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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여행, 그리고 공감만세. "공정(公正)"이란 새로운 길을 걷다.

작성일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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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국청년상이라고

 

  "청년의 꿈과 희망은 나의 미래이고 이는 곧바로 우리의 미래가 된다. 청년세대들은 기성세대에게 부탁하고 요청하기 보다는 나의 세상이니까 우리가 바꾸겠다는 결기와 집단적 동력을 가져야 한다. 그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이다.”
  한국청년상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부탁하자 시골의사 박경철은 이렇게 말했다. 한국청년상의 공동위원장이기도 한 박경철 의사는 한국청년상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자신에 대한 건강한 믿음을 가져야함을 강조했다.

 

 

한국청년상이란

 

  한국청년상은 도전, 창조, 참여 그리고 나눔의 정신 즉 청년정신을 실천하며 한국사회의 변화를 상상하고 창조하는 인물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청년상 위원회가 주관하고 KYC(한국청년연합)이 주관하는 한국청년상은 지난 2009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였다.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상이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의 진정한 도전정신을 공로하는 상인만큼 그 의미는 이미 한국사회에서 크다고 볼 수 있다.  2010년 한국청년상은 <청년유니온>이 수상하게 되었는데, 이 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의 성장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주목해야하는 이들에게 돌아가는 특별상에도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수상팀 6팀 중 눈에 띄는 팀이 하나 있었다. 청년소기업인 <공감만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감만세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추천으로 수상을 하게 된 이 단체는 공정여행이란 다소 생소한 주제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큰 포부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는 공감만세를 만나보았다.

 

 

 

공감만세

 

  공감만세는 공정여행이라는 것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공정여행이란 여행을 하면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일 중 타인이나 자연에 해가 되는 일에 대해서 보상을 하고 오는 여행이다. 예를 들어 해외로 여행을 하게 되면 비행기를 통해 가면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때문에 손상된 자연에게 나무를 심어주어 보상을 해주는 형식이다. 기존의 관광산업인 여행객만 즐기고 가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여행에 책임을 지는 방식인 것이다. 공감만세는 이 공정여행을 중심으로 반년만에 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공정여행을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한발 한발 나서는 공감만세는 앞으로도 주목할 만한 기업이다.

 

 

 

  공감만세 대표인 고두환씨(27)를 통해 공감만세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공감만세에 묻다


 

Q :  공감만세

 

A : 공감만세란 `공정함에 감동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의 준말입니다. 20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뭉쳐서 현재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Q : 공감만세가 만들어진 배경은


A :  동남아시아로 해외봉사나 유학을 온 사람들 중에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 모여서 만든 단체가 공감만세 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타국에서 관광오는 사람들의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던 중에 탄생한게 바로 공감만세 입니다.

 

 

Q : 공감만세가 추구하는 목표는
 

A :  지금 하는 공정여행을 통해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가 되는 것도 목표 중에 하나지만 모든 젊은 사람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게 공감만세의 최종 목표 입니다.

 

 

Q : 공감만세가 추구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행을 주제로 삼은 이유는

 

A : 사람들이 좋은 세상에 살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주제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이라는 주제는 대중적이라 부담이 없고 여행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정여행을 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Q : 공감만세가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A : 현재 하고 있는 공정여행이 외에도 공정무역이라던지 공정전시 등을 해오고 있습니다. 다소 생소 할 수도 있는데 공정무역이란 예를 들어 제 3세계에서 커피 등을 사올 때 커피생산지에 제대로 된 가격을 안 쳐주는 등의 불공정거래가 아닌 합당한 댓가를 치루고 거래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공정여행만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반년동안 운영해오면서 15회 정도의 공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필리핀부터 현재는 북촌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 여행에 참가하고 싶다면

 

A : 공정여행은 봉사활동이 아니라 그야말로 여행입니다.  대신 공정한 여행을 다녀오는 것입니다. 다른 일반 여행사처럼 돈을 지불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Q : 앞으로의 계획은

 

A : 지금하는 공정여행으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앞으로 공정여행을 점차 늘려나가 사람들에게 공정여행이 보편화가 될 때까지 힘 쓸 생각 입니다.

 


 

Q : 대학생들이게 공감만세가 전하는 메시지

 

A 사람은 어떻게 살아도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삶의 의미는 다양한데 사회가 규정해놓은 의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삶은 여러가지 길이 있으니까 현재 사회가 닦아 놓은 길이 아닌 아무도 가보지 않은 다른길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입니다.

 

 공감만세(http://cafe.naver.com/riceterra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05)

 

  공감만세는 고두환 대표의 말대로 삶의 다양한 길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해 공감만세는 도전하여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로 이것이 공감만세가 전하는 메세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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