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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청춘, 대학생 김연아의 이야기

작성일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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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 제네시스 쿠페 신차발표회를 위해 전라남도 영암까지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제네시스 쿠페 신차 발표 진행을 맡은 피겨 퀸 김연아 선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녀와의 첫 만남은 설렘이 가득했다.

 

 

 

 

이날 경주장에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피겨 퀸 김연아 선수가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 슈트를 입고 등장해 런칭 퍼포먼스에 출연하여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NEW 제네시스 쿠페 발표회. 연아와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Korea Speed Festival 시작 깃발을 흔드는 연아. 축제가 시작됩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진면목! 관중들의 마음을 홀린 드리프트 쇼

 

 

 또 관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에 참가하여 팬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졌다. ‘역시 김연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 사인회에서는 2천 여 명의 팬들이 운집했고 피겨여왕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팬 사인회에 참가한 한 팬은 새벽 4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아침 8시부터 줄을 섰다고!

 

 

 

 

, 그럼 본격적으로 영현대 기자단과 김연아 선수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던 김연아 선수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질 않는다.

 

 

 영현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학생 연아를 소개합니다.”

 

 

21살의 나이에 피겨 퀸의 자리에 오른 그녀는 지금 휴식 중이다. 훈련은 병행하고 있지만 이제 그녀는 다른 대학생들과 다름없는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걸까. 대학교에 입학해 아직 제대로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는 김연아 선수는 무엇보다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했다.

 

대학생활에 따르는 부수적인 경험보다 일단 먼저 학교를 다녀보고 싶어요. 학교에 나간 지 이제 3주 정도 되는데 아직 수업을 제대로 듣질 못해서 아쉬워요.”

 

우리는 고등학생때 수능을 치고 대학생이 되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에는 더 큰 취업의 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학교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하면 우리의 고민은 끝나는 걸까. 김연아 선수 역시 우리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영락없는 친구였다.

 

저도 올림픽 전에는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이 세상을 다 가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런 것 때문에 우리가 고민하게 되는 거겠죠

 

저는 사실, 성격이 남들에 비해 걱정을 안 하는 편이기도 하고 앞만 보는 스타일이라 시련이나 고민을 평소에 잘 못 느끼는 것 같아요. 남들이 더 안달나죠! (웃음)” 

 

김연아 선수의 쿨한 성격에서 그녀의 긍정의 힘을 엿볼 수 있었다.

 

 

 

다른 분들이 제게 꿈이 뭐냐 목표가 무엇이냐 물으셔요. 저는 이제 막 목표를 이뤘는데 다음 목표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저도 생각에 잠기는 것 같아요.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아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요.”

 

김연아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경기를 계속 해왔고 올 시즌은 쉬기로 결정했다. 올림픽을 하기 전에는 선수 생활 동안 경기를 앞두면 우울하기도 하고, 올림픽은 김연아 선수의 꿈이 있는 큰 대회이기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다고 한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었다고.

 

 

 

 

만일 김연아 선수가 일반 대학생이었다면 어땠을까 현대자동차의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인 영현대’. 영현대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주고 유명인과의 인터뷰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바로 지금 김연아 선수를 만난 것 처럼. 김연아 선수가 영현대 활동 기자였다면 그녀는 누구를 인터뷰해보고 싶을까.

 

영현대 취재를 한다면 반기문 총장님을 인터뷰하고 싶어요. 지난 2년간 한번씩 뉴욕에서 유엔 평화의 날 행사를 갔어요. 그 때 반기문 총창님을 처음 뵙게 됐는데 언론에서만 많이 들어봤지 실제로 뵌 건 처음이거든요. 그 자리에서 한국 사람은 총장님과 저 둘뿐이었는데 같은 한국인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쉬는 동안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김연아 선수는 휴식 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오기 까지 많은 생각과 가능성을 꿈꿨을 것이다. 그녀에게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능성은 자신감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면 목표만 정해두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노력을 하고 완성을 해나가기까지는 또 자신감이 필요하죠.”

 

 

대한민국 대학생 여러분 파이팅! 영현대 기자단과 연아가 응원합니다!

 

 

김연아 선수는 자신도 완성된 것은 아니라서 항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만약 자신이 실전에서 위축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준비한 것, 그 동안 노력한 것이 나오지 않으니까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대학생들도 학점, 취업 등과 같은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 최선을 다했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앞을 향해 나아가 보자.

 

 

 

 

 

※ 연관기사 :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더 뉴 제네시스 쿠페 신차발표회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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