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 여름, 남들과 다르게 사진찍기!

작성일2010.06.12

이미지 갯수image 37

작성자 : 기자단

날씨가 너무 화창한 요즘 남들과 같은 사진을 찍긴 싫다!

남들과 다르게 감성적이고 독특한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저렴하고 귀여운 토이카메라로 세상을 담아보세요 :)

 

장난감같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토이카메라`라는 별명이 붙여진

기자기한 카메라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광량 저하로 사진 모서리같은 외곽부분이 어두워지는 현상인 비네팅 효과를 표현하고 싶어서

일부러 디지털 카메라 촬영 후 포토샵 보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상큼한 토이 카메라는 자연스러운 비네팅 효과를 내준다는 사실!

 

이 점이 토이카메라의 큰 인기비결인 것 같아요 ~

   

보통 토이카메라는 조리개와 셔터스피드가 고정되어있어서

실내촬영이나 흐린날의 촬영은 어려우니

햇살좋은 날 토이카메라와 함께 해보세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살 수 있지만 인터넷을 이용하시면

가격비교 및 예시사진을 보고 선택하실 수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

   

* 아래의 모든 카메라들은 배터리가 따로 필요 없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필름 (35mm)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 흑백을 제외한 인화 및 현상도 가까운 사진관을 이용하세요 ^^ *

[1]

`4렌즈 카메라` 라고 불리는 이 카메라!

한 컷을 찍으면 가로세로로 4컷이 나뉘어져 찍히는 카메라입니다!

연속으로 0.25초 간격으로 찍히는 사진으로 연속적인 동작을 찍을 때 안성맞춤이에요!

 

[2]

이 카메라는 일명 삼식이, 삼순이로 불리는 `디스데리3렌즈 카메라`

독특하게도 한 컷에 세장의 이미지를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욕심나는 카메라입니다:)

뒤집어서 찍거나 세로로 찍을 때마다 이미지가 나뉘는 부분이 달라져서 재미가 쏠쏠할 거 같아요~

 

[3]

4렌즈, 3렌즈에 이어 2렌즈의 `투투카메라`라고 불리는 카메라입니다.

한 컷에 두장의 사진이 연속으로 찍힙니다.

 

[4]

맨 아래 사진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분홍색 `반짝이 토이카메라` 입니다.

(위애 두 사진은 젤리카메라, 젤리처럼 말랑말랑해요~)

젤리카메라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투명플라스틱 안에 반짝이는 알갱이들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이름 그대로 장난감 모습의 카메라입니다.

 

[5]

로모카메라로 `슈퍼샘플러` 라 불리는 이 카메라는

한 컷의 필름에 파노라마 형식으로 4가지의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움직이는 순간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을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카메라! 

저도 얼마전에 구입했는데요, 아직 현상해보진 못했어요..

어서 뽑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6]

토이카메라 열풍을 일으켰던 `엑시무스` 카메라 입니다. 

작고 가볍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핸드백속에 가지고 다니며

예쁜 사진을 담아냈는데요~  

현존하는 토이카메라 중에 가장 화각이 넓은 광각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 

블랙에 이어 화이트도 인기였는데, 요즘은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블랙.화이트보다 5배 가까운 가격...이라는 것!)

 

[7]

동그란 렌즈가 귀여운 `피쉬아이` 입니다. 

물고기가 세상을 보는 것처럼 찍혀서 피쉬아이라는 이 카메라는 

플래시도 장착되어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찍을 수 있습니다. 

더욱 더 가까이에서 찍을 수록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독특한 카메라!

 

[기타]

먹는 것이 아니에요 `쥬시카메라`

 

마시는 것이 아니에요 `캔 카메라`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종류의 필름카메라가 있지만

가볍게 나들이 할 때 들고다니기 좋은 장난감같은 토이카메라였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도 멋진 사진 찍으세요 :)

 

* 카메라 이미지 출처는 텐바이텐 및 개인자료 입니다 *

 

 

 

 

 

관련기사보기

 

 

DSLR, 어디까지 써봤니 - 왕초보를 위한 DSLR 촬영모드 설명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