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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밤을 뒤 흔드는 이름, LADIVA!

작성일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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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크리스마스, 종강, 송년회 ….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다. 이와 더불어 빠질 수 없는 그 것! 바로 ‘파티’다. 그리고 여기에 신나는 음악, 귀가 터질듯한 사운드! 화려한 기교와 믹싱솜씨로 당신의 처진 어깨를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다름 아닌 ‘DJ’. 열정과 끼로 가득찬 DJ, 그를 한 번 만나봤다.

 

 

 

1. Hello my name is LADIVA, and I am a female DJ.

 

 

 

  호주 시드니에 살고 있는 평범한 22살 Cristina.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LADIVA.스페인어로 the life 라는 뜻). 해가 지고 깊은 밤이 되면, 모두를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리는 DJ ‘Lavida’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그렇다면 그녀는 어떻게 모두를 열광시키는 DJ가 된 것일까 어릴 적부터 음악듣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취미는 인근의 음반가게에서 원하는 음악을 몇 시간이고 듣는 것이었다. 음악을 많이 듣던 중 하우스, 일렉트로닉 등 그녀는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취미생활로 디제잉을 시작했다.

 

  그녀가 18살이 되었을 때, 파티 플래너 친구로부터 우연히 DJ deck을 선물 받고 그의 파티에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달라는 제의를 받았는데, 그 것을 계기로 그녀는 본격적으로 디제잉 세계에 입문했다. 이후 시드니에서 열리는 ‘Your Shot’ 이라는 대회에서 top 5 안에 드는 행운을 거머쥐었고, 대회에서 제공 해준 6주간의 디제잉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2. My life as a DJ, it is fantastic!!!

 

 

 

 

 

 

여성 DJ이라는 특이한 커리어를 가진 그녀. 그녀가 생각하는 DJ로서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디제잉을 하며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 Definitely lack of sleeping!!” (물론, 수면부족이에요!!) 라고 답했다. 12시 이전엔 자본 기억이 거의 없다는 그녀는, 수면부족과 더불어 많은 음악 CD와 디제잉 관련 기구를 항상 지녀야 하는데, 그 엄청난 크기와 무게가 벅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프로 DJ로 데뷔 이후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하우스, 디스코, 일렉트로닉, 라틴 하우스 등 다양한 음악장르를 섭렵한 그녀지만, 좀 더 프로페셔널 한 디제잉을 위해 더 다양한 장르를 공부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 때문에 최근, 디제잉 프로덕션에서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2012년엔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했다.

 

 

  화려하고 재밌어 보이는 직업. 순간을 즐기며 신나게 디제잉을 하는 그녀지만, 자기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엿보였다.

 

 

  그렇다면 그녀가 디제잉을 하며 가장 기쁜 순간은 언제일까 바로 디제잉을 시작할 때, 클럽 전체에 울려 퍼지는 환호와 함성소리를 들을 때라고 했다. 사람들의 열광적인 모습과 호응에 그녀의 손놀림은 좀 더 분주해지고, 한 밤의 파티는 절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3. My dream is …

 

 

 

 그렇다면 DJ LADIVA. 그녀가 가지고 있는 최종 목표, 꿈은 무엇일까

  

 

  그녀는 DJ로서, 여성으로서의 목표에 대해 말했다. 그녀의 가장 큰 목표는 스페인의 IBIZA, 영국의 Pacha London과 같은 국제적으로 명망높은 무대에서 디제잉을 하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어떠한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당당한 여성으로서, 꿈과 목표를 이루고 성공하는 모습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했다. 더불어 자력으로 유방암 센터 자선 모금을 하고 싶다는 당당한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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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인터뷰 中 :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그마한 장벽, 그 것을 밀어내고 본인을 믿으며 자기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 해요. 그로 인해 얻는 충족감은 그 어떤 보상보다도 달콤하죠. “

 

  어린시절부터 자신이 믿고 좋아하던 일을 꾸준히 해오며 마침내 DJ의 꿈을 이룬 크리스티나. 자신의 소신과 끈기,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일을 ‘즐길’ 줄 알았기에 시드니의 밤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유명한 여자 DJ Ladiva 가 있는 것은 아닐까.그녀의 당차고 소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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