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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10기의 미국 취재 이야기

작성일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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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두근두근 설레던 11월 27일 목요일
저희 채널 영현대 10기는 인천공항에 모였습니다.
바로 이 날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국으로의 해외로케를 가는 날이었거든요.


 
한국을 떠나기 전 설렌 표정의 채널 영현대

 
채널 영현대가 타고 갈 아시아나 A380 비행기



부푼 꿈을 안고서 10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미국 LA에 도착했어요.
분명 저희는 낮에 출발해서 10시간을 날아 왔는데, 도착한 LA는 오전이더라고요.
시차로 인해 다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타임머신을 탄 기분을 느끼기에도 잠시, 저희는 첫 번째 목적지인 LA오토쇼로 향했습니다.
저희가 이번 미국해외로케에 온 이유기도한 LA오토쇼 방문인데요
LA오토쇼는 2일에 걸쳐 취재를 했어요!







 

 
LA오토쇼 입장권과 현대자동차 부스

 
촬영과 인터뷰에 열정적인 채널 영현대



LA오토쇼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에 대한 관심 하나로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 정말 놀랍고도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현대자동차 부스에도 현지인들의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현대자동차에 관심을 가지고 몰려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현대자동차 부스에 방문한 고객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영어로 진행해야 하는 쉽지 않은 인터뷰였지만, 준비해간 내용을 무사히 전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듬뿍 듣고 올 수 있었습니다. 


 
채널 영현대가 촬영한 자동차와 인터뷰한 사람들


 
LA 오토쇼에서의 단체사진!






 


유니버셜의 상징 지구본



4일차, 저희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방문했습니다. 채널 영현대는 이 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로 손꼽히는 ‘쥬라기 공원’과 ‘미이라’, ‘트랜스포머’를 모두 타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전세계를 울고 웃게 만드는 영화산업의 중심답게, 이곳의 거대한 스튜디오 규모와 시설에 저희는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더불어 영화 속 캐릭터와 배우들을 곳곳에 설치된 TV화면과 거대 인형들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세계가 즐겁게 시청했던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둔 스튜디오에서는 실제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았습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인공 홍수와 화재 등의 연출력을 보며, 미국 영화산업의 힘을 체감할 수 있었답니다. 



 
‘영현대 알리기’ 미션을 수행중인 지선 기자



이어서 저희는 몇 가지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채널 영현대를 알리고자 일반인들과 친구를 맺으며 사진을 찍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거닐고 있는 캐릭터들과도 채널 영현대 로고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멋진 공연을 보여준 배우들을 비롯하여 유니버셜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모습들


 

유니버셜 앞에서의 채널 영현대






 


디즈니랜드 랜드마크 성과 입장권 그리고 입구에 있는 미키 정원



5일차에 저희는 꿈과 환상의 세계 디즈니랜드로 향했는데요.
이곳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바로 디즈니랜드에서는 어떤 놀이기구가 가장 심장을 뛰게 하는지, 심장 박동수를 재는 미션이었는데요.
가슴 떨리게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면서 바로 그 설레는 감정을 포착해서 재는 미션이라 미션 자체도 너무 신나고 즐거웠어요.


 
디즈니랜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들

 
놀이기구를 탄 뒤에 심장 박동수를 재고 있는 채널 영현대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중인 산타클로스와 미키와 미니마우스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UCLA



6일차에 저희 채널 영현대는 미국의 20대 자동차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LA에 위치한 UCLA 대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여러 유학생들과 소통도 하며 미국에서의 20대 자동차 문화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미국에서는 20대들이 자동차를 많이 가지고 다닐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는 것인데요. 처음 대학교에 신입생으로 입학한 뒤 1,2년간은 학교에 자동차를 가지고 오면 안 된다는 규정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인터뷰를 마친 후 채널 영현대가 준비해간 다이캐스트 선물을 보고는 눈이 동그래진 UCLA 학생



이어서 저희는 직접 자동차를 만들어 타는 자작 자동차 동아리 UCLA SAE Racing Team 회장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실력 있는 팀답게 자작 자동차에 대한 생각도 남달랐는데요. 한국에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동아리 회장을 하고 있는 지완 기자와 함께 자작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좌) 상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우) 지완 기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자작 자동차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
 
채널 영현대와 함께 찍은 단체 사진   







 

현대자동차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 사무실



여러분 비 오는 사막을 상상해 보신적 있나요
일년에 비라고는 손에 꼽을 정도로 잘 오지 않는 다는 그 곳.
모하비 사막에 비가 내렸습니다.


 
▲     비가 내리는 모하비 사막



비가 오는 사막이라 다소 당황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 동안 너무 강수량이 적어서 부근의 주민들이 힘들게 지냈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비가 오는 것이 저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제 것 영상으로 역시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광경을 눈으로 보게 되었어요. 배수로가 없는 아스팔트 위에 살짝 덮인 빗물에 하늘이 반사되어 정말 그림 같은 광경을 연출해주었습니다. 그저 주행시험장을 바라보고 있을 뿐인데 정말 황홀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에서 직접 차량 주행시험을 하고 있는 채널 영현대


 
자동차 평가부서 총책임자 앤디 프레스 인터뷰 및 채널 영현대 단체사진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신사옥



8일차 오전 저희는 현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에 방문하였는데요.
엄청나게 아름다운 친환경 신사옥을 지었다고 해서 회자되는 곳이었습니다. 과연 그러한 명성답게 정말 아름답게 디자인된 건물이 예술이었는데요. 자연 채광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잘되어서 이곳에서 일하면 아이디어가 저절로 샘솟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위) 신사옥 풍경 
        (아래) 현대자동차 미국진출에 관한 PT를 듣는 모습과 촬영모습, 그리고 부회장님 인터뷰 



저희는 즐겁게 미국 현대차 판매법인에서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미국 현대자동차 판매법인에서 채널 영현대 10기


이어서 저희는 미국의 대표적 시장조사기관인 JD 파워에 방문하였어요!

 
JD 파워 외관


친절하게 JD파워의 역사부터 세계시장에서의 위치 및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사실 그 동안은 JD파워가 어떤 회사인지 정확하게 감이 안 왔었는데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열정적으로 PT와 인터뷰를 해주시는 JD파워 관계자







 

해외로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업과 병행하는 것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기도 했지만, 해외로케는 정말 뜻 깊고 보람찬 경험이 됐습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른 미국 문화 체험을 비롯하여, 현대자동차와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색다른 경험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로는 모두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기에 저희에게 있어 채널 영현대 미국 해외로케는 ‘선물’이었습니다.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닌, 채널 영현대만의 해외로케로써 많은 추억과 경험을 안겨준 미국에서의 이야기는 저희 채널 영현대 10기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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