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하루에 한번, 인연을 이어주는 곳 ‘이음’

작성일2010.07.21

이미지 갯수image 6

작성자 : 기자단

20대를 위한 핫플레이스

- 하루에 한번, 인연을 이어주는 곳 ‘이음’




 박희은 대표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 재학중에 NC소프트 사업팀에 합격해 근무할 정도로 뛰어난 인재이다. 박대표는 언론정보학을 전공했을 뿐만 아니라 정보문화학 또한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인터넷 기반의 웹서비스나 SNS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친구가 우연히 자기가 파트너로 있는 준비중인 서비스가 있는데, 너도 해보지 않겠냐 제안을 해서 처음에는 파트너로서 같이 시작하다가 이음의 컨셉과 사업모델이 너무 매력적이라 안정적인 회사를 그만두고 대표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 이음 홈페이지 메인화면



Q. 이음은 무엇인가요

A. “우리는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커플인 경유를 제외하고는 이성을 만나 연애를 하고 싶은 의지는 항상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결혼만을 목적으로 존재하는 결혼정보시장이나 건전하지 못한 음성적인 채팅, 미팅 사이트만 존재할 뿐, 실제적으로 직장 초년생이나 대학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개팅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게 무주공산이고 여기에 대한 니즈는 확실히 있기 때문에 이 아이템이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우리 20대를 대상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음’이 만들었어요.


Q. 온라인을 통한 만남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어떻게 해결했나요

A. 누구나 부담없이 이 서비스를 즐기려면 재미있는 컵셉으로 녹여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음신이라는 재미있는 케릭터를 가지고 시작했어요. 이런 서비스 자체가 없다보니까 사람들에게 비교 할 수 있는 대상이 없잖아요. 그렇다보니 저희는 저희 자체가 하나의 포지셔닝을 만들게 되었고, 이음신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내세우는 것부터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 이음 이용안내 화면



Q. 현재 이음의 회원수는 얼마인가요

A. 저희는 가입 후 따로 승인절차를 거치게되는데 현재는 이 승인절차를 거친 회원분이 9000명 이상이고, 오늘 지나면 만명 정도 될 거 같아요.


Q. 가입할 때 기입해야할 내용이 많은데, 이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는 없었나요

A. “처음 가입할 때 입력해야하는 정보가 많아서 처음에는 대충 쓰셨다가도 나중에는 익숙해지면서 평균 5번 정도의 프로필 수정을 하세요. 점점 신뢰도 높은 데이터가 쌓이고 있어서 긍정적이에요.”

 


▲ My IUM의 카드를 뒤집으면 오늘의 이음을 만날 수 있다.



Q. 그렇다면 이 많은 회원분들을 매칭시켜주는 특별한 알고리즘이 있는가요

A. 기본은 하루에 한명이에요. 물론 남녀의 1:1 비율이 안 맞을때나 아니면 lucky day라는 특별한 날은 하루에 여러명과 연결 될수도 있어요. 이성간에 연결될 때 키워드가 매우 중요해요. 학력이나 직장을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센스있게 키워드를 쓰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사진도 중요해요. 저희가 확인했을 때 잘생기고 예쁜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진을 통해 그분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사진일수록 오케이 확률이 높아요. 이렇게 센스있는 키워드와 사진이 갖춰지면 매력등급이 올라가요.




▲ 이음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필 작성화면



Q. 매력등급이 올라가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 이음에서 이성과 매칭을 할 때, 내가 가진 매력점수와 비슷한 분이 40%, 그리고 내가 포함되기 않는 다양한 그룹에서 60%로 매칭이되요. 즉, 본인이 센스있는 키워드와 사진을 올릴수록 매력등급이 올라가고 그로인해 더 매력있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져요.


Q. 벤처사업가를 꿈꾸는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A.“제가 벤처를 시작하고 사회에서 능력을 갖추신 많은 분들을 만나서 조언을 들었는데, 그분들의 공통적인 조언의 첫번째가 바로 꾸준함 이였어요. 20대에 벤처를 시작하는 많은 친구들은 한 번에 많은 돈을 벌고, 큰 부가가치를 지니는 아이템을 개발해서 구글이나 스티브잡스와 같이 되는 꿈을 꾸는데 실제로 국내에서만 봐도 싸이월드나 네이버도 갑자기 승승장구한게 아니라 3~4년은 고전하다가 어느 순간 풀리는 시점이 있었어요. 그 시점까지 꾸준한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성급하면 안되고, 어떤 이슈가 나오더라도 침착하게 대처하는게 중요해요.“


7월 초 정식오픈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날짜에 맞추어 런칭하는게 아니라 성급하지 않고 확실히 준비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 한다.또한 현재 서비스는 전체의 20%밖에 공개가 안된 상태이고 7월 중에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서 이음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서비스를 기대해보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