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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있는 칼럼] 봄날은 간다, 축제와 함께

작성일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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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봄날은 간다,
축제와 함께

 

서울재즈페스티벌


5월 11일~15일
공연별 개별일정 참조
5만 5000원~ 9만 9000원
세종문화회관 등
02-563-0595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5월 21일~22일
오후 12시~9시
5만원~8만 5000원
상암 노을공원
02-6939-7855


 
 

시험이 끝난 오월의 학교는 학문의 장에서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신입생 때 다른 학교 축제는 뭐가 다를까 궁금해 정작 우리 학교를 제외한 다양한 학교를 순회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올해는 다시 신입생마냥 교정 아닌 곳에서 열리는 축제도 부지런히 다녀야 할 것 같다.


지난 주말 한바탕 달구고 간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의 뒤를 이어 또 다른 봄날의 축제가 시작된다는 예보다. 내실 있는 내한 공연을 성사시켜 온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의 공연 브랜드 ‘서울재즈페스티벌’과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캠페인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그것.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서울재즈페스티벌은 농익은 봄철 과일과도 같아서, 이맘때면 침이 고인다. 언제나처럼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끄는데 재즈계의 아이돌 바우터하멜과 싱어송라이터 정재형, 부드러운 R&B를 들려줄 에릭베네, 노르웨이 밴드 디사운드와 팝재즈밴드 매트 비앙코, 그리고 신나는 보사노바를 들려주는 세르지오 멘데스, 김정범의 솔로 프로젝트 푸디토리움, 루시드 폴 등이 총 4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밤을 노래한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총 5개의 스테이지에서 30여개의 레이블과 115개 팀이 넘는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내 음악 페스티벌이다. 윤종신이나 부활처럼 관록 있는 음악계 선배들은 물론이고, ‘그린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신인들을 소개하는 무대이기도 하며,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떠오른 유세윤의 ‘UV’등도 참여하는 등 폭 넓은 라인업이 최대의 강점이다. 두 축제 소식에 오월은 바삐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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