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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매력! 유튜브 크리에이터 신별 인터뷰

작성일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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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용철
구독자 1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신별의 유튜브 메인 페이지
구독자 1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신별의 유튜브 메인 페이지

통학의 무료함이 들 때, 공부하다 도저히 집중되지 않을 때 짧은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러한 일상 속에 매일같이 보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건 바로 1인 크리에이터이다.

이런 크리에이터 중에서 꾸준하게 자신의 색을 표현하고 있는 여대생이 있었다. 바로 신별이다. 평범한 여대생이 구독자 18만 명을 모으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귀여운 매력의 그녀, 신별(본명 신수영)을 만나보았다.


여대생 신수영, 크리에이터 신별이 되다


대학 생활과 동시에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신별(신수영)
대학 생활과 동시에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신별(신수영)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채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별이라는 이름으로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는 신수영이라고 해요. 제 채널은 엉뚱한 상상을 실제로 보여주기도 하고, 엉뚱한 요리를 해보기도 하며, 구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채널입니다!

Q.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무엇을 하는 직업인가요?
유튜브라는 공간에서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고등학생 때 수학 선생님께서 무언가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보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평소에 유튜브를 즐겨만 보고 있다가, 문득 그 말이 떠올라서 제가 즐겨 보아왔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Q. 왜 신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신별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 엄청 많은 고민을 했는데, 어떤 이름이 사람들이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울지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두 글자가 부르기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신수영이라는 본명에서 “신”을 따오고, 꿈을 상징하는 “별”이라는 단어를 합쳐서, 신별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Q. 영상 제작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나요?
영상 제작은 보통 혼자 집에서 진행하곤 해요. 딱히 시나리오를 써서 각본대로 진행하지는 않고 소재가 정해졌으면, 카메라를 세팅해서 혼자 촬영해왔어요. 집 외에는 비디오빌리지에서 촬영을 하거나, 다른 유튜버들과의 콜라보를 하면서, 다양한 장소와 여러 사람과 영상 제작도 하였습니다. 편집 또한 혼자 하고, 업로드 또한 혼자 해왔죠. 대부분의 1인 크리에이터들은 스스로 촬영 및 편집을 진행하고 있어요.


신별의 유튜브 채널 업로드 현황 (출처: 신별 유튜브)
신별의 유튜브 채널 업로드 현황 (출처: 신별 유튜브)


크리에이터 신별에게 묻는다


Q. 유튜브 채널 콘텐츠의 소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상생활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운동하면서 생각이 가장 많이 나는 것 같은데요. 생각이 나는 건 바로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후에 영상 제작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어요.

Q. 크리에이터를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 유튜브를 잠시 쉬고 있을 동안이었는데, 친구와 길을 걷고 있을 때 어린 꼬마 아이가 “신별이다!” 하면서 저를 알아봐 준 적이 있어요. 유튜브 활동을 안 하고 있었는데도, 저를 알아봐 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Q. 1인 크리에이터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그것을 집중적으로 하다 보면, 재미있게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타깃을 누구로 할지 정하는 것 또한 무척이나 중요할 수 있는데요. 처음 영상을 만들기 시작할 때 이 영상의 타깃을 누구로 할지 생각해보시면 좋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늘 구독자와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신별 (출처: 신별 유튜브)
늘 구독자와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신별 (출처: 신별 유튜브)

Q. 유튜브의 구독자를 늘리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저는 구독자와의 소통을 무척이나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예요. 한 영상에 700개 정도의 댓글을 다는 편이고, 영상을 촬영할 때도 이전에 읽었던 댓글을 언급하거나,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Q. 롤모델로 삼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대부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분들의 영상을 모두 보았어요. 특히 국내에서는 안재혁 님의 영상을 많이 보았고, 해외로는 맥시코의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Yuya 님의 콘텐츠를 많이 보곤 했죠.

Q. 많은 분이 궁금해 하실 텐데요. 수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유튜브 자체 광고 수익과 소속사를 통해 들어오는 광고비용이 있는데, 정확한 내용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쉿!)

Q. 현재 소속되어 있는 비디오 빌리지에는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나요?
비디오빌리지에 속해있는 안재혁 님의 영상을 자주 보았었고, 그러다 보니 비디오 빌리지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 후 직접 알아보고 비디오빌리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비디오빌리지에 소속이 되고 만들어지게 된 채널입니다.


유튜브 촬영 중 콜라가 터져버린 모습 (출처: 신별 유튜브)
유튜브 촬영 중 콜라가 터져버린 모습 (출처: 신별 유튜브)

Q.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콜라로 슬러시를 만들려다가, 터져버려서 방 전체가 더러워지고 얼굴까지 젖어버린 적이 있어요.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할 수 있죠. 유튜브 영상 촬영을 하면서 무언가 폭발하거나, 날아가거나 했던 적이 무척이나 많았어요.

Q. 크리에이터 신별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유튜브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10대들이 주로 많이 보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10대들에게 더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그들과 소통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실제로 만나니, 엉뚱함을 넘어서 매력이 넘쳤던 그녀였다. 앞으로 그녀가 누구보다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한다.


영현대기자단13기 윤용철 |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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