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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U리그! 2010년 맞아 새단장!

작성일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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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난달 26일, 전주대를 누른 단국대가

2009년 대한축구협회 U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서 08년 수도권 10개 대학이 참가한 시범리그로 시작해

올해 정식 리그를 치른 U리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12개 팀이 늘어나 총22개 팀이 참가했으며

리그 일정과 방식에서 일부 변경되는 등 보완해 운영된 U리그는

대학축구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변화된 모습으로 대학생들을 찾을 U리그!

2010년 U리그 운영방안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습니다.

▲ 출처 :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1. 참가 대학의 증가

 

3년째를 맞는 U리그는 내년에 총 45개 대학이 늘어나

전국 67개 대학이 참가합니다.

 

축구부를 보유한 전국 72개 대학중 거의 대부분이 참가하는 것으로

토너먼트 중심의 대학축구가 리그제로 전환되는 큰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리그 방식의 변경

 

내년 리그에 참가하는 67개 대학은

6개 권역으로 나눠 3월부터 10월(7~8월은 방학기간으로 제외됨)까지

월요일 또는 목요일에 리그를 펼치게 됩니다.(요일은 올해와 유사합니다)

 

또 기본적으로는 대학 캠퍼스 운동장을 원칙으로 하되, 시설문제를 위해 운동장 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교는

권역마다 지정되어 있는 제3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작년에는 맨땅에서 경기를하기도 했었죠)

또한 각 권역별로 성적이 좋은 32개팀이 왕중왕전에 참가해

11월(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챔피언결정전의 경우는 홈 & 어웨이로 챔피언을 가린다고 하네요.

 

3. 일정의 변경


 

지난 기사에서도 언급했지만, 작년리그에서 아쉬웠던 점은 바로 리그일정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진정한 축구리그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 리그다워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학연맹이 주최하는 전국대회와 전국 체전 등과 병행하는 바람에

리그 중간 중간에 공백기가 생기면서 리그의 흐름이 끊어지고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제기 되었던 것에 반해

내년 시즌에는 대학연맹 주최 전국대회는 2월과 여름방학 기간(7~8월)에만 열릴 예정이며

기존 11월에 열렸던 대학선수권은 왕중왕전으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참가팀들의 조 편성 결과 입니다.


* 2010 KFA U리그 권역리그 참가팀 (67개 대학팀)

# 권역리그1 (12개팀 -왕중왕전 6팀 진출)

인천대, 관동대, 서울대, 국제디지털대, 선문대, 상지대, 연세대, 충북대, 아주대, 탐라대, 용인대, 고려대

# 권역리그2 (11개팀 -왕중왕전 5팀 진출)
건국대, 수원대, 홍익대, 한중대, 명지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청주대, 한민대, 성민대, 송호대, 한양대

# 권역리그3 (11개팀 - 왕중왕전 5팀 진출)
단국대, 한라대, 세경대, 호서대, 경희대, 명신대, 동국대, 경기대, 성균관대, 광운대, 중앙대

# 권역리그4 (11개팀 - 왕중왕전 5팀 진출)
한남대, 건동대, 전주대, 영동대, 우석대, 배재대, 경운대, 대구예술대, 원광대, 호원대, 안동과학대

# 권역리그5 (11개팀 - 왕중왕전 5팀 진출)
영남대, 인제대, 울산대, 대구대, 동아대, 한국국제대, 서라벌대, 부경대, 경주대, 동의대, 대경대

# 권역리그6 (11개팀 - 왕중왕전 5팀 진출)
조선이공대, 광주대, 서남대, 초당대, 호남대, 한려대, 전남과학대, 동강대, 대불대, 군장대, 조선대

# 권역리그 2~6의 6위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한 팀이 와일드카드로 왕중왕전 진출

 

 

 

각자 대학을 찾으셨나요

 

 

참여 대학의 급격한 증가와 운영 방식의 변화를 통해

내실 향상을 꾀한 U리그.

 

초중고리그에 이어 완성된 리그제 학원축구로

성공적인 리그가 되길 기원합니다.

 

내년 봄부터 캠퍼스의 그라운드를 누릴 우리 선수들이 기대가 되지 않으신가요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본다면 언제라도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바로 우리대학 학생이자 대표선수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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