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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맛집 탐방기

작성일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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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은서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11기는 이번 러시아 해외 취재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맛집들을 속속히 찾아내 먹어보기로 하며 고심 끝에 나온 러시아 맛집 리스트! 러시아로 여행갈 계획이 있다면 들리는 것을 꼭 추천한다.




내가 왕족이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라는 생생한 느낌을 주었던 니콜라이 궁전식은, 상테르부르크의 고급스러운 궁전식당이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1기는 마치 왕족이 된 것 마냥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들으며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코스 요리로 수프부터 시작해 메인 요리인 구운 연어, 고급 디저트인 크로레브스키 케이크식으로 하나하나 음미 할 수 있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해물요리가 많은 러시아의 음식들은 생각보다 비리지 않고 적당히 간이 되어 담백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브로콜리 수프는 향이 강하지 않고 크림의 맛을 좀더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은 고급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케이크로 마무리. 메뉴는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알아보는 것을 추천!

맛 ★ ★ ★ ★ ★
양 ★ ★ ★ ☆ ☆
가격 ★ ★ ☆ ☆ ☆
한줄평 : 서양에 왔다는 느낌을 눈과 귀가 확인 시켜 주는 곳
평균 1인 가격 : 2,500루블 (한화 : 약 45,000원)
주소 : 상테페테르부르크. pl.Truda, 4, St. Petersburg 190098, Russia




러시아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트레차코프 박물관 근처에 있어 박물관에서 보고 느낀 영감을 이어 받아 식사할 수 있는 트레차코프의 형제들은 따뜻한 느낌의 레스토랑이다.



특별해 보이진 않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이 있었다. 입맛을 돋구는 샐러드와 고열량의 닭고기 수프를 먹고 난 뒤 짠맛을 잡아주는 으깬 감자에 체리파이까지.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로 편안한 대화가 가능해 오래 있고 싶었던 레스토랑이었다.
맛 ★ ★ ★ ★ ★
양 ★ ★ ★ ★ ☆
가격 ★ ★ ★ ★ ☆
한줄평 : 한국에 와서도 계속 생각이 났다
평균 1인 가격 : 1,900루블 (한화 : 약 35,000원)
주소 : 모스크바. Lavrushinsky Pereulok, 10, Moscow 119017, Russia




낮보다는 밤에 어울리는 샤슬릭은 러시아 전통음식인 샤슬릭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 만큼 러시아 전통 음악과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러시아 음식들을 이곳에서 한번에 만날 수 있었다. 러시아의 전통음식인 만큼 기름기가 많은 음식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샤슬릭, 고기꼬치가 그랬다. 러시아의 김치찌개라 불리는 보루쉬도 한국사람들 입에 잘 맞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러시아에 와서 자주 찾는 메뉴였다.
맛 ★ ★ ★ ★ ☆
양 ★ ★ ★ ★ ★
가격 ★ ★ ★ ☆ ☆
한줄평 : 불금이라면 가야 하는 러시아 맛집
평균 1인 가격 : 1,900루블 (한화 : 약 35,000원)
주소 : 모스크바. Arbat St., 38/1, Bldg. 1, Moscow 119002, Russia




은은한 불빛과 로맨틱한 소품들로 따뜻한 느낌이 나는 마말리아는 친구들끼리보다도 가족단위나 연인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예쁜 접시에 음식을 예쁘게 꾸민 덕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다. 다녀간 식당 중 가장 많은 음식 메뉴들을 보유 하기도해 고르기가 힘들었지만 어떤 걸 골라도 만족했던 음식들이었다. 배가 많이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양이 많아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맛 ★ ★ ★ ☆ ☆
양 ★ ★ ★ ★ ★
가격 ★ ★ ☆ ☆ ☆
한줄평 : 다른 레스토랑들에 비에 가족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렸다.
평균 1인 가격 : 845루블 (한화 : 약 15,000원)
주소 : 상테페테르부르크. Kazanskaya Square 2, St. Petersburg, Russia


영현대기자단11기 윤은서 | 서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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