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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케동유럽]프라하에 간다면 꼭 들러야 할 세 장소

작성일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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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프라하,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아름다운 도시에 방문한 당신. 
사진으로 담기도 바쁜 일정 동안 당신의 마음 한 켠을 무겁게 짓누르는 숙제가 있다면
바로 기념품 구매일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똑똑한 검색능력을 통해 이 기사를 읽는 순간 당신의 부담은 한껏 줄어들 것입니다.

채널 영현대 10기가 프라하에서 검증하고 돌아온 기념품 스토어.
지금부터 프라하에 다녀온 당신을 센스쟁이로 만들어 줄 세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프라하의 전통시장, 하벨시장
 


 

하벨시장은 프라하 성하벨 교회로 가는 길에 있는 시장으로 관광객과 프라하 시민이 항시 북적이는 활기찬 곳입니다. 평일에는 주로 채소와 과일, 프라하가 새겨진 연필, 초콜렛, 깔깔거리는 마녀인형 등을 판매합니다. 



 ▲ 박수를 치면 불이 켜지고 깔깔 웃는 마녀 인형

이 곳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특이한 기념품은 박수를 치면 깔깔거리며 웃는 '마녀인형'입니다. 가격은 200코루나(9800원) 정도입니다. 실제 마녀인형 앞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박수를 치며 마녀 인형을 따라 활짝 웃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세계 각국의 이들에게 인정받은 웃음전도사인 만큼 학업 혹은 취업준비에 고단한 이들에게 주저하지 마시고 이 마녀인형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 프라하 정경사진으로 포장된 초콜렛

하벨시장에서 만난 두 번째 기념품은 프라하의 유명 장소로 포장된 초콜렛입니다. 초콜렛은 100코루나(4900원)로 착한 가격을 자랑하며 눈으로는 프라하의 아름다움을, 입으로는 초콜렛의 달콤함을 전하기에 알맞은 선물입니다. 초콜렛 한 세트를 전부 주는 것도 좋지만 다른 기념품과 함께 하나씩 전하는 것도 호응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하벨 시장에서 판매하는 과일바구니

하벨시장에서는 특히 작은 과일바구니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바구니 안에는 산딸기, 앵두 등이 가득 담겨있는데요. 다양한 과일을 한 움큼 입안에 넣고 맛을 음미하면 없던 비타민도 생겨날 것 같은 기분이랍니다. 이 바구니는 우리나라 돈 120 코루나(약 5880원)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의 가게마다 판매하는 인기상품인 만큼 기념품을 고르시며 출출한 배를 달래보시길 추천합니다.

하벨시장의 오픈 시간은 8시부터 18시까지이며 바츨라프 광장에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하신다면 메트로 A,B선 mustek 역에서 하차하시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 전 세계에 부는 유기농 바람, 마뉴팍투라


 

 친밀한 이들에게 적당한 가격이나 고품질의 선물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방문하기 알맞은 장소는 마뉴팍투라입니다. 이 곳은 맥주, 와인 등 천연재료를 바탕으로 목욕제품, 핸드크림과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 마뉴팍투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목욕소금

이곳은 특히 목욕소금이라는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은데 고깔모양으로 포장된 제품이 105~120 코루나(5100원~6000원)입니다. 양은 약 250g 정도로 가격에 비해 푸짐하게 선물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제품인 만큼 희소성 있고 특별한 선물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캐리어에서 엄청난 부피와 무게를 자랑하니 적당한 개수를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와인 핸드크림과 립밤

마뉴팍투라에서는 핸드크림과 립밤 제품 역시 유명한데 이 제품은 포장되어 선물하기 좋게 판매되고 있으니 세트 역시 기념품으로 추천합니다. 하지만 세트라고 해서 가격이 할인되는 것은 아니니 개별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단품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마뉴팍투라는 TAX REFUND SERVICE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구매금액이 2,100Kc(한화로 약 110,000원)이 넘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체코화로 돌려줍니다. 구매할 개수가 많으신 분들은 이 곳에서 구매하신 후 TAX REFUND SERVICE를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뉴팍투라의 오픈 시간은 10:00부터 20:00까지이며 하벨시장에서 구시가지 광장으로 올라가는 길에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3. 유리공예가 발달한 프라하의 특색을 담은 장소, 블루프라하
 


 



▲ 체코의 아름다운 유리 조각들

체코는 세계기능사에서 한국과 1,2위를 다툴 만큼 손재주가 뛰어난 나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체코는 유리공예기술이 발달한 국가인데요. 체코의 유리공예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 바로 블루프라하입니다. 

 블루프라하는 타 기념품 가게보다 상품들의 가격이 비쌉니다. 아무래도 장인의 손길이 깃들여진 상품이 많이 판매되기 때문인데요. 가격은 약 395코루나(2만원)에서 1750코루나(8만 5천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 블루프라하 내의 다양한 유리제품

  하지만 블루프라하의 유리제품을 보시는 순간, 가격에 대한 고민 대신 제품의 아름다움에 한껏 매료될 것입니다. 블루프라하에는 형형색색의 유리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블루 계열의 유리 제품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은 블루계열의 상품입니다. 가게에 입장한 순간 초록빛과 파란빛이 오묘하게 섞여 나는 아름다운 상품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프라하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곳을 추천합니다.

블루프라하는 하벨시장에서 구 시청사 가는 골목에서 쉽게 발견하실 수 있으며 공항 면세점에도 두 군데 위치합니다.

 프라하에서 당신이 사야 할 기념품, 이 세 곳을 꼭 기록해 두셨다가 마음은 편하게 두 손은 가득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프라하에서 즐거운 추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xoxo, 채널 영현대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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