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내 취미는 물친소! 열대어 매니아 김신영

작성일2013.09.18

이미지 갯수image 5

작성자 : 기자단

보통 사람들은 '취미' 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다룰 줄 아는 악기나 즐겨하는 운동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여기, '물생활'이라는 생소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물고기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본인의 어항이 생기면서  '물생활'이라는 취미를 갖게 되었고, 15년의 꾸준한 취미활동으로 인해 그는 물생활에 대해서는 거의 준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 
실제로, 인터뷰를 진행한 멀티 카페에는 처음 방문한 것이라 어떤 물고기가 비치되어 있는지 전혀 몰랐던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물고기들에 대한 질문에 기대 이상의 답변을 해주어 놀라웠다.  현재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zoology를 전공하며 대학원을 준비 중이라는 그에게 물생활은, 이제 단순한 취미를 넘어섰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디케이 아쿠아 스토리> 블로그 메인화면

현재 디케이는 한국에 머물면서 <디케이 아쿠아 스토리> 라는 물생활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개설된 지 고작 9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루 평균 방문자는 800명~1000명에 육박한다. 



<아쿠아 스토리> 9월호 표지(좌) / 목록(우)

이런 그의 물생활 열정을 알아보았는지  올 해 5월부터 한국어판이 발행되기 시작한 국내 유일의 관상어 전문 잡지 <아쿠아 라이프>에서는 8월부터 그에게 [내 물고기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정기 독자 투고란을 배정해 발간하고 있다.




▲ 디케이의 수조 '아마존의 여름' (출처:디케이 아쿠아 스토리)

많은 물생활인들이 물생활의 가장 큰 장점을 '인테리어'로 꼽는다. 게다가 물고기도 강아지나 고양이에 전혀 뒤지지 않는 귀여운 반려동물이면서
털도 날리지 않으므로 일석삼조라는 것이 그들의 설명이다. 취미가 필요한 사람, 인테리어가 필요한 사람, 반려동물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당신도 물생활인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마침 가을은 열대어들의 산란기임과 동시에, 키우기 가장 적합한 온도라고 하니..!!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