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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 기자가 말하는 영현대 해외기자!!

작성일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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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해외기자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글로벌'을 담당하는 그 어떤 기자보다도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한 국가에 1~3명 정도를 배치하는 해외기자는 각 국가에서 그 나라와 관련된 문화, 역사, 여행, 음식과 현대자동차 관련 기사로 국내기자와는 다르게 해외의 소식을 전해주는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입니다. 




밀라노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사진 : 박승현)


 보통의 영현대 해외기자들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 역시도 그랬구요. 그런데, 영현대 해외기자를 하면, 취재만 다녀야하지 않을까 아니,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저는 영현대 해외기자를 통해서 친구들과 심지어 교수님들과 더 친해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TOP 50에 들어가는 브랜드! 그렇기에 어딜가서 나의 영현대 명함을 내밀면 모두들 '오~ 현대에서 일 해'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죠. 명함은 외국인과 친해지는 첫 번째 계기! 실제로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교수님에게 축제 정보도 얻고 친구들에게 취재 거리도 제공받는 일도 생깁니다. 오히려, 저의 해외기자를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취재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다보면, 학점도 A+ 기사도 A+!!





축제! 이번 달 나의 컨텐츠는 축제!!


해외에 나간 교환학생이나 여행자나 항상 궁금해하고 꼭 참여해보고 싶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축제죠! 그것은 국내에 있는 사람들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나라건 조그만 축제들이 항상 존재합니다. 특히나, 유럽권의 경우에는 축제에 대한 취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름철은 거의 매일이 크고 작은 축제이며, 겨울은 크리스마스 그리고 봄은 카니발 등 수많은 축제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변 지역에 축제가 무엇이 있는지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알아보는 사전조사는 필수! 


 [망통 레몬 축제! 빛의 정원 에 가다!!]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2023

 [Oh bej! Oh bej! 달콤하지 아니한가]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1244

 [니스 카니발 퍼레이드!]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2122





해외에선 여행이 남는거다!!

 특히 제가 주로 썼던 기사는 여행에 관한 것이죠. 한 번도 탈 것 같지 않은 이탈리아의 초고속 럭셔리 열차인 Italo는 가격이 일반기차에 3배가까이 됩니다. 하지만, 취재를 위해서 한 번 용기내어 타봤죠. 나중에는 전혀 후회하지 않았어요. 베네치아의 아쿠아 알타도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여행자들에게는 짜증나는 조류현상입니다. 하지만, 영현대 해외기자의 눈엔 새로운 취재거리!!! 이처럼, 여행을 다니며 배운 것들, 알아가는 것들을 기사로 정리하면, 훗날 이것은 나에겐 재산이 될 것이요, 영현대 기자단에겐 기사가 될 것이니 이야 말로 일석이조가 아니겠어요


[이탈리아 철도의 새로운 기준, Italo!]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0294

[패션팔지 넌 아니 크루치아니!!]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21088

[다 같이 돌자~! 피렌체 한 바퀴~!!]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1700

[베네치아의 또 다른 모습, 아쿠아알타!]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21420





박물관은 가장 좋은 취재거리다!!

 제가 활동했던 이탈리아는 슈퍼카의 고장이었죠. 모터벨리라고 불릴 만큼 에밀리아 로마냐 주에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파가니, 마세라티 등 다양한 슈퍼카 공장과 본사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탈리아의 국민차라고 할 수 있는 피아트까지 있었으니 저에겐 자동차 박물관은 무엇보다도 좋은 취재거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일반 박물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역사나 문화같은 것을 좀 더 세심하게 접할 수 있고 좀 더 멋지게 접할 수 있기에 박물관은 최고의 취재거리죠. 


 [페라리 자동차 박물관을 가다!] http://young.hyundai.com/str0002View.do?gpostSeq=20847

 [토리노 자동차 박물관을 가다!]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0434

 [카레이싱을 본 10살 소년, 페라리를 만들다!] http://young.hyundai.com/str0002View.do?gpostSeq=20643





스페인 임지예기자, 스위스 이동준기자와 (사진 : 박승현) 


해외기자, 해외기자를 만나다!


해외기자 생활을 하면서, 가장 신나는 일은 다른 해외기자를 만나는 것이죠. 해외생활은 무엇보다도 한국사람과의 접촉이 적기 마련입니다. 한국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널려있기에 수많은 사회생활을 해왔지만, 해외에 나가면 사회생활의 폭은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럴 때 힘이 되주는 것이 바로 다른 국가에 있는 해외기자들!! 무엇보다도 여행을 갈 때나 여행을 올 때 서로에게 연락하고 서로 해외에서의 추억을 쌓는다는 것은 다시는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일들이기 때문이죠. 






불타는 열정!  가장 뜨거웠던 취재 이야기!!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아무래도 루까 코믹스 & 게임스였던 것 같습니다. 전 날 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후에 밀라노에서 루까까지는 기차로 7시간이나 가야했죠. 게다가 축제기간이라 루까 인근 호텔과 호스텔은 일주일 전부터 전부 다 방이 나간 상태. 유럽 최대의 코스프레 축제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여행에서 돌아온 뒤 12시... 아침 6시 기차를 타기 위해서 밤을 세다가 6시 기차를 타고 7시간을 이동한 끝에 루까에 도착했죠. 정말 멍~한 상태였지만, 이 곳에서 벌어졌던 축제 열기는 저의 잠과 피로를 다 깨워줬습니다. 2시간여 취재를 하자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야했던... 가장 짧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취재했던 루까 코믹스 & 게임스 기사는 잊을 수가 없겠네요.  


 [전세계의 히어로들이여, 모여라!] http://young.hyundai.com/str0005View.do?gpostSeq=20798





돌이켜 보면, 정말 찰나의 순간이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해외로 교환학생을 가거나 유학을 가는 등 영현대 해외기자에 신청하는 많은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는 그 시간이 길 것 같지만 얼마나 짧은 지 모릅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의 해외생활을 좀 더 멋지게 보내고 기록하면서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추억이 생기는 것. 그것을 우리는 '영현대 해외기자'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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