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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어렵지 않아요~사회 공헌 프로그램 도전하기

작성일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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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외 활동 경험과 영어 성적만큼이나 공모전에서의 수상 경력이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는 키워드로 떠오른 요즘, 많은 대학생들이 각종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데 비해 수상의 문턱은 한없이 좁다 보니 공모전을 여러 차례 도전했다 할지라도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공모전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시작하는데 있어 팀원을 구하는 일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이처럼 좁은 수상 문턱에 허덕이는 이들과 공모전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적합한 공모전이 있었으니, 바로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이다.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형태의 공모전이다.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이 운영 철학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를 주제로 기업들은 대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즉, 각 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 바로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인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형태의 공모전인 만큼 기획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보다 더 매력적인 이유들이 있다.

 

 

 

[1] 다른 공모전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도전하기 어렵지 않다

 기획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관심도 높고 참여율 또한 매우 높다. 마케팅 공모전의 경쟁률을 예로 들면 제4회 KB국민은행 대학생 대상 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450팀 1000여명이 참가했다. 하지만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의 경우에는 아직 많이 알려진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보다 경쟁률이 더 낮은 편이다. 또한 기획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에 비해 비상경계열의 학생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은 도전 정신만 있다면 전공불문 도전 가능하다.

 

[2] 사회 공헌 활동을 배우며 나눔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대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스펙 중 하나가 봉사 활동 경력 이다보니 점점 대학생들은 의무적인 봉사 활동을 하며 봉사에 대한 진짜 의미를 잊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게 되면 봉사 수혜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그 사람들을 위해 진실로 돕는 방법들을 찾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향한 나눔의 참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공모전을 기획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의 의미를 배운다

 

 

[3] 자신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의 가장 큰 차별성은 바로 자신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 열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대학생 재능기부 공모전’의 경우 상위 6개 팀은 실제로 농어촌 초등학교에서 자신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할 수 있었다. 이처럼 단순히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을 넘어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은 직접 실행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 직접 기획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 정몽구 재단 '대학생 재능기부 공모전'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드림스쿨을 통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공모전이다. 7~8월에 방학을 맞이한 농어촌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어주자는 테마로 진행되었던 이 공모전은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았다. 그리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었기 때문에 제안서를 작성하는데 있어서도 크게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이처럼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의 주제는 접근하기 어렵지도 않을뿐더러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대학생 CSR 프로젝트 공모전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의 ‘Change the Planet'의 경우 공모전과 대외활동 스펙을 동시에 쌓을 수 있다는 것이 테마였다. 대학생이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함께 느끼고자 기획되었다는 이 공모전은 대학생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소상공인, 문화예술, 아동 청소년, 독창적 기부라는 4개의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직접 실행한다는 대목에서 지레 겁을 먹고 도전을 주저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멘토링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실행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체크 받을 수 있다.

즉,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은 대학생들을 참여를 이끌어 다양한 사회 공헌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만만한 자원봉사 페스티발

 

 ‘만 명의 대학생이 만개의 봉사를 하나씩’이라는 테마로 열렸던 만만한 자원봉사 페스티벌에는 어려운 주제를 요구하지 않았다. 대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행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기획해서 제출하는 공모전이었다. 이 프로그램 역시도 대학생의 작은 실천을 전제로 했다. 정리하자면,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을 통해서 실생활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찾으며 봉사의 의미에 대해 배우게 된다.

 

 

 

 

[1] 1회인 경우가 많으므로 전회의 자료가 많지 않다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의 경우 새로운 테마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대회가 1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 대회의 자료나 이전 수상작들이 없다. 그러므로 공모전을 준비할 때 해당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위주로 분석하고 각각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주제를 잡는 것이 용이하다.

 

 

 

[2] 비슷한 성격의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눈여겨보기

 이제 시작되는 단계의 공모전 테마이기 때문에 관련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비슷한 성격을 가진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도 눈여겨보자. 외국 기업의 CSR 활동 중 흥미로운 사례에 대해서 집중 분석해 보고 이를 응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접근 방식이다.

 

 

 

[3]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좋지만 실현 가능성에 대해 염두 하기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은 앞서 말했듯이 실행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실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아이디어가 빛나는 독특한 주제는 담당자들에게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지라도 결국 마지막 관문까지 가는 직접 실행이라는 티켓을 얻기에는 어렵다. 그러므로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좋지만 항상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꼭 생각하자.

 

 공모전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 주저 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남은 방학 기간 동안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2012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이 8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니 주저말고 지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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