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6.2 지방선거를 대하는 대학생의 생각! 대한민국 대학생, 투표로 말하세요!

작성일2010.06.10

이미지 갯수image 24

작성자 : 기자단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하죠

 우리의 똑똑한 Choice가 절실히 필요한 때가 다가왔습니다 미소

 

요즘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번호와 이름이 적힌 현수막들이 거리 곳곳에 걸려 있고

재미있게 개사한 음악부터~ 목청껏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쉽게 들을 수 있는데요.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무신경하게 지나치진 않으셨나요

 

하지만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 우리 가족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몸풀기로~ 공명이와 함께 QUIZ 문제를 풀어볼까요~+_+

"공명이는 공명선거를 상징하며 수탉을 사람의 형태로 의인화한 선관위의 캐릭터에요.
수탉이 우렁찬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면 광명이 천지에 임하게 되고, 이는 곧 수탉이 어둠과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힘을 가진 동물로

인식되어 오도록 했는데요. 목청껏 소리높여 진정한 민주주의 정신을 세상에 일깨우고 온갖 선거 부정을 척결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이끌어 희망찬 대한민국의 새벽을 깨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아주 간단한 QUIZ이니 만 19세 이상의 1991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라면 특별히 꼭~ 풀어보세요.

6월 1일     6월 2일     6월 3일     6월 4일    ⑤ 6월 5일

① 04시~16시     ② 05시~17시     ③ 06~18시     ④ 07~19시     ⑤ 08~20시

① 경기도지사     ② 서울시 광진구청장     ③ 전남 신안군수

④ 종로구 국회의원    ⑤ 부산시 교육감

 

정답은 아래를 드래그해보세요~↓

정답 ▶ Q1 : 6월 2일  Q2 : ③ 06~18시  Q4 : ④ 종로구 국회의원

이번 지방선거는 6월 2일에 실시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 이상(1991. 6. 3 이전 출생자)으로서 해당 자치단체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람, 국내 거소 신고인명부에 올라있는 사람, 영주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으로서 외국인 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사람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가져오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어요.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비례대표,교육의원,교육감을 선출하는 1인 8표제(제주도는 1인 5표)랍니다.

 

"여보, 애 키우면서도 하고 싶은일 할 수 있게 말해줘.

아들아, 집안살림 더 활짝 필 수 있게 말해다오.

아빠, 밤길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말해주세요.

할머니, 제 꿈을 펼칠 수 있게 말해주세요."

 

이 광고 본 적 있으신가요

이제 대학생도 나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말해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 현명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하는 주체가 바로 우리 대학생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네 명의 대학생들에게 직접 6월 2일 지방선거 참여 여부를 묻고

선거와 후보자에 대한 이해도,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바탕으로

대학생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모든 대학생의 선거와 후보자에 대한 이해도가 100%이기 어렵고

모든 대학생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100%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이 글을 읽는 모든 대학생들의 투표율은 100%가 될 수 있길 기대하며 현명한 유권자가 되기 위해

공약을 알아보는 법과 투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세심한 선택자가 되어라."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배리 슈워츠(Barry Schwartz)가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제시하는 첫번째 원칙입니다.

좋은 물건을 생산하는 힘은 소비자의 까다로운 선택에서 나오듯

이번 6월 2일에도 유권자의 세심한 선택이 지역을 위해 일할 진짜 일꾼들을 탄생시킬 수 있는데요.

 

세심하게 선택하기 위한 전제는 바로

세심하게 후보자들과 공약을 살펴보는 것이겠죠

 

그런데 얼마 전, 조금은 충격적인 방송을 보았습니다.

SBS 신동엽의 300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300명의 방청객에게 질문을 하고 게스트가 300명 중 몇 명이나 그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을지 예측하는 프로그램이었죠.

그날의 질문은 "나는 후보자의 외모를 보고 투표한다" 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무려 116명이 외모를 보고 투표한다고 답했는데요.

 

그렇다고 답한 방청객들의 의견은

외모가 잘생기거나 듬직한 사람에게 믿음이 가기 때문이라거나

다른 것들은 알기가 어렵고 외모를 가장 많이 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등이었지요.

 

외모도 후보자의 일부분이니 외모를 본다는 것을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후보자의 됨됨이나 공약을 알아보려는 노력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후보자에 대해 알기 위한 방법!

약간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Off-Line으로도 간단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0년 IT강국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ㅋㅋ

On-line이라는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정보만 편리하게! 그리고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한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선거홍보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http://epol.nec.go.kr/main.jsp

사이트에 접속하면 위와같은 페이지가 나타나는데요.

이 때 정책공약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정당별 공약을 보고싶다면 [정당별]을 클릭하고,

후보자별 공약을 보고싶다면 [후보자별]을 클릭하면 됩니다.

참 쉽죠~ >_<

 

우선 [정당별] 공약을 클릭하면 정당별 10대 기본정책지역별 5대 핵심공약을 알 수 있어요~

원하는 정당을 선택하면 이처럼 10대 기본정책이 나타나고

각 정책별로 상세하게 살펴볼 수도 있으며~

정당별 10대 기본정책을 파일로 다운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정당별 10대 기본정책 뿐 아니라 지역별로 5가지 핵심공약을 알아볼 수도 있는데요~

먼저 지역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정당을 선택하기만 하면~!

5가지 핵심 공약이 나타나고,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것 역시 파일로도 다운받아서 볼 수 있어요 ^-^

 

마지막으로 내가 투표하게 될 후보자들의 공약을 알아볼 차례입니다~!!+_+

[후보자별]을 클릭하면 아래의 페이지가 나타나는데요~

시-도지사 선거, 구-시-군의장선거, 교육감 선거별로 나누어

사는 지역과 선거구를 선택하고 후보자명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후보자명을 하나하나 입력하지 않더라도 검색을 클릭하면 모든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 지역구에 누가 후보자로 나왔는지 알지도 못하거나

지나가다 포스터에서 본 외모만 가지고 투표하거나 하는 일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대학생에게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행동~!+_+

 

 위의 순서대로 후보자들의 공약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투표한다면

당신도 이미 매니페스토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현명한 유권자랍니다~!

선거매니페스토(elect manifesto)는 표를 얻기 위한 거짓말은 응징하는 운동입니다. 출마자가 과거에 당을 여러 번 옮겨 다닌 ‘철새’ 정치인이었다면 그 불가피한 이유를 설명하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공약한다든가, 과거에 어떤 비리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으면 그 경위를 밝히 고 앞으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는 고백과 함께 가치와 철학,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매니페스토 도서나 매니페스토 공약서에 담아서 유권자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2000년에 전개되었던 낙천·낙선운동의 연장선상에서, 2006년 5월 31일의 지방선거를 계기로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구체성을 띠고 있으며 실현 가능한지, 곧 '갖춘 공약'인지의 여부를 평가하자매니페스토 운동이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출처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네이버 백과사전

 

이제 꼼꼼히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보았으니 본격적으로 투표하러 가볼까요~^-^

 

가기 전에~! 먼저 신분증을 꼭 챙겨주세요 꺄악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자격증, 장애인 등록증,

국가유공자증, 국내거소신고증, 외국인 등록증, 학생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 중 하나를 가져가지 않으면

투표를 할 수 없답니다.

 

신분증을 가져왔다면~! 당당하게 투표장소로 들어가세요 ^-^

 

 

1. 입구로 들어가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 여부를 확인해요.

2. 4장의 투표용지를 수령합니다.

3. 1차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합니다.

4. 연두색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투입하세요.

5. 4장의 투표용지를 수령합니다.

6. 2차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를 합니다.

7. 백색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투입하세요.

8. 투표 완료~!! 휴일을 즐겨요~!!

 

어려우신가요~

이것만 기억하시면 된답니다~~♪~♬

 

편리한 세상~>_<ㅋ

투표현장에 간 것처럼~!

미리 투표 절차에 대해 체험해 볼 수도 있어요~ ↓

http://epol.nec.go.kr/campain/event/event5.jsp 

 

그리고 하나의 TIP~!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있어요^ㅇ^

이벤트 바로가기

투표소 앞에서 사진을 찍고~

인터넷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올리면 응모 완료~!

1등 상품은 무려 DSLR카메라~!!

1등이 아니더라도 총 3631명에게 행운이 주어진다고 하니

투표도 하고 선물도 받으면 그야말로 1석 2조겠죠~^-^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Election, the flower of democracy.

나와 가족을 위해 투표로 말하세요.
Your vote, it's the voice for you and your family.

 

투표로 말하라는 슬로건처럼 6월 2일 지방선거는

투표의 의무를 넘어 누구에게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실천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이 자유를 누리시길 바라며

마지막은 제가 트위터에서 팔로우 하고 있는 작가 이외수 선생님의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