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를 만드는 회사 편백촌의 청년 CEO 인터뷰
작성일 2017.12.20목공 공예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은 주목하라! 나만의 디자인으로 좋은 가구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 하나로 가구 공방 대표까지 성장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편백나무로 가구를 만드는 회사 '편백촌'의 20대 대표 기원간 씨 입니다. 창업의 어려움부터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어내기까지! 그의 생생한 창업스토리, '편백촌' 대표 기원간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영현대 운영국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영현대 운영국입니다.
영현대 19기 면접 전형에 최선을 다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모집 인원으로 인해
이번 활동에서는 함께 할 수 없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현대에 보내주신 귀하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젊음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