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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도서관

작성일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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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독일 공공도서관의 수는 약 8천여  개, 한국의 약 10배에 달한다. 독일의 공공 도서관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아르토테크 , 미술박물관이다. 

독일 전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르토테크(미술 도서관)는 시립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예술작품을 정해진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대여해준다.  






유명한 화가의 작품들(마크르 샤갈,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등등)부터 젊은 현대 미술 작가들까지 다양한 예술품들을 대여할 수 있다.


독일 중부에 위치한 도시, 카셀도서관에서는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 약 400점을 시민들에게 대여해 주는데, 시립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자신이 맘에 드는 작품을 선택/예약하면 2달 동안 10유로라는 (한화 약 15,000원) 저렴한 금액으로 대여할 수 있다.






이제 도서관은 더는 예술 관련 자료만을 취급하는 곳이 아닌, 예술 작품을 책처럼 빌릴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예술작품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술을 좀 더 가까이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도서관
Artothek, 아르토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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