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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in LA

작성일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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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미국이라는 커다란 땅에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도착한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10기. 앞으로 먹게 될 각종 맛있는 음식들에 앞서 들뜬 우리의 뱃속을 진정시키기로 했다. 좋다, 시작은 한식이다. 가장 세계적인 음식은 가장 한국적인 음식이라는 명언이 있지 않은가. 우리는 LA의 유명한 맛집 “북창동 순두부”에 방문했다. 사실 한국 순두부보다 앞서 유명해 진 순두부 집의 원조가 이곳이라고 하니, 가히 기대감 한 가득 원조 순두부집 되겠다.






 




우리는 수많은 메뉴 앞에 경건해졌다. 신중히 메뉴를 고르는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의 모습을 보라. 갈비 순두부 정식이 압도적 인기메뉴라고. 북창동 순두부 메뉴는 무궁무진 했으나, 순두부 정식을 시키면 갈비, BBQ 치킨, 게장 등의 옵션 메뉴를 함께 고를 수 있었다. 


 


푸짐한 상차림. 미국의 음식점 인심이 차고 넘친다는 것을 우리는 첫 날, 첫 끼에 경험했다. 현지에서 듣자 하니, 미국은 재료가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비해 음식의 양은 거의 두 배라고 한다. 음식 하나를 시키면 한국 여성 두 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온다고. 우리는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본격적 미국 맛 집 탐방에 나섰다!








 




 




두 번째 날, 우리는 세계에서 인정한 치즈케이크의 생생한 맛을 느끼고자 The Cheesecake Factory을 찾았다. 마치 동화 속 성 같은 외관,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에 우리는 덩달아 신이 났다. 세계적 맛집다운 어마어마한 인파를 뚫고 예약석으로 착석!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몇 시간씩 기다리거나, 식사를 하지 못할 만큼 유명하고 인기 있는 음식점이란다.




 




치즈케이크의 종류는 매우 다양했다.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을 비롯하여 오레오 치즈케이크, 호박 치즈케이크, 민트초코 치즈케이크까지. 치즈케이크 마니아라면 꼭 한 번 경험해야 할 신세계 되겠다. ‘치즈케이크 팩토리’라는 이름 때문에 이 곳을 처음 들은 사람들은 치즈케이크만 파는 매장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곳은 치즈케이크가 특화된 음식점일 뿐, 다양한 메뉴를 수준급 요리실력으로 맛볼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었다.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은 각자 입맛에 맞는 요리들을 시켜 흡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훈제 연어, 게살 파스타, 해물 스파게티까지.




 
 






누가 햄버거를 패스트푸드라 했던가! In-N-Out Burger의 햄버거를 한입 베어 물은 박지완(25)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건… 제가 그 동안 끼니를 채우기 위해 먹어왔던 햄버거와 차원이 다릅니다. 육즙이 살아있어요!” In-N-Out Burger는 미국인도 먼 길을 찾아올 만큼 소문난 버거 명가 되겠다. 버거의 종류는 크게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로 나뉜다. 흘러내리는 고소한 치즈 속에 살살 녹는 최고급 소고기의 육즙을 느끼고 싶다면 머뭇거리지 마시길. In-N-Out Burger의 버거는 익히지 않은 생 양파를 넣는다는 특징이 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양파내음이 싫다면, 주문 전 미리 양파를 익히거나 빼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In-N-Out Burger는 직접 짠 레몬에이드, 스프라이트, 콜라 등 다양한 음료가 무제한이라는 놀라운 사실! 음료를 하나 시키면, 컵을 이용하여 모든 음료를 무제한 먹을 수 있다. 단, 커피와 밀크셰이크는 제외. 버거와 더불어 이 집의 특선메뉴가 바로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 흐르는 밀크셰이크다. 이곳에서만큼은 콜라보단, 밀크셰이크와 버거를 함께 해보시길. 
버거의 푸짐함과 음료의 무한리필에 푹 빠져 프렌치프라이를 잊는다면 섭섭한 일이다. 이곳의 프렌치프라이는 일반 감자튀김과는 차원이 다르나니, 기름에 쩌든 일반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이 아니라는 말씀. 마치 엠보싱 티슈처럼 뽀송뽀송한 감자의 식감이 살아있는 예술음식 되겠다. 프렌치프라이만 먹어도 배부를 만큼 양이 푸짐하다. 이곳의 프렌치프라이를 만난다면, 살아있는 감자들이 입안에서 펼치는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에게 황홀경을 선사했던 그 장소. 모두가 손꼽는 Best of Best Place가 바로 여기, Secret Garden이다. 다양한 메뉴와 떡 벌어지는 비주얼의 디저트는 모두의 경탄을 자아냈다. 정성 담은 음식들에 절로 눈이 감기며 음미하게 되는 맛집이다. 음식점 내부에 울려 퍼지는 재즈와 아름다운 내부 인테리어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중시키는 역할을 했다.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얹어진 바삭바삭한 브레드 푸딩, 풍덩 빠져들 것만 같은 깊고 풍부한 초콜릿 브라우니까지. 위가 하나뿐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애석했던 순간이었다. 배가 불러 남기고 가는 디저트를 보며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모두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에피타이저로 제공되는 빵 역시 일반 빵집에서 맛 볼 수 없는 색다른 풍미를 자랑하니 꼭 맛보시길. 

 


 

 








피자를 정말 좋아한다는 함지원(22) 기자는 California PIZZA KITHEN에 간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쾌재를 불렀다. 피자의 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California PIZZA KITHEN의 피자를 먹지 않을 수 없고, 잊을 수 없다는 전설이 있다고. California PIZZA KITHEN은 맛있는 화덕피자가 유명한 곳이다. California PIZZA KITHEN은 우리나라에도 잠실, 강남을 비롯하여 6개의 매장이 입점해있다. 그럼에도 본토에서 먹는 원조 California PIZZA KITHEN의 맛은 일품이었다. 이 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있으며 미니피자와 곁들인 샐러드 메뉴도 잘나가는 구성이라고. 훈제 연어, 파스타를 비롯한 여러 메뉴가 함께 준비돼있다. 새로운 시즌 음료수가 때마다 출시된다고 하니 방문했을 때 새롭게 탄생한 음료수를 맛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면 재미다.







사이드 메뉴와 함께 피자 한 판을 친구와 나눠 먹는다면, 부담 없는 가격과 확실한 맛에 분명 만족할 음식점이다.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은 이곳에서도 놀라운 식성을 자랑하며 1인 1피자의 신화를 기록하고 돌아왔다. 테이블이 차고 넘치던 식사에 기자단의 마음도 넘쳐 흘렀던 식사시간이었다. 이 곳에서 피자를 맛 본 사람이라면, 다른 곳의 피자를 감히 피자라 부를 수 없을 듯 하다. 

 




 





본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음식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는 바이다. 기자단의 비타민을 책임지며 아침마다 제공됐던 풍성한 조식뷔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미니언 솜사탕, 미국에서 맛보는 매운 갈비찜, 미국의 진짜 초콜릿 맛을 자랑하는 허쉬와 M&M, 각종 과자 등… 수많은 음식들이 취재일정 동안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다.  
 





채널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은 미국 내 유명 맛집을 모두 정복하며 취재 일정의 고단함을 털어낼 수 있었다. 지칠 때쯤, 제공되는 맛있는 식사에 모두가 에너지를 충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머금었던 시간이었다. 기자단 6명에게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이자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미국 해외로케. 더불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던 수많은 미국의 맛집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정말 행복했다. “Adieu,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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