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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POWER(시장조사기관) 방문기

작성일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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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J.D파워는 고객만족과 제품품질, 구매자의 행동을 조사하는 공신력 있는 시장조사기관이다. 더불어 독립적이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뢰도 높은 마케팅 정보회사다. J.D POWER는 몇 백만 명의 소비자들을 분석하고, 입증된 소비자들의 의견을 통해서 기업들이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도록 한다. 그들의 자료는 현재 50개 국가에서 28개의 언어로 전파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16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J.D파워는 가전제품, 통신, 헬스케어, 여행 및 호텔, 금융서비스 등 11개 분야에서 시장 조사를 벌이는데, 그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항목이 바로 자동차 분야다. 연구조사에 따르면 80%의 자동차 소유자와 83%의 자동차 구매 예정 소비자들이 J.D POWER에서 수상한 자동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힐 만큼, J.D POWER는 실로 큰 시장’POWER’를 가진 시장조사 기관이다. 현대자동차 역시 J.D POWER와 인연이 깊다. 특히 2014년 자동차 분야 시장조사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현대자동차의 자취를 따라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이 J.D POWER에 직접 방문해 보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J.D POWER 본사는 외관부터 듬직함이 느껴졌다. 이 곳에서 전 세계의 자동차들이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J.D POWER의 조사는 전문가의 평가 없이 순수 고객의 의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이는 그들의 평가가 곧 고객의 소리요, 고객이 직접 평가한 점수라는 뜻이다.





 


위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자동차는 2014년 J.D POWER 신차품질조사에서 브랜드 1위에 올랐으며, 제네시스는 중형 고급차 차급에서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품질상을, 준중형차 차급에서는 각각 엑센트와 엘란트라가 각각 1위를 거머쥐었다. 현대자동차는 3개 차종을 1위에 올려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제네시스는 2년 연속 해당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IQS(Initial Quality Study, 초기품질검사)는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고객에게 233개 항목으로 초기품질만족도를 따져 100대당 불만건수로 점수를 매기는데, 이 건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번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J.D POWER의 설문항목은 정확성을 위해 자동차 산업 리서치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 낸다. 그들은 자동차 제조업계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모아 질문으로 만든 후,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많은 질문을 선별하고 결정하는 것은 J.D POWER의 몫이다. 그들은 꾸준히 선도하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는지 지켜본다고 했다.


 



 
 






J.D POWER의 한국지사 설립여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대중들의 요구가 있다면 한국에도 세워질 예정이라고. J.D POWER담당자는 “J.D POWER의 목표는 세계 경제가 주목하는 아시아 시장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며, 시장에서 최고의 리서치 정보 제공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리서치가 필요한 기기가 있는 곳에 우리가 갈 것이고, 경쟁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자동차 시장의 중심지이자 가장 큰 자동차 수요국인 미국. 이 거대한 나라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상위권에 진입하여 위상을 떨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며 세계로 뻗어나갈 현대자동차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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