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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취업을 위한 동반자!

작성일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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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드디어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엄청난 자유를 앞두고 잠시 접어두었던 계획들을 하나 둘 씩 떠올려 본다. 전국일주 떠나기, 봉사활동하기, 읽고 싶었던 책 실컷 읽기, 영어성적 올리기 등 많은 것들이 뇌리를 스친다. 이런 것들이 왜 필요한가 금쪽같은 방학에도 공부를 하고 커리어를 쌓아 올려야 하는 이유! 열의 아홉은 ‘취업’을 위해서 라고 대답할 것이다. 4년이란 시간동안 곳간 속 쌀가마처럼 차곡차곡 쌓아 둔 우리들의 스펙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한줄기 희망의 빛을 소개한다. 바로 교내 종합인력개발센터!

 

 

 

 

 

 

 

 

 

 

▲ 종합인력개발센터 취업전략팀장 김상민 선생님

 

 

 

 

종합인력개발센터란, 교내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로상담에서부터 기업의 채용정보까지 취업과 관련된 편의를 제공하는 곳이다. 기자의 모교, 순천대학교의 종합인력개발센터의 명칭은 바로 ‘향림골’. 학교가 ‘향림’이라는 지명을 가진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교내에서 자주 쓰이는 명칭인 향림에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사회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 ‘골’의 합성어 이다. 향림인이 모이는 곳이라는 뜻의 순천대 향림골의 하루 방문자는 평균 230여명 정도 된다.

센터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종합인력개발센터 취업전략팀장 김상민 선생님을 만나 보았다.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는 크게 두 가지, 상담업무와 취업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센터에서 가장 크게 비중을 두는 부분은 취업역량 프로그램인데, 취업캠프, 인턴쉽, 취업교과목, 취업사관학교 등 굵직한 프로그램들만 하더라도 한 해 참여 학생수가 6천여명정도 된다. 그 밖에 기업들과의 인재양성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센터에서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DB를 기반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들을 인재추천을 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자주 열람하는 교내 온라인 공지사항에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기업 채용공고는 센터의 웹사이트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취업을 위해 학년별로 준비해야 하는 목록들을 정리하여 게시해 놓았다. 새내기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간다면 4학년 때 취업에 대한 염려를 크게 덜 수 있다.

 

 

 

 

 

 

 

 

다양한 직업정보가 소개되어 있는 센터 홈페이지

출처 : 종합인력개발센터 웹사이트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직군의 직업이 아닌,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떠오르는 직업들과 이색 직업들을 소개해 놓은 코너이다. 진로에 대해 불문명한 학생이라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코너이다.

 

 

 

 

 

 

 

 

 

 

 

 

 

 

매년 새롭게 수정되어 발행되는 취업가이드는 한 해의 취업의 방향과 흐름을 제시하고 인·적성 문제지가 첨부되어 있다. 면접백과에는 분야별 기업들의 면접리스트와 인사담당자가 추천하는 바람직한 답변이 명시되어 있다. 또 면접 시 유의사항과 준비사항들이 나와 있다.

 

 

 

 

 

 

 

취업준비생의 걱정 중 하나는 바로 면접일 것이다. 서류를 합격해도 불안한 마음을 잠잠하게 해줄 방법이 여기있다. 2평 남짓의 밀폐된 공간으로 이루어진 셀프면접기는 모니터의 가상면접관과 면접을 하며 이루어진다. 면접의 모든 상황은 모니터 상단의 카메라로 촬영되며 면접 전 기재한 인적사항을 바탕으로 면접UCC사이트에 자동으로 업로드되어 면접전문가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센터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셀프면접기로 밀폐된 공간에서

가상면접을 체험할 수 있다.

 

 

 

 

 

 

 

게시판에 붙어있는 수많은 공지와 공채들의 정보들을 전자게시판으로 옮겨 한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크린터치 방식이여서 조작도 용이하다. 공모전, 인턴정보, 공채, 자격증등을  지역별, 분야별 채용정보들을 몇 번의 손짓으로 모두 볼 수 있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향림 취업 향상포인트제는 대·내외 활동이나 자격증, 어학성적, 문화예술활동, 전공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포인트를 지정하여 취득하는 방식이다. 이 포인트를 통해 장학금, 기숙사, 해외파견 시에 가산점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동기가 되는 점이 학생들을 고무시키는 역할을 한다.

 

 

 

 

 

학생들이 향림 포인트제를 통해 대·내외 활동 등 취업에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참여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 주최하여 매년 여러 대기업 또는 중소기업, 공기업들과 꾸준히 체결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철강관련학과에서 ‘학부산학장학생’을 선발하여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과 동시에 최종 심사과정을 거쳐 포스코에 입사하게 된다. 바로 올해 포스코에 입사한 이한나 학우가 이 경우인데, 소극적인 성격을 이겨내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소서와 면접 준비프로그램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소식지 134호 인터뷰에서 발췌)

 

 

 

포스코와의 협약을 통해 입사 기회를 얻은 기계공학전공 07학번 이한나 학우

출처 : 순천대학교 기획평가과

 

 

 

 

 

이렇듯 교내 종합인력개발센터에서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성공취업의 문을 넓히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종합인력개발센터에 대해서는 알지만 이용하는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아직 센터의 문을 두드려보지 못했다면! 취업준비로 눈앞이 캄캄하다면! 이번 여름방학은 종합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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