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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진짜 봄! 여대생을 위한 컬러별 봄 코디법

작성일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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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가지고 있는 옷으로 어떻게 코디를 해야 할지, 어떤 색으로 스타일링 할지, 옷을 새로 사야 할지 등 걱정이 되는 코디! 지금부터 옷장 속 고민을 모두 빼내어 버릴 수 있도록 컬러 카테고리를 이용해 여자들을 위한 컬러별 봄맞이 코디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Greenery 감성을 뽐내다, 초록색


▲ 흰색 블라우스 + 초록색 카디건 + 검은색 치마 + 민트색 가방
▲ 흰색 블라우스 + 초록색 카디건 + 검은색 치마 + 민트색 가방



먼저 보기만 해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컬러 초록색입니다. 자연의 평화로운 에너지를 담고 있는 초록색은 감성적인 색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록색은 상, 하의, 한 벌 옷 나뉠 것 없이 어디든 어울리는 색입니다. 저는 흰색 블라우스를 속에 입고 카디건 스타일의 초록색 상의로 스타일을 연출해보았는데요. 흰색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초록으로 평온한 느낌을 동시에 낼 수 있어 튀지 않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느낌의 코디에 초록색 계열의 색상 중 하나인 민트색 가방을 더하면 민트색을 포인트로 시선을 끌 수 있으며 자연의 상쾌한 느낌을 담을 수 있어 보다 시원한 느낌의 코디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상의뿐만 아니라 진한 초록색 원피스도 감성적인 느낌을 줍니다. 진초록은 오히려 자연의 산뜻함과 발랄함을 세련되게 연출 할 수 있으며 어떤 소품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딥 그린(진초록)은 긴 원피스나 긴 치마는 지적인 느낌이 들며 청순해 보이는 코디로 어울립니다.


정열적인 색상! 빨간색


▲ 빨간색 초커 블라우스 + 검은색 치마
▲ 빨간색 초커 블라우스 + 검은색 치마



빨강은 정열, 고귀함 등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매력적인 컬러 중 하나입니다. 다만 화려하다, 부담스럽다는 의견으로 극과 극으로 의견이 나뉘기도 한 색상입니다. 이를 장점으로 한 빨간색 코디는 열정 가득해 보이며,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큰 코디입니다. 다만 빨간색 하의는 자칫 과감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상의/원피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대표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상의는 초커 블라우스입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초커 블라우스는 넥라인의 초커를 포인트로 잡아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멋스럽게 코디를 완성해줍니다. 이렇듯 초커의 포인트를 빨간색으로 맞춘다면 더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겠죠?

하의는 빨강과 함께라면 심플하면서도 인상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주는 검은색 치마를 추천해 드립니다.





옷뿐만 아니라 빨간색 가방으로도 봄의 꽃과 같은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색깔 맞춤 코디는 어떤 색이든 어울리기 때문에 같은 빨간색 옷에 코디를 해도 세련되어 보이며 특히 톤이 낮은 옷에 매치하면 빨간색을 포인트로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올해의 팬톤 컬러, 보라색




▲ 보라색 리본 블라우스 + 검은색 치마
▲ 보라색 리본 블라우스 + 검은색 치마

울트라 바이올렛(보라색)은 트렌드를 이끄는 전문 색채 기업인 ‘팬톤’에서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컬러입니다. 이 트렌드 컬러를 활용해 많은 연예인이 의상과 소품을 코디하기도 했습니다.

연한 보랏빛의 파스텔 톤의 블라우스나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되어 보일 수 있는 컬러입니다. 앞서 보여드린 초커 블라우스처럼 인기가 급 상승한 리본 블라우스는 검은색 리본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며 인상이 한층 더 화사해 보일 수 있는 코디입니다. 또한, 부담 없이 스타일링 하기 좋으며 깔끔한 코디이기도 합니다. 리본 블라우스의 하의는 리본 색상에 맞추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보라색 카디건 + 흰색 롱 스커트
▲ 보라색 카디건 + 흰색 롱 스커트



여대생들의 봄 캠퍼스룩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카디건을 빼놓을 수 없죠! 제가 선택한 보라색 카디건은 기존의 카디건과 달리 단추를 닫는 부분이 물결무늬로 되어있어 귀여운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하의는 각각 보라색과 어울리는 나풀거리는 흰색 롱스커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봄의 상징! 꽃무늬 옷


꽃무늬 옷은 봄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코디입니다. 어떤 종류의 옷이든 보기만 해도 봄 향기와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와 함께 꽃무늬 옷은 어떤 색상과 함께하느냐에 따라 주는 느낌이 다릅니다.


▲ 파란색 꽃무늬 스카프
▲ 파란색 꽃무늬 스카프

다음은 파란색 꽃무늬 스카프입니다. 따뜻한 봄에 맞는 코디를 해도 쌀쌀한 저녁 공기 때문에 겉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스카프는 멋 내기는 물론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템입니다. 무난한 단색 옷에도 어울리고 어느 원피스에도 어울리는 이 꽃무늬 스카프로 봄 분위기도 내고 목도 보호하는 일거양득의 코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흰색을 소재로 한 꽃무늬 원피스 + 갈색 카디건 + 분홍색 가방
▲ 흰색을 소재로 한 꽃무늬 원피스 + 갈색 카디건 + 분홍색 가방



마지막으로 흰색 꽃무늬 원피스입니다. 흰색 꽃무늬 원피스는 많은 여성분이 즐겨 입는 옷 중 하나로 흔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원피스 하나로 위에 어떤 카디건을 입는지, 넥 라인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따라 다른 코디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흰색 꽃무늬의 초커 원피스로 연출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보여드렸던 초커 블라우스처럼 목 부분이 강조된 것 같지만, 사이사이에 있는 빨간색 꽃봉오리 무늬로 봄의 느낌을 강렬하게 주면서 시선이 옷 전체로 이동합니다. 여기에 갈색 카디건을 더해도 좋고 분홍색 가방을 이용해 코디하면 봄의 기운을 한층 더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꽃무늬 가방입니다. 꽃무늬 가방은 봄의 축제를 연상하게 하며 보기만 해도 꽃향기가 날 것 같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꽃무늬 옷과 함께 입으면 어지럽고 복잡해 보일 수 있어 이도 저도 아닌 코디가 될 수 있습니다. 단색 옷에 함께 입는 것이 꽃무늬 가방을 강조하면서도 산뜻해 보일 수 있어 추천해 드립니다. 꽃무늬 옷이 부담스럽다면 꽃무늬 가방으로 가볍게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건 어떠신가요?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연예인들의 다양한 코디를 접해보고 사진첩에 저장하며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을 하는 여성분들! 제가 소개한 컬러별 코디법으로 봄맞이 스타일링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하지만 가장 좋은 코디법은 자신에게 맞는 코디를 찾아 스타일링 하는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옷장 속 고민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길 바라며! 지금까지 영현대기자단 16기 유희진 기자였습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유희진 | 서울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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