은 현대자동차가 왜 인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외에도 인도와 한국 대리점의 큰 차이, 바로 자동차 시장에서 큰 차이점을 찾을 수 있었다. 한국의 경우 중/대형차량 중심의 시장인 반면, 인도는 대부분의 자동차 시장이 경/소형 차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예시로, 한국에서 국민차라고 알려진 쏘나타는 엄연한 대형급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중형차다. 하지만 인도의 국민차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팔리고 있는 경차, 상트로다. 이처럼 시장의 차이는 판매 마케팅의 차이, 대리점의 차이를 가져왔다. HMP의 딜러는 “ 인도 시장이 경/소형 차종으로 이루어진 만큼, 차량 전시도 시장에 맞게 ‘그랜드 i10’을 중앙에 배치했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인도 자동차 시장에 대해 궁금했던 점! 현지 딜러들과의 Q&A 시간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한국 시장에서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며, H.O.T한 차종은 바로 ‘그랜저’다. 그렇다면, 인도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며, H.O.T한 차종! 바로 ‘그랜드i10’이다. HMP의 딜러는 “ ’2014 인도 올해의 차’를 수상한 그랜드i10은 자동차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인도 소비자들에게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랜드 i10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몇십 명의 고객들이 찾는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그랜드 i10은 어떤 점에서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일까 그 중심에 인도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무언인가에 대한 질문이 있다. HMP의 딜러는 이에 대해 “인도 소비자들은 한번 차량을 구매하면 10년 정도 타기 때문에, 차량의 내구성 및 A/S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에 ‘그랜드i10’은 인도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차량이다.







세계적으로 여성운전자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인도도 역시 세계화의 흐름에 맞게 여성운전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여성운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은 무엇일까 HMP 딜러는 “인도 여성들은 실용적인 가치와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다.”고 말한다. 이에 있어 바로 현대자동차의 Eon(이온)이 바로 그 주인공. Eon은 합리적인 가격과 진취적인 디자인으로 현재 인도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시장 상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대리점! 이곳 대리점에서 고객을 위해 직접 땀 흘리며, 뛰어다니는 딜러들이 바라보는 앞으로 인도 자동차 시장은 어떠할까 HMP 딜러는 “현재 인도 자동차 시장은 침체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인도 시장에서 약진했습니다. 높은 품질력, 멋진 디자인, 그리고 탄탄한 라인업까지. 현대자동차라면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인도 시장에 승승장구 할 것”이라 밝혔다. 현지 딜러의 이러한 확신에 찬 모습에서 현대자동차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현대자동차 딜러로서 목표에 대해 들어보도록 했다. HMP의 딜러는 “차량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현대자동차를 통해 행복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HMP의 목표이자 저의 목표”라고 말했다. 회사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딜러, 현대자동차를 위한 그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빛나 보였다.






대한민국에서 4400km 떨어진 나라, 인도.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하듯이 이곳 인도도 자동차는 그저 이동수단을 넘어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고, 소중한 가족이 되었다. 어느 누군가는 자동차로 소중한 추억을, 다른 누군가 에게는 자동차로 행복을 추구하는 그 중심에 HMP가 있었다. 오늘도, 고객들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하는 HMP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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