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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놀이기구-심장박동수 1위는?

작성일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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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 11월 30일 일요일, 한가로운 주말 오전에 방문한 디즈니랜드는 정말 꿈과 환상의 세계였습니다.
약간 흐린 비올 것 같은 날씨로 인해 조금 아쉬울 법도 하였지만, 그러한 날씨를 아쉬워하기도 전에 디즈니랜드는 우리를 꿈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였죠.




디즈니 입구에 위치한 미키 정원과 동화속에 있을 법한 건물들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인 디즈니랜드



그런데 넓게 펼쳐진 디즈니랜드를 보고 문득 궁금한 점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디즈니랜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저희가 탈 놀이기구의 재미를 채널 영현대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습니다. 단순히 무섭다. 재미있다. 등의 표현은 다소 주관적 일거라 생각했거든요. 저희가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 가기 전에 검색한 바에 의하면 어떤 놀이기구가 있는지 소개만 되었을 뿐 얼마나 재미있고, 스릴 있는지는 잘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채널 영현대 대표 남녀가 준비하였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도 스릴을 원하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놀이기구는 무엇인지 직접 타고 추천해보겠습니다.



이름하여 심장박동수로 알아보는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200배 즐기기!!
 


저희 채널 영현대 남녀 두 명이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를 타고 바로 심장 박동수를 쟀습니다. 아무래도 재미있거나 무서운 것은 높은 심장 박동수를, 반대로 재미없거나 시시한 것은 낮은 심장 박동수를 보이겠죠

지금부터 저희 채널 영현대와 함께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를 제대로 즐겨보아요!!





먼저 오늘 여러분에게 재미있는 놀이기구에 대해 소개해드릴 채널 영현대 두 남녀를 소개합니다!
채널 영현대 여자대표 지선과 채널 영현대 남자대표 정민






그럼 이제 디즈니랜드 지도 한 장을 들고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스타워즈의 세계에 빠져들다!  STAR TOURS


저희가 제일 먼저 탄 놀이기구는 STAR TOURS입니다.

스타투어의 입구


스타워즈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놀이기구로,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서 앞에 나오는 화면으로 즐기는 3D 체험 놀이기구에요.
아무래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3D 안경을 끼고서 의자가 움직이는 놀이기구라 그런지 어린아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였습니다.



낮은 심장 박동수가 나온 스타투어


스타투어를 타고 난 뒤 잰 심장 박동 수는!
여자 88 남자 57 입니다.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답게 평소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 여자도 정상적인 심장 박동 수치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 놀이기구가 얼마나 시시했는지 남자는 지나치게 낮은 심장 박동 수치가 나왔네요


 


인디아나존스의 세계에 빠져들다!  Indiana Jones


이어서 저희는 Indiana Jones를 타기 위해 어드벤처랜드로 이동했어요


Indiana Jones가 위치하고 있는 ADVENTURELAND 입구 


이것이 바로 저희가 탈 Indiana Jones 표지판!
Indiana Jones 영화에서 모티브를 딴, 자동차를 타고 모험을 떠나는 놀이기구에요. 사실 느리게 가는 자동차가 지나치게 시시하게 느껴졌지만, 내부 소품들의 디테일이 장난 아니었어요. 정말 영화 속 소품처럼 실제랑 똑같이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Indiana Jones 표지판(좌)과 입구(우)


이어서 심장박동을 잰 결과
여자는 92 남자는 72이 나왔어요.
평소 무서운 놀이기구를 전혀 못 타던 여자는 어느새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에 완벽 적응을 하고서는 빨리 다음 거를 타자고 보챘어요

 

진지한 표정으로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고 있는 채널 영현대


 



정글 속으로 빠져들다!  Splash mountain


다음은 디즈니랜드의 대표 스릴 어트렉션 Splash mountain입니다!


진짜 정글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줄만큼 디테일 한 Splash mountain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후룸라이드와 비슷한 놀이기구에요.
다만 차이점은 배가 굉장히 낮고, 물이 굉장히 매우 많이 튄다는 것입니다.
맨 앞 사람은 거의 샤워를 하는 수준이에요. 
그런데 맨 앞에 앉은 친구말로는 Splash mountain으로 인해 튄 물로 샤워를 한 뒤 갑자기 머리 결이 좋아졌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Splash mountain 타고 난 뒤 채널 영현대 두 남녀의 심장 박동수가 높게 측정되고 있다


Splash mountain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후름라이드와 비슷한 놀이기구로 정말 스릴이 넘쳤는데요. 높은 곳에서 뚝 떨어질 때의 스릴은 엄청났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여자 139 남자 102로 둘 다 높은 심장 박동수를 보여주었어요




 

 잠깐 보너스 Tip

 디즈니랜드를 더 빨리 즐기는 방법 FASTPASS

디즈니랜드에는 FASTPASS제도가 있는데요. 국내 롯데월드에 있는 매직패스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FASTPASS를 운영하고 있는 놀이기구 중 자신이 타고 싶은 것 앞에 가서 자신의 자유이용권을 넣습니다. 그러면 언제 오라고 시간을 정해주는데요. 이 시간에 가면 크게 기다리지 않고 빨리 탈 수 있습니다. 
즉, FASRPASS로 먼저 놀이기구 하나를 선택해 놓고, 기다리는 시간 동안 다른 놀이기구를 타거나, 디즈니랜드를 구경하다 정해진 시간에 오면 됩니다.



FASTPASS가 설치되었다는 표시                                 ▲ 자유이용권을 FASTPASS기계에 넣는 모습







우주 속으로 질주하다!  Space mountain


점점 디즈니랜드의 매력에 깊숙하게 빠져가고 있는데요
이 시점에서 저희는 디즈니랜드 최고의 인기 놀이기구인 Space mountain으로 향했습니다.


우주선 스타일로 꾸며진 SPACE MOUNTAIN


어두운 우주를 우주선을 타고서 빠르게 질주하는 놀이기구입니다. 일종의 실내에서 타는 롤러코스터로서 국내에서 비슷한 놀이기구를 들자면 롯데월드의 혜성특급을 들 수 있겠네요. 그런데 속도가 엄청 빨라서 시원한 게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과연 디즈니랜드 최고의 인기 놀이기구 다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인공 두 남녀의 심장 박동수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SPACE MOUNTAIN 타고 난 뒤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고 있는 채널 영현대 두 남녀


SPACE MOUNTAIN을 타고난 뒤 심장박동을 측정해본 결과 여자 120 남자 75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시원하고 재미있는 수준이어서인지 떨어지는 느낌이 강한 Splash mountain 보다는 적은 수치가 나온 것 같아요.


 

캐리비안 해적의 세계에 빠져들다!  Pirates of the Caribbean


이어서 저희는 Pirates of the Caribbean을 타러 갔어요.
Pirates of the Caribbean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모티브를 딴 놀이기구인데요 실제로 내부에 보면 조니뎁을 비롯한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있어요. 정말 사람같이 고퀄리티로 만들어진 게 인상 깊었어요. 놀이기구는 우리나라 롯데월드에 있는 신밧드의 모험과 유사해요. 초반에 갑자기 내려 가는 게 2번 정도 있고, 이후부터는 그냥 관람을 하는 거에요.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내려 가는 게 초반 밖에 없어서 시시할 수도 있었지만, 고퀄리티의 내부를 감상 하는 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는 놀이기구에요!



Pirates of the Caribbean 타고 난 뒤 심장 박동수를 측정하고 있는 채널 영현대 두 남녀


아무래도 그렇게 무섭지 않은 놀이기구인지라 심장 박동수는 여자 67 남자 70이 나왔어요
평소 무서운 것을 전혀 타지 못했었던 여자도 안정적인 심장 박동수를 유지할 만큼 스릴이 있는 놀이기구는 아니였습니다!


 


정통 롤러코스터를 즐기다!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


마지막으로 저희는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를 타러 갔는데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롤러코스터였어요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


빠르게 속도감 있게 달려가는 것이 정말 스릴 있는 정통 롤러코스터예요.
그런데 디즈니랜드 롤러코스터는 단순히 타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정말 디테일하게 꾸며진,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인테리어들이 정말 화려했어요. 타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가 있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심장 박동수 결과는 여자 113 남자 84



영현대 두 남녀가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 타고 난뒤 심박동을 측정하고 있다


 


진정한 디즈니랜드의 매력


이제 저희는 놀이기구 타는 것에 집중하던 것을 멈추고 디즈니랜드를 둘러 보았는데요..
먼저 디즈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성에 가보았는데요.
사실 처음 디즈니 성을 보고는 많이 놀랐어요. 정말~ 작았거든요. 사실 제 상상 속의 디즈니 성은 엄청 컸었는데, 실제로 본 디즈니 성은 정말 작았어요.



디즈니랜드 성의 앞모습(좌)과 뒷모습(우)


그런데 디즈니의 힘은 다른 곳에 있었어요. 디테일이 정말 예술이었거든요. 예를 들어 놀이기구로 얘기해보자면 우리나라의 경우 놀이기구 움직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들은 모두 이야기가 있었어요. 다소 스릴은 떨어질지라도 그 안에 우리가 알고 있는 만화, 영화의 이야기들이 녹아 있었어요.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들이 정말 정교하고 아름다운 미술작품과 결합되어 정말 작은 하나하나까지 고퀄리티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그로 인해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 그 속으로 빠져 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디즈니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 차례대로 줄을 서서 모두가 즐길 수 있게 구조화 된 게 좋았어요. 그리고 디즈니 캐릭터가 아무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 속 장소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 푸우 캐릭터 같은 경우에는 푸우 마을에 있었어요. 여기서 그들은 단순히 우리와 사진을 찍는 것을 넘어 소통을 하려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어요. 이를 보며 과거 푸우를 좋아하던 동심으로 돌아가 환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사격장에서도 디즈니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단순히 점수 판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서부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악당을 처치하는 이야기 구조가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광장에는 청둥오리가 풀어져 있었는데요. 마치 한국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듯 여기서는 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것 또한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푸우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채널 영현대,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는 모습, 공원에 나와있는 청둥오리 (시계방향)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와 만나다


디즈니랜드를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길가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어요. 바로 디즈니 퍼레이드가 곧 시작된다는 소리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 퍼레이드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어요. 특히 인형 같이 예쁜 아이가 종종걸음으로 뛰어가는데 엄청나게 귀여웠어요 



퍼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는 디즈니랜드 관람객들


본격적으로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산타를 시작으로 미키와 미니, 백설공주와 왕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어릴 적 만화에서나 보던 디즈니 캐릭터를 이렇게 실제로 보게 되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어요



산타클로스를 시작으로 미키와 미니가 퍼레이드에 입장하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을 그대로 재현해낸 디즈니랜드 캐릭터들


그런데 너무나도 아쉬운 점은 이날 비가 많이 와서 안전상의 문제로 이렇게 퍼레이드가 끝이 났다는 것이에요. 난생 처음 간 디즈니랜드에서의 퍼레이드를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이렇게 끝이나니 허무하기도 하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평상시대로라면 정말 화려한 각종 모형들과 함께 다양한 디즈니캐릭터들이 한대 어우러져 함께 춤도 추고, 관람객들과 소통을 한다고 하였는데요. 제가 갔을 때에는 디즈니 캐릭터들이 관람객들과 소통은커녕, 그저 손만 흔들고 빨리 지나가서 정말 아쉬웠어요.
 


평상시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모습 (출처: 구글 검색)

 




디즈니랜드를 추억하며...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환상의 세계 디즈니랜드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이에 부응한 만족감도 컸고, 반면에 미처 다 보지 못한 퍼레이드로 인해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끝으로 저희 채널 영현대가 측정한 심장 박동수 재미로 한번 보시고,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 다음과 같은 순서로 먼저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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