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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꽃, 시드니를 만나다

작성일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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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호주하면 시드니, 시드니하면 오페라하우스가 아닐까요 시드니는 한번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도시인 것 같아요. 올 때 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고, 항상 잊지 못할 여행 에피소드가 생기곤하는 이 곳 시드니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물론 이번에도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었답니다.




 
두근두근, 나 지금 너한테..설레고있니
역시 여행갈때, 가장 설레이고, 실감을 하게되는 순간은 바로!! 비행기 티켓을 받은 순간이 아닐까요 몇 달동안 밤을 지새우며 준비했던 중요한 프로젝트가 끝나고, 해방감을 만끽하고자 친구와 함께 바로 다음날 떠나버린 시드니여행 이었는데요, 피곤이 풀리기도 전에, 또다시 여행준비를 하느라 몸이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홀가분하고, 날아갈것 같이 행복했답니다. 출발 당일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웃기고 슬픈 해프닝이 벌어졌는데, 비행기 시간과 호텔 체크인 시간을 착각하여, 비행기를 놓쳐버린 일입니다. 여러분은 안 그러시겠지만, 그래도 비행기시간은 두번 세번 꼭 확인! 명심 또 명심 해야한다는점 잊지마세요!!

 


Hello, Sydney 
짐을 찾고 공항을 나오게되면, 우선 숙소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부터 고민을 하실텐데요, 저는 시드니 트레인을 추천합니다! 지난 여행 때는, Hotel door-to-door Pick-up Service를 이용했었는데, 편하긴 했지만 가격이 트레인에 비해 조금 나가는 편이었어요. One-way $20-30, Return 을 하시게되면 $5정도 할인을 해줘요. 이번 여행때는, Train을 이용해 봤는데, 학생증 있는걸 깜빡하고 어른요금을 내서$16정도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Pick-up service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고 좋았어요. 2층짜리 트레인에서, 창 밖 구경도하고, 일행들과 담소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 도착!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Adult Single

 $16.40 AUD

 Concession Single

 $12.50 AUD

(From Domestic Airport)


Adult Single 

$17.20 AUD 

Concession Single 

$12.90 AUD

(From International Airport)


 

Airport Train Tickets (사진=김서영)

이것이 바로 City로 향하는 Train Ticket입니다. 색깔도 참 예쁘죠




 
 (공항철도 내/외부 모습. 사진=김서영)

 



 
(트레인 창밖을 통해 보이는, 하버브릿지의 모습. 사진=김서영)

도착 후, 배도고프고, 처음 탄 트레인에서 사진 몇 장 찍고나니 슬슬 배가고프고, 지루할 무렵!! 창밖에 하버브릿지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시드니에 도착 했다는 게 믿겨지는, 바로 이 순간이에요. 해질녘 노을과함께보니 더 멋있죠











 

랜드마크, Sydney Opera House & Harbour Bridge
호텔 도착 후, 짐을 풀고나오니 어느세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오페라하우스가 드디어  눈앞에 딱! 있는데, 정말 사진으로 담지 못할만큼 웅장하고 실제로보니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급하게 오는 바람에 예약을 못해서 아쉽게도 공연은 보지 못했어요. 그래도 두번 세번 봐도 멋지기만 한 오페라하우스를 보고있으니, 쌓인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싹~ 달아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뭐니뭐니해도 오페라하우스는 밤에 보시는걸 강력하게 추천해드려요. 물론 낮에도 멋있지만, 사진을 찍을땐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이 최고거든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명당자리. 사진=김서영)


Harbour Bridge
하버브릿지는 오페라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시드니의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에요. 하버브릿지 또한, 오페라하우스와 마찬가지로, 해가 질 무렵에 가서 사진을 찍으시는게 좋아요. 사진찍기 좋은장소를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제가 글로 설명해 드리는것보다는..그냥 가보셔도 아! 여기가 Best Photo Spot! 하고 알아채실꺼에요. 많은 관광객들이 서로 플레시를 터트리며, 사진명당에서 자리쟁탈전을 벌이고 있거든요. 바로 그곳이 제가 사진찍었던이 두 곳 이에요. 이정도면 명당이라고 할 수 있겠죠 



 
(Sydney Ferry ticket. 사진=김서영)

여행은 걸어야 제 맛 나는 Ferry타고한다!
걸어서만 여행하란법 있나요~그래서 저는 Ferry를 탔답니다. 지난여행때 아무것도 모르고와서, Ferry를 타는법도, Ferry가 있었다는 것도,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야 알아서. 참 아쉬웠는데, 여러분은 제가 미리 알려드릴게요! 이 Ferry도 마찬가지로, 밤에 타는것이 제격이랍니다. 강바람이 불어 추우실 수 있으니, 긴팔 겉옷정도는 챙기는 센스는 기본이겠죠 



 
(Ferry 외부모습. 사진=김서영)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Ferry가 도착했어요. 보시다시피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유람선이에요.
그렇지만,  이 Ferry를 타고 시드니 야경을 보니, 마치 크루즈 여행이라도 하는듯한 럭셔리한 기분이었어요.




 

Ferry 타고 어디가지
Ferry를 타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배경으로 셔터를 바쁘게 누르다 보면, 저~멀리 루나파크가 보여요.
루나파크는 1935년에 개장한, 오래된 놀이공원인데, 한국의 놀이공원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해 보일진 모르겠지만, 외국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마다 늘 가보고 싶어했던 정말 딱! 그런 곳이에요.

개장시간은 아래와 같아요,

 Monday

11AM-4PM 

 Tuesday

 Rides Closed

 Wednesday

 Rides Closed

 Thursday

 Rides Closed

 Friday

 11AM-10PM

 Saturday

 11AM-10PM

 Sunday

10AM-6PM



루나파크 입장료는 무료에요, 그렇지만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는 조금.. 비쌌어요, 호주 놀이공원들은 한국 놀이공원보다 조금 많이 비싸거든요. 할인혜택을 받는 것도 많지 않아요. 가끔 online에서 discount offer 정도 어린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시라면, 굳이 탈만한 놀이기구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쉬었다가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아! 루나파크에서는 미리 예약을 하면, 개인적인 파티를 열 수가 있어요. Kid’s Birthday Party나, 결혼식 등. 이번에 제가 갔을 때는, 결혼식 After Party하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인은 출입이 안 된다고 해서, 관광객이라 사진 한번만 찍겠다고 허락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루나파크와 하버브릿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여기는 루나파크 입구 쪽 이에요. 뒤에 하버브릿지도 보이시죠 정말 감탄을 안 할 수가 없어요. 나무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Ferry선착장 이랍니다. Ferry를 기다리면서, 할 것 이라고는.. 역시 사진밖에 없네요! 사진만이 남는 것 이니까요^^시드니는 어딜 가도 야경이 최고인 것 같아요, 백만불짜리 야경이 여기에 또 있었네요! 

 




시드니도 식후경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데, 시드니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시드니 또한 맛.집.투.어.부터!! 이곳은!! 무려 일본에도 체인점이 있는, Bills 입니다. 시드니 Darlinghurst에 본점이 위치해 있고, Surry Hills에 2호점을 오픈 하였다고 하네요. 메인 메뉴는 Pancake과 스크램블애그를 곁들인 요리 라고 하는데, 가격은 양에 비해 좀 비싼 편입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시드니 브런치집 Bills! 추천 !!

 


 

여행의 꽃, 쇼핑 - QVB
시드니의 맛집도 관광지도 어느 정도 돌아본 것 같은데..그래도 무언가 허전한데..그것은 바로 쇼핑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곳은 시티 한 가운데에 있는 QVB(Queen Victoria Building)에요.  가운데가 뚫린 형태의 백화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쇼핑몰의 특징은 엔틱함과 모던함의 조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중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해리포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엘리베이터와, 쇼핑몰 한 가운데에 매달려있는 엔틱풍의 시계입니다.  쇼핑이 잘 발달 되어있는 한국과 견주어도 될 만큼, 시설이 잘 되어있는 QVB.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의 내부 인테리어 덕분에 쇼핑을, 한층 더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VB내부 모습. QVB의 상징 시계 사진=김서영)

QVB에서의 쇼핑을 마지막으로, 시드니 여행소개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휴양지인 Gold Coast에서만 몇 년 째 살다 보니, 그나마 조금 사람도 많고 늦은 시간까지 북적거리는 곳이 그리울 때, 한 번씩 찾게 되는 시드니.
여행한 곳을, 다시 떠올리며 소개해보니 더 매력적인 도시로 느껴지네요. 볼거리도, 먹거리도, 쇼핑 할 곳도 참 많은 시드니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뜻 깊은 여행 되시길 바래요. 



 

 Welcome to Sydney, Australia. 매력적인 톡!톡! 튀는 나라. 호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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