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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_절망이란 단어보단 오히려 희망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그들

작성일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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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88만원 세대

_절망이란 단어보단 오히려 희망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그들

 



20대라는 짧다면 짧은 시기에 성공하여 뚜렷한 빛을 내는 이들도 있겟지만,

희미하게나마 뒤쪽에서 빛을 내려고 노력하는 20대들도 있다.

얼마나 뚜렷하게 빛을 내는냐, 어느 선상에 서있느냐는 중요치 않다.

보이진 않겠지만, 그들에겐 열정이 있고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희망찬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언론에서

절망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는 세대,

혹은 안타까운 몸부림의 세대로 규정하곤 한다.

그러나,

어둡기만하다는 88만원 세대에 열정과 희망으로 맞서는 20대 3인방을 만나봤다.

커피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김도형(28)

대학교 4학년인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평일에는 학업을 집중하고

주말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바리스타의 일을 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춤추는 그림꾼 임병두(29)

프리랜서로 그림을 그리는 그는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하고 싶은 일에 매진하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한다.

UCC를 통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림꾼"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유명인사이다.

 

 

 

 

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고 있는 곽민수(28)

수학전문학원에서 중고생을 가르치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

평소에 아이들을 좋아하게 되어 일을 시작했으며,  가르치는 일에도 보람을 느낀다.

지금도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0년 대한민국에서 `20대가 독립하여 산다는 것`은 얼마나 가능한 일일까

`88만원 세대`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오랜 불황과 취업난 속에서 살고 있는

오늘날의 대학생 및 20대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꿈같은 이야기는 88만원 세대들에겐

이제 막 꿈을 이루기 위해 도약하는 단계의 과정일 뿐이며,

절망이나 포기라는 단어는 생각도 해본 적 없다.

 

열정과 자신의 꿈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88만원 세대란 썩 기분 좋지 않은 단어는 사라지고 

준비 된 황금세대로써 희망찬 미래를 꿈꿔본다.

 

영현대 글로벌기자 이길우

gaoden83@hotmail.com

글/사진 이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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