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당신의 새 학기 다짐은?

작성일2016.03.02

이미지 갯수image 5

작성자 : 강지윤

새 학기가 다가오면 대학생들은 어김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웁니다. 다이어트, 학점 높이기... 등등 아주 다양합니다. 이제 갓 새내기가 된 16학번들 역시 새롭게 시작될 대학생활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겠죠. 하지만 학년에 따라서 각자 세우는 다짐들은 다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다른지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대학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2016-02-03~2016-02-10)


대학생 학년 별 새학기 목표


학점, 다이어트, 취업, 대외활동, 연애, 돈 모으기, 다독, 체력 관리, 금연, 후회 없이 놀기, 친구 많이 사귀기, 지각하지 않기, 기타(자유 답변)까지 총 13가지의 보기 중 가장 이루고 싶은 것 3가지를 학년 별로 물어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1학년
1위 ‘다이어트’
2위 ‘학점 관리’
3위 ‘친구 많이 사귀기’
역시! 새내기답게 외모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학생활의 첫 시작을 예쁘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2학년
1위 ‘연애’
2위 ‘후회 없이 놀기’
3위 ‘학점 올리기’
대학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2학년에서는 연애가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캠퍼스 커플을 바라는 마음이 반영된 것 아닐까요?

3학년
1위 ‘체력 관리’
2위 ‘학점 관리’
3위 ‘대외 활동’, ‘연애’
1위 체력관리에서 사망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힘들다는 3학년의 대학 생활이 짐작됩니다.

4학년
1위 ‘취업’
2위 ‘책 많이 읽기’
3위 ‘학점 관리’
4학년들의 1위는 역시 취업이었습니다! 2위와 3위 역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답변에서 독특한 목표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다짐 없이도 흘러가듯 잘 살기, 모든 일에서 행복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하루도 빠짐없이 하늘보기 등이 있었습니다.




새 학기 다짐, 작심삼일로 되지 않게 하려면?



위 사진은 일본의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고교 1학년 때부터 작성해오던 계획표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루려는 목표를 하나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8가지의 세부 계획들을 적었습니다. 그런 뒤 각각의 세부 계획에 맞춘 8가지 실천 사항들을 생각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잡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 나가려 노력한 끝에 그는 21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오타니 선수가 사용했던 계획표는 만다라트(Mandal-Art)맵으로 알려진 발상 기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만다라트는 목적을 달성하는 기준이라는 뜻으로 일본의 디자이너 이마이즈미 히로아키가 1987년 처음 고안했는데요. 이 기법은 목표가 명확하고 실천사항이 뚜렷할수록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새 학기를 맞아 세운 다짐, 그에 따른 실질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도 없겠죠. 지금 바로 표를 그려서 2016년 1학기, 나만의 계획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2기 강지윤 | 이화여자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