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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아름다운 파워 블로거 남지아

작성일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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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혜롭고 아름다운`이라는 뜻을 가진 `남지아`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제 이름을 딴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뷰티 & 패션관련 트렌드 블로그 남지아닷컴 (www.namzia.com)을 운영중입니다.

 

 

- 블로그를 하게된 계기를 말해주세요


지금의 ‘싸이블로그’가 홈2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을 때 ‘이건 뭐지’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했었고, 사실 당시에는 흥미를 못 느끼고 있다가 ‘싸이블로그’로 이름이 개편되고 나서부터 다시 블로그 활동이라는 것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싸이월드가 네이버처럼 블로그를 시작하네’ 그런 호기심으로, 나도 블로그 생활을 시작해보자 하고 도전하게 되었고, 사용해보니 블로그는 미니홈피의 가로 400 픽셀로 한정된 사진 싸이즈 틀에서 벗어나 좀 더 큰 사진과 자유로운 형식으로 다양하게 포스팅할 수 있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게 되어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을 이왕 하는 거 일상생활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관심 분야인 뷰티, 패션, 트렌드, 디자인 관련 된 저의 경험을 담은 내용의 ‘정보 포스팅’을 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여러 글들을 써서 올리기 시작했고, 그 계기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 하게 되면서 더욱 재미를 느꼈어요. 지금까지 사진을 올리고 친한 사람들과만 이야기를 했던 미니홈피라는 형식을 과감히 닫고 블로그 활동에 집중해서 시작 했습니다.


- 파워 블로그란 무엇입니까


처음에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점차 블로그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 활동을 즐기고 재미를 느끼다 보니 어느 세 저에겐 573만 명 이상이 다녀간 ‘파워블로그’, ‘파워블로거’라는 멋진 수식어가 생겨있었던 것 같아요. 파워블로그란,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그 수식어에 부끄럽지 않은 블로거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네요. 말 그대로 파워있는, 영향력 있는 블로그인데 아무렇게나 운영할 순 없다는 책임감이 들게 되었습니다.

 




- 뷰티나 패션엔 언제부터 관심이 많았나요


메이크업은 화장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했고, 옷을 코디하고 입는 건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좋아했어요. 블랙 아이라인을 그리면 작은 두 눈이 2배로 커지고, 치마를 입을 땐 운동화보다는 하이힐을 신으면 좀 더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을 누구나 아는 것처럼 저는 그냥 그런 소소한 것을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을 즐긴 것 같아요. 제 페이스에 맡는 메이크업을 찾아내고, 제 바디라인에 잘 어울리는 옷 스타일을 코디해서 입으면 그날은 유난히 기분이 좋고 그러다보니 꾸미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고 굉장히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 가을철에 유용한 뷰티팁과 패션팁 하나를 말해준다면


뷰티팁 - 가을철에는 유난히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다른 피부보다 유난히도 약하고 연약한 입술은 더 더욱 그러하죠. 입술의 각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아무리 피부 표현을 깨끗히 하고, 아찔한 아이라인을 그렸어도 아파보이고, 피곤 해보이는 인상을 주죠. 지저분하기도 하구요.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립밤’을 입술에 충분히 바른 후 그 사이 페이스 메이크업이나 아이메이크업을 마치고 립을 컬러링 할 때 티슈로 미리 발랐던 립밤을 닦아내면 자연스럽게 각질이 떨어져 이 후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바를 때 윤기 있고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패션팁 -  이번 가을에는 베이지 컬러 팬츠를 준비하세요. 베이지 컬러는 가장 무난하기도 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가장 탁월한 아이템이랍니다. 베이지 팬츠에 레드 가디건을 코디하면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할수 있고, 블루 쟈켓을 코디하면 심플하면서도 지적인 커리어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센스 있게 깔끔하면서도 똑 떨어지는 느낌의 벨트도 잊지 마세요! 올 가을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질 좋은 퀄리티의 베이지 팬츠하나 구입 해 두신다면 유행 타는 아이템이 아니라 10년 후에도 사랑해줄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된답니다.




 

 

- 이런 행사들을 자주 찾아 가시나요



패션쇼는 패션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브랜드나 디자이너들을 통해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많이 얻고 있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초대받은 모든 쇼에 가는 건 사실 스케줄상 불가능 하지만 꼭 필요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쇼들은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참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곳에서 배울 점이나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런 행사장에 가면 계절을 앞선 패션을 보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그 만큼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패션쇼를 갈 때 메모할 것이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다음 포스팅에 유용하게 참고도 되고, 저는 어쩔 수 없는 천상 블로거인가 봅니다. 하하. 인터넷에 이미 업데이트된 자료를 ctrl+c, ctrl+v 하는 것보다는 단 한 줄 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 읽는 사람들과에 공감을 사고 그것이 바로 그들과 제가 원하는 포스팅(소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파워블로거’라는 멋진 수식어가 있지만 본래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디자인 일 을 하고 있는 `아트디렉터`입니다. 최근 하고 있는 일은 죽전 보정동에 위치한 카페거리의 ‘디자인 프로젝트 2010’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신사동의 가로수길과 삼청동의 거리처럼 카페 하나하나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이곳의 일러스트 맵, 카페거리 조형물, 홈페이지와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까지 모든 프로젝트를 맡아 총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죽전 카페 골목에 놀러오세요. 한 손에는 아이폰 다른 한 손에는 사진기를 들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저를 발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지아씨의 앞으로의 꿈이나 목표는 무엇입니까


저는 현재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혹은 제가 관심 있어 하는 키치와 관련된 디자인 책 을 내고 싶어요. `코스메틱 브랜드에 나타나는 키치효과 연구`로 2009년 석사학위를 받았는데 논문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가 좋아하는 화장품과 키치가 바로 키워드입니다. 저는 논문이나 책을 쓰는 일 외에도 앞으로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름처럼 지혜롭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제 목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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