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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분더랜드 박물관

작성일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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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소조
미니어처 원더랜드
미니어처 원더랜드

세계로 향하는 문이라고 불리는 함부르크는 독일 최대의 항구도시로도 유명하지만, 이곳에 있는 특별한 박물관이 관광객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함부르크에 가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그곳은 바로 미니어처 원더랜드 (혹은 미니어처 분더랜드, Miniatur-Wunderland). 930개의 모형 기관차, 274의 움직이는 자동차, 30만 개의 전등, 21만 명 이상의 사람모형, 15만 개의 고정 자동차, 23만 개의 나무, 40개의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항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모형이 있는 이곳은 미니어처의 세상이다.


미니어처 원더랜드 입구
미니어처 원더랜드 입구

박물관의 밀집 지역인 구 항구 상업지구, 관광의 명소 하펜시티 안에 있는 미니어처 분더랜드 (미니어처 원더랜드)의 입장료는 13 유료이며 예약을 (인터넷/ 무료 / 예약 참고링크: http://www.miniatur-wunderland.com/visit/ticket/ ) 하면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다.


박물관을 방문한 관광객의 국적 도표
박물관을 방문한 관광객의 국적 도표

입장권 발권 시, 국적을 물어보는 데 입구 앞에 있는 그래프로 전 세계에서 방문한 방문객의 숫자를 확인할 수 있다. 총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한국에서도 3천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중세시대 모형
중세시대 모형

독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니어처로 엮은 역사관을 시작으로 총 8개의 테마를 즐길 수 있다. 스위스, 독일 바이에른, 가상의 도시 쿤핀젠 (Knuffingen), 독일 중부지방, 오스트리아, 함부르크, 미국, 스칸디나비아 총 여덟 지역의 지형적 문화적 요소를 본떠서 만든 이곳에는 곳곳마다 버튼이 있는데 누르면 재미있는 상황들을 즐길 수 있다.


공항 전경
공항 전경


공항 내부에 설치된 공항열차에서의 여행객의 모습
공항 내부에 설치된 공항열차에서의 여행객의 모습

이 곳의 가장 인기 있는 테마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Knuffingen 공항이다. 실제 공항과 동일하게 운영되는 공항의 모습은 나이 어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미니어처 공항의 생생한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 실제로도 방문한 여행객의 반 이상은 어른들이며 사진을 권장하는 박물관의 분위기에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기에 바쁘며 곳곳에 숨어있는 깨알 같은 디테일이 박물관에 재미를 더한다.


관광객에게 공개된 조정실
관광객에게 공개된 조정실

이 곳을 유지하는 조정실은 관광객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기차 속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조정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가 생기면 기술자들이 바로 출동하여, 직접 고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야외극장의 모습
야외극장의 모습

각기 다른 사람모형의 섬세함이 대단하다!


화목한 가정의 나들이
화목한 가정의 나들이


12년 동안 장인의 한 땀 한 땀으로 만들어낸 이곳은 건물 하나 하나가 섬세하고 인물 하나 하나에 이야기가 담겨있다. 현재는 이탈리아, 로마를 공사 중이며 (2015년 여름 완공예정) 2015년에는 프랑스 2017년에는 영국 그리고 2019년도에 아프리카를 계획 중이라고 한다.

소인국으로의 특별한 여행, 함부르크에 가면 방문하길 바란다.


영현대기자단10기 양소조 | Raveusbourre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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