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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길을 걷는 20대, 김범준 전격 인터뷰!

작성일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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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영환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에 재학 중인 김범준입니다.
실제로 제 전공은 H.I.D지만 지금은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Q. 트레이너를 하게 된 계기
네 제가 어렸을 적에 살이 좀 많이 쪄서 뚱뚱한 것이 개인적으로 콤플렉스였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면 운전에 도전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14년도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약 2년간 운동을 하고 트레이너 자격증을 따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들과 같이 운동을 하고, 계속 지도를 하다 보니까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지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헬스 트레이너가 되게 되었습니다.

Q. 주변의 시선은?
처음에 운동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는 주변에서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진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가족들 같은 경우에는 취업 등을 준비해야 할 시기에, 바쁜 시기에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했었고요. 지인, 친구들 같은 경우에도 '갑자기 안 하던 운동을
네가 왜 하냐' 이런 식으로 조금 말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계속 성실하게 꾸준히 진행을 하다 보니까 회원들이 한두 명씩 늘어가고
약 100명 정도의 회원을 만났을 때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도 조금씩 인정을 하면서
제가 도전한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셨습니다.

Q. 힘들었던 점
먼저 힘들었던 점부터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학교생활과 일을 함께 병행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던 점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늦게까지 남아야 하는 팀 프로젝트나 저도 꼭
남고 싶은 학교 행사가 있으면 그때 일과 스케줄을 조정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Q. 대학생&트레이너를 하며 느꼈던 점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간접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할 때, 보지 못 했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가르치게 되면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공부를 통해서 보지 못한 점들을 많이 보았던 것,
그리고 많이 배웠던 점이 가장 큰 느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Q. 앞으로의 계획
사실 현재는 지금까지 저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쌓아온 운동이나 다른 분야의 길로
내년도 상반기 대기업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단기적인 목표는 회사에 들어가서 신입사원으로서 좀 더 멋있고
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제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Q. 꿈을 찾는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마지막으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학생활을 하면서 주체적으로 자신이 좀 더 하고 싶은 일, 잘 하는 일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남들이 해야 하기 때문에 경험을 하거나, 남들이 다 하는 영어 점수를 따는 것이 아닌, 실제로 내가 어떤 것을 잘 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다방면에서 찾아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 찾는 시간을 투자한다고 해서 남들보다 뒤처지거나, 결과적으로 더 못난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꿈을 찾아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해 청춘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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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기업의 운동 관련 부서에 취업하기까지의 과정!

대학교 공부와 헬스 트레이너 일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스스로의 강점을 살려 꿈을 키워온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영현대기자단13기 전영환 | 인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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