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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으로 누구보다 뜨거웠던 그들만의 여름

작성일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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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인터뷰에 응해주신 공지훈(23세)

 

 

Q :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께요

A :  저희는 Synergy라는 동아리로서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혼자 하기엔  역부족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이 모여 새로운 도전을  힘을 합쳐 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동아리 입니다.

 

 

 ▲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회의하는 모습

 

 

 

 

Q : 이번에 도전하신 선박설계 콘테스트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릴께요

A : 선박설계콘테스트란 대한조선학회 주관으로 실제 선박에 필요한 도면을 제작 설계하여 전공관련 지식도 쌓고 실제 선박설계에 대한 경험도 해볼 수 있는 대회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도전한 부문은 친환경 경비함정으로서 저희는 실제 해양경찰서를 찾아다니며 경비함정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래 선박설계콘테스트는 특정 대학들이 매년 번갈아가며 수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지만 새로운 시도라는데 의의를 두고 도전하였습니다.

 

  

   ▲ 실제 선박을 설계하기 위해 작업하는 Synergy 회원들

 

 

 

 

Q : 총 준비기간을 얼마나 걸렸나요

A : 관련공부는 2010년 3월경부터 이미 시작하였고 5월경에 대회 신청을 하고 방학을 시작함과 동시에 합숙을 시작하여 9월초까지 약 2달간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 설계한 선박을 모형제작하여 저항측정을 위해 실험하는 장면

 

 

 

 

Q : 결과에 대해 여쭈어봐도 될까요

A :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로서 이미 여러해 참여해온 팀들에 비하면 기본자료면에서 많이 뒤쳐져있던 것은 사실이나 어떤 팀보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기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이런 공모전이나 콘테스트에 나가는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릴께요.

A : 저희는 이번 도전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재산은 바로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콘테스트의 경우 일반 공모전보다 진입장벽이 훨씬 높은 편으로서 자신이 앞장서서 해보자고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희도 사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시작하였고 중간에 여러번 위기가 있었으며 그때마다 다들 `아 결국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도 다 이겨내고 결국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방학때 여행도 아르바이트도 좋지만 이런 전공관련 콘테스트에 나감으로써 새로운 경험도 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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