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잊고 있던 감사함을 전합시다!

작성일 2016.04.01

20대 청춘들이 살아 숨쉬고 있는 대학교 캠퍼스
3월 신학기를 맞아 대학교 곳곳에는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신가요? 이런 즐거움과 설렘 뒤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학교를 지켜주시는 경비 아저씨 그리고 학생들의 위생과 편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청소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우리는 평소에 미처 표현하지 못한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를 기획하고 sns를 통해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를 모으고, 이벤트에 필요한 소품도 직접 제작하고 작지만 그분들께 힘이 되줄 비타민과 소소한 간식거리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죠? 가장 중요한 학생들의 정성어린 마음도 선물과 함께 가득 담았습니다.

지금 전하러 갑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캠퍼스, 혹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하지만 우리 곁에는 항상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경비 아저씨, 청결을 유지해주시는 청소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평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함을, 직접 찾아뵙고 전해드렸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