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만나는 영현대 기자단 15기! 프로필 촬영 현장
작성일 2017.09.26
▲ 영현대 기자단 15기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
화창했던 지난 9월 15일,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5기’의 프로필 사진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9월 7일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영현대 기자단 15기! 시작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던 현장으로 가볼까요?
촬영 스튜디오에 모인 15기!
▲ 강남의 한 스튜디오
▲ 열정적인 분위기 속의 촬영
영현대 기자단 15기의 프로필 촬영은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촬영은 영현대 기자단 12기와 13기 선임으로 활동했던 스냅 사진작가 곽동혁 OB께서 담당했는데요, 프로필 촬영으로 긴장한 단원들을 편한 분위기로 풀어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아내 주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만의 개성을 나타내라!
▲ 조명 앞에서 꽃단장
▲ 대화하며 긴장 풀기
▲ 다이캐스트와 셀카
▲ 신나는 셀카 타임
▲ ’우리도 사진 찍어줘~!’
오후 2시 30분, 스튜디오에 15기 기자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번 촬영의 의상 콘셉트는 깔끔한 흰색 상의와 20대의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청바지였습니다. 긴장했던 마음도 잠시, 웃음꽃 피는 대화로 촬영장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본격적인 촬영 시작, 개인 프로필 촬영
▲ 영현대 기자단 15기 김성은
▲ 영현대 기자단 15기 채동진
▲ 영현대 기자단 15기 신하영
오후 3시, 개인 프로필 사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필 촬영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촬영은 개인 사진, 팀 사진, 콘셉트 사진, 단체 사진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첫 촬영에 긴장하지 않을까 걱정도 잠시, 화려한 조명과 카메라 앞에 선 영현대 기자단의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번졌습니다. 저 자신감 있는 표정들이 보이시나요?
다섯 가지의 각기 다른 색깔을 보인 팀 촬영
▲ 5조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
▲ 드론을 뽐내는 4조
▲ 2조만의 구도 잡기
영현대 기자단 15기는 총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각 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팀 촬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비장의 촬영 장비 ‘드론’부터 스웨그 넘치는 포즈까지. 팀마다 짜온 포즈들도 제각각이었네요. 함께 팀으로 만난 지 2주 정도 지난 시간이었지만 촬영에 임하는 이들의 모습은 이미 절.친.포.스!
프로페셔널한 기자단의 콘셉트 사진 촬영
▲ 은은하지만 진지한 미소를!
▲ 좀 더 밝은 미소를!
이번 15기는 기자단으로서의 열정과 프로페셔널함을 담기 위해 취재 현장이 느껴지는 다양한 소품을 활용했는데요, 영(Young)한 밝은 모습뿐만 아니라 기자단다운 진중한 모습까지 카메라에 모두 담았습니다.
6개월간 함께할 30명의 15기, 단체 사진 촬영
▲ ’우리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5기입니다’
촬영 현장의 마지막으로 15기 기자단 30명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랜 시간 진행됐지만, 새로운 시작이라는 설렘과 30명의 단원들의 친화력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던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마무리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현대자동차의 20대를 대표하여 20대와의 소통을 담당할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5기의 모습, 너무나 보기 좋지 않은가요? 이날 촬영한 프로필 사진은 앞으로 6개월 동안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기자단원 개개인의 기사에도 함께 실릴 예정인데요. 콘텐츠 제작 능력뿐 아니라 밝은 미소와 함께하는 마음마저 갖춘 자랑스러운 얼굴들. 앞으로의 활약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