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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대, 자동차를 말하다

작성일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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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커다란 나라, 미국! 다양한 문화만큼 많은 사람들과, 거대한 땅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땅 면적은 9,826,675㎢로, 러시아와 캐나다의 뒤를 이어 가장 큰 땅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넓은 대륙이기에 도시간 이동에서도 자동차는 필수요, 비행기 또한 보편화된 실정이다. 그들의 기준 자동차 1대당 인구수는 1.3명이라고 하니, 미국은 한마디로 “자동차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은 만 16세부터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어릴 적부터 자동차를 이용하는 문화가 보편적이다. 미국의20대들이 평균적으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비율은 40%정도. 반면 우리나라의 20대들이 평균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비율은 20% 미만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직장인이 돼서야 자동차를 구매하고 운전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땅이 넓지 않고 대중교통이 발달한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서로는, 20대에게 자동차가 오히려 사치품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거대한 지면과 자연환경적 특성상, 미국의 20대에게 자동차는 주요 교통수단이 된다. 그들에게 자동차는 필수품인 셈. 그래서 그들은 신차에 대한 강박이나 중고차에 대한 편견이 없다. 그들과 우리의 자동차문화가 다른 만큼 그들의 자동차에 대한 지식은 남다를 터. 자동차를 언제 처음 타는 지, 어떻게 구매하는지 등 미국 20대의 자동차 문화를 듣기 위해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이 나섰다! 





 
 


UCLA에는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을 기다리는 두 그룹의 친구들이 있었으니, UCLA학생들과 남다른 자동차사랑을 보여주는 자작자동차 동호회인 Sae Racing Team 이 그들이었다. 
우리는 먼저 UCLA 학생들을 만나서 20대의 자동차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더불어 우리는 그들이 생각하는 현대자동차에 대해서도 함께 질문해 보았다.

 


 


 




 
 
 

 


 


 




 

 
 


 














미국의 20대가 말한 자동차는 한 마디로 ‘삶’이었다. 그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자동차는, 삶을 풍요롭게 하고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자연·문화적 환경이 다르기에 자동차를 접하고 운전하는 것이 우리보다 빠른 것은 당연하지만, 그만큼 차에 대한 거품 없는 인식이나 애정은 우리에게도 본받을만한 점이었다. 자동차에 대한 친숙함, 그것이 그들의 자동차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이리라. 보다 건전한 자동차 문화와 자동차에 대한 편견 없는 의식이 우리나라에서도 자리잡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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