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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판매법인 방문기-신사옥 소개

작성일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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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개개인의 작업공간에는 높은 벽이 없고, 건물 외벽은 모두 유리로 이루어져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일을 할 수 있다. 그 기분은 어떨까 회사 외부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 푸르른 녹음 속에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이곳이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며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우뚝 세워진 현대자동차 신사옥이다. 미국 내 다양한 여론과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들에게 극찬을 받은 캘리포니아의 현대자동차 신사옥은 과연 어떤 곳일까 

12 월 3 일 수요일, 영현대 기자단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파운틴밸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법인을 방문했다. 기자단이 법인을 방문한 날은 강수량이 매우 적은 캘리포니아에서 가랑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물론 궂은 날씨가 약간 아쉬웠지만 1 년에 몇번 볼 수 없는 법인 사옥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1958년 국내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미국에 진출했다. 이후 25년 만에 미국 내 해외 자동차 브랜드 1등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규모의 사옥을 파운틴밸리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건립했다.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현대자동차 신사옥은 기존에 있던 창고식 법인 건물을 허물고 새롭게 지었다고. 2012년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3년 12월에 완공됐다. 현대자동차 신사옥은 현대자동차 사옥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건물이다. 이곳은 대지면적 22,000평과 건물면적 12,600평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더불어 건물 전체가 자연친화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현재 미국 내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건물로 극찬을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 시설 관리부는 새로운 법인 건물을 지을 당시, “예전 법인 건물은 너무 어둡고 회의실이 부족했다.”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밝은 회사 내부와 깔끔한 회의실을 갖춘 법인 시설을 갖추도록 노력했다고. 이에 세계적인 건축회사인 젠슬러(Gensler)에게 사옥 디자인을 의뢰하여 지금의 현대자동차 신사옥이 탄생했다. 젠슬러는 현대자동차와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콘크리트와 유리창문을 주된 재료로 사용한 모던하고 클래식한 건물을 건설했다.  


 

 


 






 








현대자동차 신사옥은 U.S. Green Building Council for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 Design, or LEED에서 The Golden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는 현대자동차 신사옥이 일반 회사건물과는 달리 친환경적으로 디자인 됐기 때문이다. 이곳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설비돼있다. 예를 들면, 건물 내 스마트 시스템이 빛의 양을 측정하면서 유리창에 달린 커튼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각층의 조명들도 스마트 센서에 의해 측정된 자연광의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빛의 밝기가 조절된다. 또한, 사옥을 지을 때 사용된 많은 건축재료들은 대부분이 재활용한 것이라고. 신사옥 부지에 심어진 소나무들도 모두 이식을 해서 가져온 것들이라고 하니, 환경친화적 요소가 구석구석 깃들은 친환경 건물인 셈이다.




 

 



캘리포니아 신사옥의 업무환경은 특별했다. 회사건물의 벽면 창문에서 내리쬐는 햇살이 회사내부를 밝게 비췄다. 직원들은 넓은 책상에서 즐거운 분위기로 일을 하고 있었다. 이윽고 점심시간이 되자, 직원들은 회사 내 위치한 넓고 깨끗한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했다. 메뉴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전문 바리스타의 커피까지 준비돼 있었다. 카페테리아에 있는 정원에 가서 앉아서 쉬거나 회사 내 휘트니트 센터에서 간단한 운동을 한 뒤 다시 업무로 돌아오는 직원들의 모습도 보였다. 독서를 즐기기 위해서 사내 도서관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넓고 자유로운 업무환경은 현대자동차 신사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올려주는 최적의 환경임이 분명했다. 











 




 


 
 



 






현대자동차 신사옥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앞으로 펼쳐질 현대자동차의 성장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서로 다른 인종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타국에서 함께 세계적인 현대자동차를 만들어 가는 모습은 감명 깊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직원들과 자연까지 융화시키는 현대자동차의 놀라운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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