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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브랜드탐험대의 세 매력덩이, 3 Charmings

작성일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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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매력적인 세 사람이 모였다. 전라북도의 미(美)를 담당하는 이진아, 중국에서 유학을 와 동국대학교 중국유학생회 회장이 된 왕가우(王佳宇), 코리아브랜드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이채연 대원이 바로 그들! 이진아 대원은 지자체 추천 선발로, 왕가우 대원은 외국인 대표로, 이채연 대원은 타지역 내국인으로 참여하여 각각 다른 시선에서 전라북도를 탐험했다. 하나의 목적으로 코리아브랜드탐험대 2기 전라북도팀원이 된 이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톡톡 튀는 관점에서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데…. 세 매력덩이인 그들을 만나보자! 

 

 

 

 

 2012년 제21회 군산새만금벚꽃아가씨 미(美), 군산새만금관광홍보대사, 군산해양경찰서 명예 홍보대사, 군산공항명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단아한 한 떨기 꽃 같은 소녀가 여기 있다. 전라북도 팀원 이진아(22세/전주) 대원. 하지만 그녀는 이때다 싶으면 묶었던 머리 푸는 반전 있는 여자였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체험하고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진아 대원은 최근에도 남자친구와 벌교 체험을 하고 올만큼 외향적인 매력을 갖고 있었다. 3박 4일의 일정 중 특히 기대를 하고 참여한 활동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의 치즈 만들기 체험이었듯, 거리낌 없이 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이진아 대원. 좋아하는 치즈를 직접 만든다는 생각에 가장 큰 기대를 했었고 그만큼 재미있었다고 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이진아 대원은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처음 접했을 때, 우리나라를 브랜드화한다는 데에 자긍심을 느껴 흔쾌히 탐험 길에 올랐다고 했다. 그녀는 다른 지역이 아닌, 제 고장을 알릴 기회였기 때문에 자부심을 품고 임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로 활동하며 전라북도의 맛과 멋, 소리 모두를 느낄 수 있었던 만큼, 이를 콘텐츠로 잘 표현하여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여행객이 더욱 늘어났으면 했다.

 

 

 이진아 대원의 꿈은 바로 문화 메신저가 되는 것. 그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 전라북도 미스코리아 출전을 계획 중이다. 지금까지 좋은 기회로 전통문화를 알리고 대표하는 활동을 했었고, 이를 통해 공인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문화를 전파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차세대 대학생으로서, 그리고 벚꽃아가씨로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릴 그녀, 이진아 대원.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한국을 외국에 알리는 데에 같은 이방인의 시각으로 도움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는 왕가우(王佳宇/27세/중국) 대원. 5년 전 중국에서 한국으로 와, 현재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국제교류팀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2기 전라북도팀으로 활동하며 개인적으로는 힐링을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했다. 대학원 시험준비, 졸업논문 등의 바쁜 학교생활로 한국문화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이번 탐험이 그에게는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는 계기 제공과 함께, 바쁜 그에게 한번 쉬어가는 쉼표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순창고추장마을에서 이채연 대원과의 한복체험 

/고추장 담그기 체험 중 2조 팀원들과 함께/선운사에서 한국의 멋을 담는 왕가우 대원| 


 왕가우 대원은 유학생 친구들이 한국에서 단순히 관광만 하는 여행을 할 때마다 안타까웠다. 시간과 일정에 쫓겨 제대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지 못하고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도 이번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비로소 알았듯이, 자신이 느낀 한국의 멋에 관해 친구들에게 가장 먼저 소개해주고 싶다고 했다. 다양한 체험 덕분에 이국에서 온 친구들도 한국 생활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말도 곧잘 하고 좋아하는 음악, 음식도 한국의 것이 더 많은 왕가우 대원은 3박 4일 일정 종료 후 느낀 것이 있다면, 많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전라북도를 방문했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고, 겉으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 수 있는 전라북도에서 한국인의 정을 느꼈으면 했다. 

 

 

 

 

 우리 전통의, 우리 전통에 의한, 우리 전통을 위한 그녀가 있다. 현재 코리아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이채연(22세/대전) 대원은 한국의 문화에 큰 애착이 있다. 중앙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그녀는 전공도 비교민속학과로, 학기마다 참여관찰을 위해 시골과 농촌에 정기답사를 하여 한국 전통생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코리아브랜드탐험대 프로그램을 추천 받았고, 전라북도팀의 그룹장으로서 3박 4일 일정 내내 환한 웃음으로 무장하여 대원들을 이끌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관광명소를 방문할 때마다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콘텐츠 제작에 힘쓰는 이채연 대원 

/미션에 관한 설명을 하는 모습/전라북도의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음식점에서 김지현 대원과 함께| 


 그녀가 코리아브랜드탐험대 2기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우리 전통으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알린다는 취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채연 대원은 이에 덧붙여, 한국이 기술적으로 선진국이 되어가는 것도 좋지만 결국 그러한 기술은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감정을 다른 문화에서 빌어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통문화에서 한국의 정체성을 쭉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하는 것이 꿈인 그녀, 이채원 대원. 관광산업이 발전하고 있다고 전공 수업에서 배웠는데, 이를 코리아브랜드탐험대 2기 활동을 통해 가까이에 느낄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번 탐험대 활동으로 ‘문화 콘텐츠 제작’이라는 그녀의 꿈에 한 발짝 더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보게 될 이채연 대원의 콘텐츠가 기대된다. 

 

 

 

 

 이진아, 왕가우, 이채연 대원은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지내왔지만,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다는 공통점으로 하나로 뭉쳤다. 이번 기회로 한국 전통문화에 더욱 매료됐을 그들. 이 세 대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전라북도의 모습은 어땠을지 궁금해졌다. 우리 전통문화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는 이진아 대원, 중국 유학생이 한국 문화를 미리 체험하여 한국에 잘 적응했으면 하는 왕가우 대원, 문화 콘텐츠 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이채연 대원, 모두 알 이즈 웰! 새롭고 좋은 나날이 펼쳐질 세 매력덩이에게 힘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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