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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것만 알면 새내기 시작, 문제없다!

작성일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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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미터 새터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빵꾸똥꾸야!!

10학번 신입생 여러분들~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우왕ㅋ부럽다ㅋ 난 벌써 3학년이야 후아~

그런데, 이게 웬일 신입생은 좋다치고! 도대체 대학용어는 뭐가 이렇게 많고 복잡한거야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현대 리포터 화연이가 알려주는 여러분들을 위한 간단한 대학 용어들!

(네이버에 제가 직접 집필했던 오픈백과의 글을 조금 수정한 것입니다.^^그러니 가져와도 문제될 건 없겠죠)

글 많다고 짜증내지맛 너에겐 일용한 양식이 될것이야.gif

 

 

 

 

* 새터(새내기 배움터) : 처음 동기, 선배들과 만나게 되는 자리입니다. 서로에 대해 처음으로 알수 있고 동아리 소개도 듣고 빠지면 후회할 수 있는 그런 자리이지요! 학교에서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2박3일 혹은 1박2일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학교에 대해 알고 동기들끼리 친해지기도 하는 자리이지요, \'새터때 친구가 대학생활을 평생 같이 할 친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친구를 사귀기에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선배에게서 좋은 강의(어떤 동아리가 좋다, 수강신청을 요렇게!)도 알수 있고, 여러가지 희귀템(이 교수님껀 듣지마ㅋㅋ)을 얻을 수 있는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미터(미리배움터) : 먼저 합격한 사람들끼리 먼저 학교에 모여서 친목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게 미리배움터 입니다. 때로는 입학식과 함께하기도 합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에도 입학식이 오전에 진행되고 (학교와 관련된 기념품 배급 등) 그 다음에 강당에 따로 모여 학과에 관한 영상이나 학교에 관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학교에 대해 미리 배워볼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말합니다.

 

* MT(Membership training) : 사전상 의미 : 단체의 구성원이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하여 함께 수련하는 모임. ‘수련 모임’으로 순화. 네, 맞습니다. 친목도모를 위해 거의 입학 후에 가게되는 MT! 첫 대학생활의 로망! 새터와 미터는 (꼭 참석해야 하는 학교도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기에) 오지않는 학생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만, MT는 대다수가 가는편입니다. 가서 게임도 하고, 술도 마시..고... 하하 대학의 로망은 바로 MT!

 

* FM : 대학 처음 입학했을때, 선배가 "FM을 해봐라." 뭐 바로 이러진 않을겁니다. 새터나 미터 때 배우지 않은 이상은요.

FM은 필드 매뉴얼이라고 하여 자기학교와 학과, 자신을 소개하는 인사법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부터 고대 FM을 좋아했습니다. 뭔가 정열적입니다. 하악. 고로 고대 FM을 예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 안녕하십니까!

      민족 고대!

      정의 법대!

      열혈 B반 청운 3조!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픈) 08학번!

      ㅇ! ㅇ! ㅇ!

      여러분 앞에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여기서 ()이 부분은 여러분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90년생인 터라(89년생이 동기들) "90이지만 얼굴은 88인" 이런식으로 했다는.... 대부분 민족고대와 같이 XX+ 대학이름을 붙입니다. (자주성신, 자주경희 등) 이건 대학마다 정해져 있구요.(단대같은 경우에는 없더라구요ㅠㅠ)

입학하면 선배들이 가르쳐 드릴겁니다^^(마시면서 배우는,.......)

 FM을 할 때, 대부분 "FM~F~M~!!"이런식으로 소리를 질러 줍니다. 멍석을 까는거죠. (해보면 압니다.) 그러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FM을 하면됩니다. 안녕하십니까!를 하면 대부분 추렴구로 옆에서 "어이!"등을 외쳐줍니다, \'저걸 어떻게 해\'하실지 모르겠는데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신입생이니깐요ㅋ

 

* AM : AM은 미팅때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여자가 주로). FM을 야하게 하는거지요, 에로 FM 이라고 하여 AM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자기 FM을 하면서 섹시한 포즈를 함께 취하는 것이라고 보면됩니다. 뭐 팔을 쓸어 내린다거나... 자기 마음입니다.

* 소개팅과 미팅 : 소개팅과 미팅, 처음엔 많이 헷갈렸습니다. 그게 그거같고 그런데 바꿔쓰면 애들이 멍청이라고 뭐라고하고(이게 뭔 상관이냐고!) 근데 둘 사이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소개팅은 대부분 동기나 선배의 소개로 1:1로 만나는 걸 뜻합니다. 즉, "소개"에 의해 만나는 것이지요, 그에 비해 미팅은 4:4, 5:5 심지어 6:6까지 단체로 소개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개팅은 개인전, 미팅은 단체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 학식 : "학식으로 와" 많이 듣게 될겁니다, 초반에는 선배들이 학교밖으로 나가서 많이들 사주시지만 동기들끼리있을땐 대부분 학식을 많이갑니다. 학교 다녀봐요 밥먹으러 나가기도 귀찮아요ㅋ 학식은 "학생식당 혹은 학교식당"의 줄임말 입니다. 대학교 식당은 대부분 저렴한 편입니다. 대부분 5천원 이내라는거! 거기에 밥도 추가요금 없이 더 받을 수 있다는거!

* 중도 : 중앙도서관의 줄임말 입니다. 시험기간에 많이 가겠죠

* 아싸 : 아웃싸이더의 줄임말입니다. 중고등학교때 왕따라는 용어가 있었다면 대학에는 아싸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새내기.. 모르는 애들만 모여있고, 나는 누구인가......

외롭죠 ㅠㅠ고등학교때 친구들도 그립고..이친구들은또 언제사귀나.. 그래서 대부분 입학 초기에 네이트온이나, 친구들을 만날때면 "나 아싸야" 이런식으로 많이들 말하곤 합니다. 즉, 나는 혼자야..미터,새터,MT다녀오면 아싸라는 걱정 사라지긴 합니다만 안다녀왔다고 해서 걱정하지마세요~ 

* 긱사 : 기숙사의 줄임말

* 새내기 : 대학생 1학년을 의미하는 것, 아시죠

* 헌내기 : 대학생 2학년을 지칭하는 말. (3학년은 쓰레기..라고 한데요.. 나 쓰레기 으헝으헝 ㅠㅠ)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궁금하신 용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는 센스!

여러분의 누나,언니가 친해 댓글 남겨드릴께요~ 즐거운 대학생활 하세요 : )

 

굿 럭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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