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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린 현대로 시작합니다! 북경현대 판매본부 인턴 6인을 만나다

작성일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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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느 때라면 졸린 눈을 비비며 기지개를 펴고 있을 지금, 시계가 정각 여덟 시를 가리키면 이곳 북경현대 판매본부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이곳에 온지도 이미 1주일을 훌쩍 넘겼지만 아직은 조금 어설픈, 그러나 한발 한발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우리는 북경현대 판매본부의 여섯 명의 인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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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첫 만남의 기쁨도 잠시, 우리에게 내려진 첫 번째 특명은 북경현대를 이해하라!” 는 것이었습니다.

"중국 현지 판매 200만대 돌파! 2010년 현재 중국 내 업계 순위 4! "

약 한 시간 반 가량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나니 무려 53개 브랜드가 공존하는 그야말로 완전경쟁시장인 중국에서 채 10년도 되지 않아 이런 큰 성과를 낸 현대HYUNDAI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마냥 뿌듯하기만 합니다.

 

 

즐거운() 교육을 받은 우리를 기다리는 건 내 자리우리 부서 였습니다. 브랜드 전략과” “상품기획이름만으로는 뭔가 감이 잘 안 잡히지만 이제 우리가 여름방학 내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울 우리부서”가 정해졌고, 그곳에 드디어 내 자리가 생겼습니다. 조금은 막막하고 또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곳 북경현대 판매본부의 각 부서속에서 몇 일 동안의 적응기간을 거친 후 조금 더 성장 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고 여기서는 “맏을 맡고 있는 권상우가 아닌(웃음) 구상우 입니다. 저도 4학년 1학기를 마칠 때쯤 여느 대학생들처럼 여러 군데 인턴을 지원했었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 합격발표를 듣자마자 지원한 다른 모든 전형은 거리낌없이 포기하고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글로벌인턴 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이렇게 중국 현지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하게 된 저는 현재 이곳 북경현대 판매본부 판매사업 기획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간단한 ppt정리, 번역 업무밖에 접해보지 못했지만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이곳에서 , 간접적으로 판매흐름과 업무분위기를 느끼고 있고 알면 알수록 그 재미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동안의 인턴생활이 모두 끝나고 나면 이제 저의 대학생활이 딱 한 학기밖에 남지 않았는데 학점의 부담이 없어 학업도 학업이지만 개인적으로 중국문화에 대해서 더 깊게 공부 해볼 생각입니다. ! 물론 책상에 앉아서만 하는 공부 말고도요. 중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탁구라는 것 다들 아시죠 아직 좀 부족한 탁구실력을 늘려 중국인 회사동료들과 같이 탁구를 매개체로 좀 더 친해져 볼 생각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그리고 현대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J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한얼 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상우형과 마찬가지로 글로벌인턴으로 선발 되어 현재 북경현대 판매본부 판매사업 기획과에서 인턴 생활을 막 시작했고요^^ 저 또한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이전부터 중국과 관련된 일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방학 때 뭘 해야 할까 사실 많이 고민했었는데 중국현지에서 한번쯤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지원했던 두 기업 중 한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가던 차에 현대자동차에 연락을 받고 망설임 없이 기분 좋게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대표적으로는 곧 양산과 시판에 들어갈 2010 북경 모터쇼에서 발표된 신형 베르나에 관련된 자료 번역업무, 그리고 회사 내 여러 가지 일들을 준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인데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르게 실무에서 바로 바로 보고 느끼다 보니 하나의 상품을 새로 출시할 때 광고가 만들어지는 과정, 전략이 수립되는 과정 등을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까지는 아직 1년이 더 남았는데요, 그 동안 중국 문학과 사회에 대해서 더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마케팅 관련 수업을 더 들으면서 나중에 현대자동차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전세계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베이징(北京)대 경제학원에 재학중인 송상훈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다른 동료들과는 달리 7층에 있는 경영기획부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떨어져 있어 좀 쓸쓸하네요, 흑흑. 이번 인턴이 끝나면 대한민국 남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 예정인데요,(씁쓸하네요…) 군대를 가기에 앞서 많은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사관에서 공동 주최하는 재중한인유학생 인턴박람회에 참가해 이렇게 북경현대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경영기획부는 회사의 비전 및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경영실적을 분석, 점검,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 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저희 모두가 인턴이라 이곳에서 많은 일을 할 순 없지만, 이곳에서 몇 일 동안 일해오면서 회사라는 이 거대한 조직이 어떻게 계획되고 경영되어 가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너무 즐겁고요, 또한 개인적으로는 같이 인턴생활을 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알게 된 중국사람들과 많은 생각들을 나눌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세계 경제관련 3대 변수 중 하나가 중국의 출구전략 이라고 할 만큼 중국의 경제시장이 세계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이런 중국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북경현대에서 인턴생활을 한 것은 나중에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국과 중국문화에 좀 더 빠삭하게 연구()해 진정한 의미의 중국통이 되고 싶습니다J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경현대 판매본부 상품운영과 에서 이제 막 인턴생활을 시작한 베이징대 역사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동엽이라고 합니다. 원래부터 자동차와 마케팅 쪽에 관심이 많았던 데다 작년에 북경현대에서 주최한 i30 신차 발표회에서 통역을 맡음으로써 현대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결정적으로는 이번에 주최한 재중한인유학생 인턴박람회에서 면접을 봤던 것이 좋은 기회가 되어 이렇게 북경현대에서 인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상품운영과는 시장조사부터 시작해 사양조사, 가격조사, Face/lift 등 여러 각도에서 상품에 대한 품질과 가격은 적절한지 또는 소비자의 시각에서 보는 상품은 어떠한지를 알아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세계 최초로 신형 베르나(Verna)”가 중국에서 출시 되는데요, 이러한 새로운 상품에 대한 모든 관련업무까지 저희 부서에서 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단한 일에 제가 약간이나마 일조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뿌듯하네요J

 

 

 

 

 

안녕하세요. 저는 북경현대 판매본부 브랜드전략과 에서 이제 막 인턴생활을 시작한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3학년에 재학중인 이재인이라고 합니다. 사실 현대는 저에게 정말 새로운 많은 것들을 도전하게 해준 기업입니다. 영현대 대학생 글로벌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기업보다는 현대자동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마침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재중한인유학생 인턴박람회에 참여하여 현대자동차의 중국현지 법인인 북경현대에 면접을 봤던것이 기회가 되어 이 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원래 관심이 있었던 홍보나 광고쪽 일을 한 번 경험 해 보고 싶어 브랜드전략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브랜드전략과 라는 이름 그대로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북경현대라는 브랜드를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곳입니다. 최근에 이곳은 세계 최초로 중국에서 출시 될 신형베르나와 새로 바뀌게 될 브랜드 슬로건, 그밖의 여러가지 행사 지원 업무로 매우 분주한데요, 아직은 모든것이 낯설지만 글로벌기업 현대에서 제 인턴 생활을 시작 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졸업하기 전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남은 1년동안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고 과연 내게 맞는 일이 어떤 일인지 충분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중국에서 생활해 왔던 저에게 중국은 제2의 고향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이후에 어떤 일을 맡게 될지는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을 계속 오가면서 두 나라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북경현대 판매본부 프로모션과 에서 인턴중인 베이징대 중문과 3학년 이영지입니다. 이곳 인턴들 중 막내를 맡고 있기도 하구요^^ 어른들이 학생일 때가 좋은 때다라고 하셨을 때 정말 이해를 못했었는데 막상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만원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다 보니 공부하는 학생일 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프로모션과 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과 에서는 신차발표회, CTCC (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모터쇼 등을 기획 및 실행하여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상품판매를 촉진시키고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곳입니다. 지금은 한창 중국 6개 도시 뉴베르나 신차발표회 때문에 엄~청 분주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 여름방학을 보내고 나면 졸업반 4학년이 되는데 남은 1년 동안 영어공부 중국어 공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동안 미뤄왔던 여행을 실컷 가보고 싶고, 중국인 친구를 더 많이 사귀어 졸업 전 중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학생으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는 “중국통”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누구보다도 중국 그리고 현대자동차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우리들. 앞으로 우리들 앞에 예상치 못한 여러움이 우리들을 힘들게 할 수도 있겠지만 꿈이 있고 열정이 있고 희망이 있는, 그래서 "현대로" 시작한 우리들은 자신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중국통(中國通)이 되어 두 나라 사이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들의 힘찬 날갯짓은 계속 될 것입니다.

 

 

 

 

 

이제 막 2학년을 마치고, 아직 2년 동안의 대학생활이 남았는데요.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지만 정말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제일 관건인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마케팅관련 공부와 업무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아 보다 넓은 견문으로 한국, 그리고 중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나아가 큰 일을 한번 내보는 것이 모든 젊은이들의 꿈이 아닐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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