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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 Q&A

작성일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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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어면접  Q&A

Q 영어 면접을 준비하는 한국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A 가장 큰 실수는 답을 외워와 면접장에서 그대로 읽는 것이다. 외운 답은 부자연스럽고 티가 나기 마련이다. 그런 학생들은 진짜 기업 면접에서 외우지 않은 질문을 받으면 패닉에 빠진다. 특히 ‘Tell me about yourself’같은 질문에 외운 티가 나는 답이 나오면 면접관은 실망한다. 모든 질문에는 자신만의 답을 해야 한다. 위에 제시한 질문들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도구일 뿐, 거기서 파생된 질문으로 면접관과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의 장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adoptable이라고 답을 하고 싶다면, adoptable이란 단어만 암기하고 왜 그런지만 생각해서 가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영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관과 ‘대화’를 하는 것이다.  

 

Q 일반 면접과 영어 면접의 차이는
A 서양 문화에서는 자신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국 학생들은 답변이 미진하다고 판단되면 면접관의 눈치를 살피는 경향이 있는데, 답변이 끝났으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을 기다리면 된다. 발음이 안 좋아도 크게 주눅들 필요는 없다. 한 예로 발음이 엉망인 학생이 있었는데, 글로벌 기업인 필립모리스에 들어갔다. 비록 발음과 문법은 좋지 않았지만 그 학생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고, 무엇보다 말하는 내용이 재미있고 깊이 있었다. 발음 보다는 아이디어와 태도가 훨씬 중요한 부분이다. 또 하나, 외국인이 진행하는 영어 면접은 인성면접 등 일반적인 면접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지므로, 딱딱한 자세로 면접에 임하는 것은 좋지 않다.

 

Q 질문을 못 알아 들어들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한번 못 알아들으면 다시 해달라고 요구해라.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사과 하고 다시 요구해라.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그때는 뭐든 해야 한다. 자기소개를 하든지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해를 못했다고 ‘I don’t know’ 나 ‘Next’를 외치는 것은 좋지 않다. 작은 부분에선 실패 할 수 있다. 면접 전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영어면접 DOs and DON’Ts

DOs

●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 있는 사람이 언제나 매력있어 보인다.
● 자신의 이야기를 하라. 외운 답은 어색하다.   
● 흥미 있는 주제를 이야기해라. 이성을 만날 때와 비슷하다

 

DON’Ts

● 못 알아들었다고 조용히 있지 마라. 아무 말이든 하는 게 낫다. 
● 그 자리에 너무 목매지 마라. 자신 없어 보인다.   
● 문법 지키려고 버벅대지 마라. 어차피 모국어가 아닌 것은 모두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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