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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폰, 오피스2010으로 스마트한 대학생의 필수품을 꿈꾸다.

작성일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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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윈도우폰, 오피스2010으로 스마트한 대학생의 필수품을 꿈꾸다.

 

 

대학생에 주목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대학생으로서 경험한 모바일오피스2010

 

 

애플과 삼성이 6월 8일, 7시간의 차이를 두고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4(iPhone 4)와 갤럭시S를 선보였다.

하루 앞서 7일에는 HTC가 지난 3월 미국에서 출시되었던 HTC HD2를 국내에 출시했다.

그야말로 스마트폰 전쟁이다.

애플의 아이폰은 iOS, 삼성의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HTC의 HTC HD2는 윈도우 모바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역시 승부가 한창이다.

 

시장조사업체인 닐슨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북미 스마트폰OS 시장에서 블랙베리OS가 1위,

애플의 iOS가 2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이 3위,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4위를 차지했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전분기대비 2% 상승한 반면 블랙베리와 윈도우 모바일은 2% 하락했다.

 

* 2010 1분기 북미시장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

현재 심비안OS의 노키아는 인텔과 함께 새 운영체제 '미고'를 개발중이고

애플은 아이폰4와 함께 iOS4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1일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술 컨퍼런스인 리믹스10(ReMIX 10)의

기조연설에서 윈도우폰7을 공개하기도 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전쟁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윈도우 모바일을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서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동국대학교 축제 윈도우폰 캠퍼스 이벤트 현장,              

대학생들이 윈도우폰 화이팅을 외치며 해머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동덕여대, 고려대, 한국외대, 동국대에서 진행되었으며

7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윈도우폰 캠퍼스 축제 동영상을 홍보하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윈도우폰을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3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윈도우폰 캠퍼스 챌린지 역시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윈도우폰 캠퍼스 챌린지 발대식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용갑 전무의 환영사 모습             

 

지난 5월 28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위치한 포스코 센터에서 열린

윈도우폰 캠퍼스 챌린지 발대식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용갑 전무는

 스마트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보다는 같은 초보 유저의 입장에서 윈도우폰을 사용하고

알릴 수 있는 대학생들을 선택했다며 대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윈도우폰 캠퍼스 챌린지의 1등에게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인턴의 기회가 주어진다.

 

미국 시장에서의 하락세를 뒤엎고 한국에서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들은 대학생을 선택했다.

과연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양한 잠재고객 중 대학생이라는 타깃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대학생들이 윈도우폰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세계 최고의 갑부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인 빌 게이츠는 말했다.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다. "

 

시간관리의 달인인 그가 내놓은 윈도우폰이 대학생에게 줄 수 있는 최대 강점 또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케 하는 것이다.

윈도우폰 유저이자 대학생으로서 직접 느끼는바 가장 큰 힘은 바로 오피스에서 나온다.  

 

 

오는 6월 15일, 국내 일반 소비자용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Microsoft Office 2010

오피스 제품으로는 최초로 PC와 웹, 모바일을 연동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윈도우폰 사용자는 정식 출시 전부터 Microsoft Office Mobile 2010을 미리 즐길 수 있다.

이에 오피스2007에 이어 3년만에 선보이는 오피스2010을 핸드폰으로 직접 다운로드하여

모바일용 오피스 프로그램이 대학생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체험해보았다.

 

 

Microsoft Office Mobile 2010은 윈도우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을 수 있는

Marketplace를 통해서 쉽게 내려받을 수 있으며

 Word, PowerPoint, Excel, SharePoint, OneNote의 다섯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중 대학생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파워포인트워드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보았다.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클릭하고 PPT파일을 불러오면 가로 방향으로 전체 페이지를 보거나(좌)

세로 방향으로 확대해 자세하게 볼 수 있다.(우)

핸드폰 액정의 한계는 있지만 큰 불편함 없이  PPT파일을 불러와 읽을 수 있었다.

 

 

 

핸드폰에서도 PPT파일을 불러와 검토하고, 수정하고 싶은 곳을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마치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듯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수정전(좌), 수정후(우)

 

실제로 텍스트를 선택해 수정해본 모습이다.

영역을 선택하고 입력만 하면 되기에 핸드폰으로도 텍스트 수정에 무리가 없다.

 

 

 

다수의 슬라이드로 구성된 PPT파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원하는 슬라이드로 이동해 바로 편집하는 기능이 있었고

애니메이션이나 반복 기능을 설정하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수정된 내용을 저장할 수 있고 저장된 파일을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

이동 중에도 파일 검토를 할 수 있다.

 

애플의 키노트 등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는 다양할 수 있으나

윈도우 기반의 운영체제가 익숙한 우리나라에서 대학생들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가장 익숙한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 등 언제 어디서나

실제 PPT파일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할 수 있고

검토와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대학생들의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가능케한다. 

 

 

 

 

파워포인트가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필수적이라면 워드는 레포트작성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이다.

도구모음을 통해 글꼴의 형태를 곧바로 수정할 수 있고

작은 핸드폰 액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까지 확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텍스트를 다루는 문서를 불러올 경우 한꺼번에 글자를 찾고 바꾸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어 문서 검토에 용이하다.

 

 

 

불러온 문서(좌)와 글씨체, 굵기, 크기 등을 수정한 문서(우)이다.

이처럼 이동중에도 수정이 가능한 것은 급한 마음에 검토도 해보지 못하고 프린트부터 했다가

나중에 오탈자를 발견하고 또다시 프린트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미지와 디자인의 개념이 짙은 파워포인트와는 달리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워드2010은

핸드폰만으로도 사용이 수월해 PC의 축소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반면에 파워포인트는 PC기능을 핸드폰에서 100% 활용한다기보다는

PC와 연동되는 서브 프로그램으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을 핸드폰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오히려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PC-웹-모바일이라는 오피스2010의 특징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대학생이라면

워드와 파워포인트 모두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PC 운영체제의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PC-웹-모바일에서 골고루 경쟁력을 가지려 할 때 

오피스2010은 분명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대학생으로서 그 기능을 잘 활용해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이 매우 잦은 대학생, 윈도우 모바일 체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나

오피스 기능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대학생이라면 모바일 오피스 2010을 통해

지하철에서 레포트를 전송하고, 버스에서도 애니메이션 기능이 더해진 PPT파일을 직접 보며 

생생하게 발표 준비를 하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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