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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꿈 "비행하라"

작성일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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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우리는 한번 쯤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대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또한 길이 꽉 막힌 고속도로에 서 있을 때 지나가는 새를 보고 내가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를 꿈꾼다. 하지만 우리는 곧 이내 그러한 사실들이 꿈이라는 것을 깨닫고 본연의 자리로 돌아온다. 하지만 멋진 파일럿의 활약을 담은 영화와 드라마는 다시 우리를 그러한 꿈같은 이야기를 상기시킨다. 우리가 점점 세상을 알아가면서 파일럿이란 몇몇의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곧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마주 앉아 스스로를 되돌아본다.

 

 

   김성국(37) 경량 항공기 교관은 육군에서 헬기 조종했던 헬기 조종사였다. 그는 대학시절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ROTC를 지원하면서 육군에 항공을 담당하는 헬기 조종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그는 먼 꿈처럼 느껴졌던 파일럿을 꿈꾸기 시작했다. 대학교 3학년 이후 차근차근 파일럿을 준비를 시작했다. 마침내 그가 파일럿이 되었을 때 그는 즐거움 보다는 어려움을 느꼈다. 군대라는 조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경쟁 때문에 그는 비행에 대한 즐거움 보다는 어려움이 더 크다고 느꼈다. 이후 정식 파일럿이 되기 시작하면서 비행과 하늘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시작했다. 그는 군인이라는 특수한 신분 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도 이러한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고 느끼기 시작하면서 경비행기 교관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또한 10년 뒤에는 레저용 비행기가 보다 보편화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또한  그러나 그의 예상은 빗나갔다. 아직도 여전히 그가 전역 후 변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레저용 비행기 산업은 여전히 그대로 이다.

 

 

  그에게 기억에 남는 비행을 물어보자 그는 자신의 비행보다 그가 가르친 학생들이 하늘과 비행을 사랑하는 것 자체가 훨씬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그는 이전에 비행했던 헬기가 지금 현재의 경량 비행기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10시간 만에 단독 비행을 해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비행기에 관심이 많은 한 학생이 찾아와 비행 교육을 받은 지 8시간 만에 단독 비행을 해냈을 때 그는 보람과 함께 짜릿함을 느꼈다고 한다. 지금 현재 그 학생은 미국에서 그와 같은 마찬가지로 경량항공기 교관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생길 때마다 그는 이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고 말했다.

 

    

 

  김 교관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나는 신지영(21)씨를 만날 수 있었다. 항공학교에서 일을 하는 아가씨 정도로 생각했던 나는 그녀가 교관을 준비하는 교관 준비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전문적인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하던 중 우연히 생긴 체험 비행을 위해 경남 통영에서 여주까지 올라왔다. 처음 그녀가 마주친 비행기는 그녀가 수년을 준비해온 골프를 그만두고 파일럿이라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집이 경남 통영이었지만 그녀는 매번 시간이 날 때마다 이곳에서 비행 교육을 받았고 현재는 교관 준비생으로써 지상의 업무를 맡고 있다. 대학진학을 포기하면서 까지 그녀의 비행기에 대한 꿈은 명확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후 세계적인 여류 공중곡예 비행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녀는 지금 현재의 대학생들에게 뜨끔한 한마디를 했다. "최근의 대학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안정적인 삶을 동경하는 것 같아요. 20대라면 인생을 걸 수 있을 만한 도전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의 최고의 재산은 젊은인데 말이죠." 그녀는 "저는 비행에서 제 인생의 가능성을 찾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인생의 가능성을 찾는 것을 위해 투자하고 성취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꼭 비행을 경험해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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