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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2년 한 여자의 영현대 이야기

작성일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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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안녕하세요,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6기 송화연입니다.

 21살, 막내로 시작한 영현대에서 어느 덧 23살, 언니 소리 듣는 선임기자가 되어 버린 저는.. 아 잠시 눈물 좀 닦고요.

 영현대 활동을 2년이나 한 제가 7기를 지원하는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른 6기 기자 여러분들이 합격의 비법, 면접의 스킬을 기사로서 여러분께 제공해드린다면 저는 지금부터 조금 다른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영현대 5기, 6기를 함께한 저에게 ‘영현대’는 정말이지 특별한 활동입니다.

처음 외부활동을 시작하는 저를 가장 먼저 받아준 곳도 영현대이고, ‘화둥’이라는 별명으로 온라인상에 반짝하게 해주었던 것도 영현대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도 영현대이며, 기자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해 준 곳도 바로 영현대이기 때문이지요.

 `영현대 효과(Young hyundai Effect)`를 아시나요

 영현대를 만나면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린다는 놀라운 효과. 누구보다 강하게 경험한 자로서 영현대 효과는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현대를 만난 직후 휴학도 없이 1년의 6개월을 해외에서 보냈으며 다양한 외부활동의 연달은 합격, 2200:1의 경쟁률을 뚫은 해외 아르바이트의 최종 합격, 예상치도 못했던 어학연수의 기회까지. 여러분이 영현대와 함께 하게 된다면 모두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외부활동에 도전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남들은 다 쌓는 스펙 나만 없으니 나도 뭐 하나쯤은 해 봐야 할 것 같은데 나이가 어려서 혹은 많아서, 이런 활동 처음 해봐서, 떨어질 것만 같아서, 시간이 많이 뺏길 것 같아서 도전이 망설여지지는 않으신가요

 잠깐 퀴즈를 하나 내겠습니다.

 

 실패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성공 아닙니다.

 

 실패의 반대말은 ‘도전하지 않는다.’입니다.

 

 언제까지 머뭇거리고만 있으실 건가요

 저는 영현대를 하기 이전에 스펙이 전혀 없었고 면접 당시에는 너무 떨려 심사 위원님들 앞에서 뒤를 돌아 한숨을 쉬고 다시 면접을 봤던 사람입니다. 영현대는 당신이 엄청나게 거창하고 멋있는 사람임을 원하지 않습니다. 열정적인 대학생, 꿈을 향해 도전하는 대학생, 그리고 영현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학생을 원하지요. 당신의 마음에 열정과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더 두려워 할 무엇이 남아있나요

 

 

 저는 1년을 영현대 5기 막내 기자로, 그리고 1년을 선임기자로서 활동한 터라 영현대 6기 선발 당시 따로 면접을 보지 않아 여러분께 딱히 면접 팁을 드릴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지난 2년간의 영현대 이야기와 영현대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짧게 이야기 해 드려볼까 합니다.

 글을 시작하려 지난 2년을 돌이켜 생각하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군요.

 저의 꿈은 기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던 저이지만 나이가 한 살 두 살 늘어 날수록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점점 줄어들었어요. 많은 정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항상 느끼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우연히 영현대를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날의 일기를 보면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콩닥콩닥 뛰던 가슴이 쿵쾅쿵쾅뛴다.’

 멋도 모르는 애송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미션으로 주어진 기사를 쓰고 긴장으로 인한 복통까지 일으킨 면접 까지 마친 끝에 영현대 5기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던 제가 말이지요

 영현대 5기와 함께했던 6개월은 제 대학생활의 가장 잊지 못할 황금기가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가족이라고 부르는 15명의 사람들.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짜고 취재를 하고 서로를 칭찬하고 경조사를 나누며 대학 생활은 뒷전으로 한 채 매일 매일을 영현대에만 투자했던 그 때. 몇 번이나 올랐던 네이트 시선집중과 모르는 사람들의 댓글을 읽으며 내가 쓰고 있는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엄청나게 큰 정보가 될 수 있다는 뿌듯함! 저는 그 시간의 달콤함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또, 우수 기자로서 함께 하게 된 현대자동차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역시 저에게 또 다른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봉사에 봉자도 모르던 제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가 무엇인지, 봉사로서 내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으며 다녀온 지 1년이 넘었음에도 아직까지도 죽고 못 사는 팀원들 역시 만나게 해 주었지요. 해피무브에 감사할 일이지만 그 전에 저에게 그런 기회를 준 영현대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현대 5기는 저에게 ‘사람’을 주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전화할 수 있는 15명의 사람들과 보고싶다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싶으면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15명의 사람들을 저에게 주었지요. 부러우신가요 여러분은 50명의 사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현대 6기는 늘어난 인원만큼이나 더 풍성해진 혜택으로 돌아왔습니다. 전국의 여러 학교 사람들이 만나게 된 만큼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하면서도 세부적인 주제의 기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그 포스팅 형식의 기사에서 벗어나 진짜 기사를 작성함으로써 저처럼 기자가 꿈인 학생들에게 수업에선 절대 배울 수 없는 일종의 ‘실기 수업’같은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어떻게 써야하는지, 이번엔 어떤 기사 소재를 찾아야 할지 밤새 전전긍긍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날카로운 기자님의 한땀 한땀 가슴으로 파고드는 조언들은 기자를 꿈꾸는 제게 또 다른 성장의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기자 활동을 하며 해외를 공짜로 다녀올 수 있게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B.G.F (Be Global Friends)프로그램을 통해 영현대 활동 중 우수 기자들에게는 매 번 다른 나라로의 해외 탐방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러분이 직접 해외의 뜨거운 소식을 찾아내고 그 곳에서 뜨겁게 취재하며 특파원으로서의 짜릿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벌써부터 영현대가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하시지요

 

 마지막으로 영현대 7기를 준비하시는 분들게 당부 드리고 싶은 점은 초심을 잃지 마시라는 점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영현대를 준비하며 이런 생각을 할 겁니다.

 ‘내가 합격해야만 해. 내가 아니면 이 일을 할 사람은 없어!’

 활동을 하다보면 초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선발이 된다면 면접을 볼 당시의 그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고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7기를 빛내는 그런 기자가 되어주세요. 제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영현대를 만나기 전까지 저는 자동차가 지나가면 ‘자동차가 지나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자동차가 지나가면 저도 모르게 ‘어 아반떼가 지나간다.’고 중얼거립니다. 현대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요 그럼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최신 자동차 정보와 시승의 기회, 신차 발표회 특별 취재까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취재할 수 있습니다. 헉! 자동차를 잘 모른다고요 저는 면허도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영현대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열정적인 대학생이라면 과감하게 지원해보세요! 영현대는 뜨거운 여러분들을 향해 활짝 열려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을 영현대 7기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_ 영현대 2년이나 한 여자,

    영현대 리포터 5,6기 송화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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