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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케동유럽]현대차 체코 생산법인(HMMC)에 가다

작성일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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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유럽 주력차종 i30, ix20, ix35를 연간 30만대 이상씩 거뜬히 생산하고 있는 HMMC(Hyundai Motor Manufacturing Czech)에 채널 영현대가 다녀왔다! 최신식 설비와 뛰어난 품질력으로 승부하는 HMMC~ 꽃보다 현대 제 1탄! HMMC편 HMMC를 소개한다!



 
 채널 영현대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었던 김승도 차장. 국빈들만 모신다는 VIP룸에 채널 영현대를 안내해 주었다. 깔끔한 내부에서 안락한 의자에 앉아 설명을 들으니 귀에 더 쏙~쏙~ 들어왔다. 프리젠테이션 내용은 김승도 차장이 체코의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김승도 차장이 체코공장을 건설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체코공장을 건설한 분이 있다고 했다. 바로바로~ 현대자동차 체코공장 HMMC 페트르 바넥 이사(Petr Vanek)!! 현재 현대자동차 체코공장이 위치한 노쇼비체에서 주민들의 반대가 무척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민들을 하나하나 설명시키고 공장도 견학시키면서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유머감각에 매너까지 좋았던 바넥 이사!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젠틀맨!




 프리젠테이션 후에 본격적으로 공장견학을 시작하였다. 공장견학 중에 특이한 것을 발견하였다. Zvazek이라는 단어가 쓰여있는 큰판에 작은 서명들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이것은 무엇인가 하여 김승도 차장에게 물어보니 현대자동차와 HMMC 공장 전직원이 품질을 약속하겠다는 서명이라고 했다. HMMC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체코공장은 전기카트를 타고 전공장 내부까지 앉아서 관람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가본 프레스공장! 하이스코에서 받아온 강판을 프레스로 찍어서 자동차 틀을 만든다.




 차체공정에서는 100% 자동화 시스템이다. 그래서인지 로봇팔이 굉~장히 많았다. 완벽한 품질을 위해 차체공정에서는 100% 자동화 시스템을 선택했다고 한다. 

 


 자동차 제조의 꽃! 의장공정! 의장공정에서는 모비스와 다이모스에서 만든 자동차 부품들이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의장라인에 넘어오면 직원들이 꼼꼼히 결속하는 일을 한다. 각각의 고객요구사항에 맞춰서 자동차를 제조하고 있다.




   완성된 차량들이 일렬로 테스트 받는 중이다. 여기서 완성된 차량이 잘 작동하고 이상은 없는지 검사가 이루어진다.




 의장공장 옆에 위치한 변속기공장이다. 여기서는 현대자동차와 슬로바키아 기아자동차에 납품될 변속기를 만든다고 한다. 

 HMMC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1. 자동화 라인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점! 2. 컨베이어벨트로 부품들을 이동하기 때문에 부품납품 차량이 적었다는 점! 3. 체코공장 직원들이 책임감이 강하다는 점! 이 세가지가 잘 느껴졌었다. 앞으로 전세계에 지어지는 현대자동차공장들은 체코공장을 표준으로 지어진다고 하니 체코공장의 위상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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