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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브 인터뷰]passive 에서 active로, 그녀에게 듣는 해피무브

작성일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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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학교 강의실에서 만난 그녀, 인사를 건내자 수줍게 웃으며 인사하는 그녀를 보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보여 어려운 인터뷰가 될 것을 예상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차차 이야기를 나눠보자 왜 그녀가 해피무버가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녀가 전하는 해피무브에 모든 것! 지금 만나러 가보자.

 


 

 

  대학교 2학년 때 친구의 소개로 지원하게 된 해피무브,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왔음을 느끼게 해주고 자신감 있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주었다고 한다.

 

 

- 지원 목적을 확실하게


   대학교 2학년 때 해피무브를 다녀온 1기 친구의 소개로 지원하게 된 그녀는 의대생이란 특성을 살려 해피무브 의료봉사에 지원하게 되었다. 그 동안 생각해오고 있었던 의료봉사를 직접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그녀가 해피무브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자신이 해피무브를 가야하는 목적이 뚜렷해야 자소사나 면접관분들에게 제 열정이 그대로 전달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 자소서는 솔직하게


  일단 해피무브에 지원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자소서를 쓰는 일이다. 그녀는 자소서에 특별한 비법 같은 것은 없다고 했다.  단지 과장되지 않은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냥 솔직하게 제 자신을 표현했어요. 봉사 경험이 한번도 없었지만 댄스동아리나 풍물동아리 등의 활동 경력 등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짧은 단어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한다.  "자소서에 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로 불꽃을 선택했어요. 제 열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죠. 자신의 모든 것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짧은 단어로 표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면접은 자신있게


  면접은 무조건 자신감 있게 임하라고 그녀는 말했다. 누구나 면접장에 도착하면 떨리기 마련, 그녀는 긴장을 가라않히기 위해 자신과 같이 면접을 보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걸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면접을 본 6명의 조원들과 친해져서 면접에 임한 결과, 면접관에게도 그 조의 분위기가 좋게 느껴졌는지 1명을 제외한 5명이 모두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어느 조는 면접에 들어갈 때 모두 손을 잡고 들어가면서 우린 한명도 떨어질 수 없다며 모두 같이 해피무브에 가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로 모두 해피무버가 되었어요. 그 만큼 같이 들어가는 면접 조원들과의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면접이 시작되면 각자 100초 스피치를 하게 된다. 100초 스피치가 끝나면 각자 개인적으로 질문을 받게 되고 면접은 끝나게 된다. 평범하게 면접에 임했지만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것을 봐서 역시나 해피무버인으로서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전 면접의 시작과 끝을 현지어로 간단히 인사를 했어요. 갈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었죠.  그리고 놓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게 면접관과 eye contact을 하는 것과 계속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면접관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준 것 같아요."

 

- 팀원을 소중하게 


  해피무브에 선별되면 팀별로 해외봉사가서 진행 할 프로그램을 계획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무엇보다 팀원들과의 화합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가 속한 팀은 화합이 잘 되어 2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지만 어떤 팀은 한명의 부조화로 팀워크가 무너져 힘들게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한다.  "저희 팀은 팀워크를 좋게 하기 위해 서로 약속 하나를 했어요.  서로 의견이 안 맞고 얼굴을 붉히게 될 경우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기로 약속했죠. 그랬더니 얼굴 붉힐 일도 없고 서로서로 즐겁게 봉사를 다녀온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팀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사람들에게 고맙다, 감사하다 라는 말을 무슨 일이 있고 나서 항상 팀원들에게 말해줬어요."


 

 

  해피무브는 봉사를 떠나가기 전, 현지에서 봉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짜기 위해 약 2주 동안 다양한 준비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현지에 가서 보여주게 된다. 그녀는 의학을 전공을 살려서 의료봉사를 지원했고 의료봉사를 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하지만 조금 생소하게 들리는 의료봉사, 의사나 간호사만 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해피무브에도 의료봉사가 존재한다.  그녀가 들려주는 의료봉사의 모든 것.

 

 

 

- 의료봉사

 

  봉사는 좀 괴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 분야이다. 그녀도 역시 의대생이라 의료봉사를 지원했다. 하지만 의료봉사를 떠난 모두가 의대생 출신이 아니라고 한다. "저희도 의학을 공부하긴 하지만 아직 공부하는 학생이지 의사로서의 자격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어쩌면 모두다 똑같은 위치에 있다고 해도 맞을 거에요. 같이 의료봉사를 갔던 사람들도 7:3의 비율로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더 많기는 했지만 다른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어요. 의료봉사를 하고 싶다면 자신있게 지원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경쟁률이 낮기도 하답니다(웃음)."

 

 

 

- 의료봉사가 하는 일

 

  봉사는 말 그대로 현지인들에게 진찰과 치료 등 의료지원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지만 그것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온다고 한다. 의료봉사에서도 의학전공자들 중 고학년들 대상으로는 실제 의사와 같이 보조로 참가하여 진찰, 치료활동 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의료교육봉사를 하게 된다. "저는 해피무브를 갔을 당시 저학년이라 의료교육봉사를 담당하게 되었어요. 진찰이나 치료를 하지는 못했지만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점과 실무를 미리 경험 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제게 큰 도움이 되어주었어요."

 

 

 

 

 

 

- 좋았던 점

 

  한국에서 해피무브를 떠나기 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지에 가서 했을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좋았다고 그녀는 말한다.  "한국에서 프로그램을 준비 할 때는 정말 불안했어요. 이걸 과연 현지 아이들이 좋아할까. 욕만 먹는게 아닐까.  불안함 마음을 안고 현지에 가서 아이들에게 준비한 것을 보여줬을 때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그 때가 가장 좋았던 순간인 것 같아요."


- 힘들었던 점


 힘들었던 점은 역시나 음식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인도 현지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아 무엇 보다 힘들었다고 한다. "봉사는 힘들지 않았어요.  봉사를 하러왔는데 그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음식은 정말 힘들었어요. 잘 못 먹으니까 그만큼 힘든게 없더라고요."

 



활발함, 하려고 하는 의지, 다른사람과 차별화 되는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사람.

 

 

 

 

  해피무브를 다녀오고 나서 더 넓게 세상을 보고 Passive 했던 자신을 Active하게 바꿔 주었다고 한다.  아직도 주변 친구들에게 해피무브를 추천한다는 그녀에게서 해피무브에 대한 동경마저 생기게 됐다. 도전하지 않으면 맛 보지 못 할 그 순간들. 지금 바로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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