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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모쌤의 역사란 무엇인가

작성일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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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소년의 역사의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나라가 시끄럽다. '국사 과목을 평가 기준에 반영해라.', '수업 시수를 늘려라.' 등등 말이 많다. 그러나 과연 입시를 위한 역사 교육이 학생들의 역사의식 제고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역사의식의 제고가 절실한 지금, 역사 교육에 대한 본질은 파악하지 못하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겉돌고만 있는 기성세대의 무지몽매함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 눈 가리고 아웅 식의 견해가 아닌 청소년의 역사의식 제고를 위한 색다른 방안이 어디 없을까


   사실 학생들이 역사라는 과목에 대해 지루함을 느끼고 공부하는 것을 포기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역사 선생님' 그 자체도 있다. 변화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루한 수업 방식과 방대한 역사의 내용을 그저 외우라고 하기 바쁜 역사 선생님의 탓도 분명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혼란을 가중시키는 수업 시수와 입시 제도의 변화에 앞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변화만으로도 청소년의 역사의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텐데…….


   그런데 암담한 대한민국의 역사 교육 현실에서도 희망불씨는 살아 있었다. 올 2월, 임용시험에 합격해 이제 5개월 차로 접어든 풋내기 이충모 선생님. 그는 젊은 나이와 신세대 선생님 다운 아이디어로 가평설악고등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그들의 역사 공부에 불을 지폈다. 이충모 선생님이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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