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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빠인가요, 아재인가요?

작성일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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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당신은 아재인가요? 오빠인가요?

학번이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학교에 익숙해질수록, 우리는 오빠가 아닌 아재가 되어갑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아재인지도 모른 채 오빠인 줄만 알고 대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현대 기자단’과 함께 대학생활에서의 오빠와 아재의 차이를 여러가지 상황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빠와 아재의 차이는 학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북적거리는 학교 캠퍼스 거리,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으신가요?

1. 강의실을 찾아 걸어간다. 점수[-10]
2. 지나가는 새내기에 설렌다. 점수[+20]
3.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린다. 점수[+30]
4. 지나가는 새내기가 길을 물어보며 말을 걸어온다 [-20]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오빠와 아재



오늘 당신의 상태로도 오빠인지 아재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패션의 완성은 양말이라 생각한다. 점수[-10]
2. 머리를 감지 않아 부스스하다. 점수[+20]
3. 과티, 과잠을 즐겨 입는다. 점수[+30]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도 있지만, 진정한 패션리더는 그날의 양말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재들은 귀찮은 것은 딱 질색인지라 과티, 과잠을 가장 많이 즐겨 입는 다고 합니다.


어떤 공간이든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난다.



동아리에 가입한 당신. 동아리방 문을 열어보니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던 후배들과 마주쳤습니다. 당신의 행동은?

1. 후배들에게 쓸데없이 궁금해하며 말을 걸어댄다. 점수[+20]
2. 재미없는 아재 개그를 말하고 혼자 껄껄 웃는다. [점수+30]
3. 후배들이 반갑게 인사를 해온다. 점수[-10]
4. 여 후배가 “오빠! 오늘 저녁에 약속 있어요?” 라고 물어본다. 점수[-20]

아재들은 자신이 동떨어진다는 생각, 소외 받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항상 수다 자리에 끼고 싶어 한답니다. 하지만 오빠들은 자신이 싫어도 그 수다 자리로 납치(?)당한다고 합니다.


상대의 반응으로도 당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다.



전공수업을 듣기 위해 강의실 앞을 지나가던 당신. 당신의 학과 후배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1. 둘 다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점수[+20]
2. 후배인건 알겠는데 이름이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점수[+30]
3. 후배가 당신의 다음 일정에 자꾸 끼어들려고 한다. 점수[-20]
4. 여기저기서 후배들이 당신에게 인사를 한다. 점수[-10]


대학교 술자리.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 끝판왕!!



대학교 술자리를 찾아간 당신. 당신이 오빠인지 아재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자리입니다.

1. 후배들에게 열띤 인생 설교를 한다. 점수[+20]
2. 왠지 모르게 가장 먼저 술에 취해 귀가 조치 당한다 점수[+40]
3.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은 당신인 듯한 분위기이다 점수[-30]

술자리는 즐겁기도 하지만 서로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진실된 자리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대학생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열띤 인생 설교를 할 수도 있습니다. 후배들이 당신을 존중하며 말을 새겨듣는다면 좋은 선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알 수 없는 술 게임의 연속 속에 가장 먼저 취해 조용히 집에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캠퍼스의 로망, 오빠" 점수 30점 이하

누구나 한 번쯤 눈길을 주는 당신은 캠퍼스의 ‘로망’ 오빠입니다. 가끔 잠재되어 있는 아재력마저 오히려 주변을 재미있게 하는 유머가 될 수 있습니다.



"오빠도 아닌, 아재도 아닌, 애매한 당신" 점수 40~60점
.
어떤 행동과 이미지를 보여주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결정될 것입니다.



"당신은 아재입니다" 점수 70점 이상

당신은 완벽한 아재! 아재력이 넘쳐흐릅니다.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쓰지 않는 당신은 아재입니다.


지금까지 ‘영현대 기자단’ 와 함께 대학생활 캠퍼스 내 오빠와 아재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오빠인지 아재인지 이제 확실히 알게 되셨나요? 만약 결과가 오빠가 아닌 아재이더라도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아재 이미지로 밀고 나가셔도 좋고, 변화를 시도해도 늦지 않았으니까요. 우리 모두 아직 꽃다운 20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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